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잠 14:30)라고 말합니다. 확실히, 질투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 고질병으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괜히 자신과 비교하며 경쟁하려 들고, 심각한 경우엔 자신과 남을 모두 해치는 짓을 합니다. 주인공은 이 점을 깊이 체험한 바 있습니다. 주인공은 파트너인 위 자매가 여러모로 자기보다 뛰어난 것을 보고 질투심을 품게 됩니다. 뒤에서 무리를 만들어 위 자매를 판단하기도 했죠. 하나님 집 사역이 손해를 입는 걸 보면서도 위 자매와 조화롭게 협력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후, 주인공은 어떻게 질투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