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진리를 실행하기 위해서이다>(발췌문 573)

2021.08.20

너는 무슨 일을 하든 가장 먼저 왜 그 일을 하는지, 어떤 속셈에 이끌려 그 일을 하는지, 그 일을 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 일은 어떤 성질에 속하는지, 긍정적인 것에 속하는지, 아니면 부정적인 것에 속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다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는 원칙을 갖고 일을 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만약 그 일이 본분 이행에 속한다면, 너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이 본분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잘해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야 한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바로 그 일에서 진리와 실행의 길, 하나님의 뜻,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를 구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이렇게 해야 한다. 그것은 종교 의식이나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한 후에 진리에 따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하지만, 막상 일을 할 때는 자기 뜻대로 행동한다면, 너의 감사는 외적인 행위에 불과하다. 너는 본분을 이행하거나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이 본분을 어떻게 이행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통해 일하는 원칙과 진리를 구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지금 일이 닥쳤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이 일도 저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리는 없고, 전부 자신의 뜻대로 행한다. 또 자신의 행실이 적절한지, 또는 진리에 부합하는지 따져 보지 않은 채 목을 꼿꼿이 세우고 자신의 뜻대로만 한다. 평소에는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 것 같지만, 일을 할 때는 하나님이 없다. 어떤 이들은 “저는 일을 할 때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합니다. 예전의 종교 의식에 익숙해져서 하나님께 다가가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요. 그분께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데, 그런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이 전혀 없고 자기 자신만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일을 할 때 결코 진리에 따라 행할 수 없다. 진리에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은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다.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뜻은 흔히 사람이 보기에 아주 훌륭하고 옳으며 진리에 그다지 어긋나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그렇게 행하는 것이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은 그 일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드리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기 위해 그의 요구에 따라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이런 진실된 상태도 아니고 그렇게 되고자 하는 바람도 없다. 이것이 실행에 있어서 가장 큰 잘못인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다면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겠느냐?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믿는다면 무슨 결실이 있겠느냐? 하나님을 믿는 의의를 또 어디에서 구현할 수 있겠느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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