그리스도인 부부, 중공의 참혹한 박해 당해 | 중공 폭정의 그리스도인 박해 사실 기록 30회
2026.10.14
이번 시간에는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시의 그리스도인 루스(陸時), 원잉(文英) 씨 부부가 지속적으로 중공의 박해를 받은 과정에 대해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2002년, 원잉 씨는 예배를 드리던 중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원 씨에게 교회 정보를 실토하게 하려고 고문을 가했습니다. 경찰봉으로 허리와 엉덩이, 오른쪽 발등을 사정없이 내리치고 머리카락을 잡고 벽에 거칠게 들이박았습니다. 한 공안국 부국장은 원 씨를 여러 차례 폭행했고, 성추행까지 했습니다. 손으로 가슴을 움켜잡고 자신의 하체를 원 씨의 엉덩이에 비비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경찰은 원 씨를 철창에 매달고 양쪽 새끼손가락과 두 귀에 구리 선을 감아 여러 차례 장시간 전기 고문을 가했습니다. 그로 인해 원 씨는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 경찰은 원 씨를 구치소에 한 달간 가둬 둔 뒤에야 석방했습니다. 고문을 당한 뒤, 원 씨에게는 심각한 허리 디스크 등 상해가 남았습니다. 머리에 가해진 전기 고문도 후유증을 남겨 자주 머리가 멍해지고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양손의 손가락도 전기 고문으로 인해 자주 펴지지 않았습니다. 석방 후 원 씨는 경찰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도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에도 계속 복음을 전하다가 다시 경찰의 표적이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남편 루스 씨 역시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악인의 고발을 받아 경찰의 장기적인 추적을 받았습니다. 체포를 피하기 위해 부부는 끊임없이 옮겨 다니며 이곳저곳에 숨어 지내야 했죠. 2023년 8월 21일, 경찰은 원 씨와 루 씨의 숙소에 무단 침입해 두 사람을 함께 체포했습니다. 2024년 9월, 루 씨와 원 씨는 모두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받았고, 두 사람에게 각각 6천 위안의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00:19 주요 내용
04:28 처음 체포되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한 원잉 씨
27:11 루스 씨와 원잉 씨의 도피 과정
30:57 함께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루스 씨와 원잉 씨
41:17 맺음말+가해자 신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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