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5편>(발췌문 371)

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5편>(발췌문 371)

139 |2020.09.15

내 마음속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나는 사람에게 작지 않은 권병을 주어 산속의 초목, 숲속의 동물, 수중의 물고기 등 지상 만물을 다스리게 했으나, 사람은 이를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늘 근심으로 가득하다. 사람의 일생은 한없이 서글프고, 한없이 분주하며, 또 공허와 기쁨이 뒤섞여 있을 뿐 새로운 ‘발명과 창조’는 없다. 아무도 공허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고, 아무도 의미 있는 삶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아무도 ‘실제적인 삶’을 체험해 보지 못했다. 비록 오늘날의 사람들이 모두 나의 빛 아래 살아간다고는 하지만 하늘에서의 생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만약 내가 긍휼을 베풀지 않고, 내가 인류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은 헛되이 이 땅에 와서 무의미하게 살다가 자랑할 만한 것 하나 없이 헛되이 사라질 것이다. 각 종교, 각 분야, 각 나라, 각 교파의 사람들은 모두 땅의 공허함을 알고 나를 찾으며, 내가 다시 올 것을 기다리고 있지만, 내가 올 때 누가 나를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만물을 창조하고 또 인류를 창조했으며, 오늘날 사람들 가운데 임하였으나 사람은 도리어 나를 공격하며 내게 ‘보응’하고 있다. 설마 내가 사람에게 한 일들이 모두 사람에게 무익했다는 말이냐? 설마 나는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말이냐? 사람은 왜 나를 버리는 것이냐? 사람은 왜 내게 그토록 얼음처럼 차가운 것이냐? 어찌하여 땅에 시체들이 즐비한 것이냐? 설마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만들어 준 세상의 모습이란 말이냐? 나는 사람에게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주었거늘 어째서 사람은 내게 빈손으로 보답하는 것이냐? 사람은 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냐? 사람은 왜 언제나 내 앞에 있지 않는 것이냐? 설마 나의 말이 모두 헛된 것이란 말이냐? 설마 나의 말은 ‘수증기’처럼 사라지고 없단 말이냐? 왜 사람은 나와 협력하기를 원치 않는 것이냐? 설마 나의 날이 왔을 때가 사람이 죽을 때라는 말이냐? 하나님나라가 모습을 갖췄을 때 설마 내가 사람을 몰살시키겠느냐? 왜 나의 모든 경륜 안에서 나의 뜻을 찾은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냐? 내 입에서 나온 말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싫어하여 내버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나는 그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사람이 냉정하게 자신을 반성하게 할 뿐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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