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자신을 알려면 사람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발췌문 566)

매일의 하나님 말씀 <자신을 알려면 사람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발췌문 566)

541 |2020.10.20

지금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얕다. 자신의 본성 안에 있는 것들을 전혀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자신에게 있는 일부 패괴 상태나, 어떤 일들을 저지를 수 있는지, 또는 어떤 부족한 점들이 있는지 등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해 안다고 여긴다. 또한, 일부 규례를 지키고 몇 가지 잘못을 절대 범하지 않으며 몇 가지 과오를 범하지 않는 정도에 이르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실제가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여긴다. 이는 완전히 사람의 상상에 불과하다. 네가 이런 것들을 지킨다고 정말 과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정말 성품이 변화되겠느냐? 정말 사람의 면모를 살아 내게 되겠느냐? 정말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겠느냐? 단언하건대 절대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높은 기준이 있어야 하고, 진리를 얻어야 하며, 생명 성품에 얼마간 변화가 생겨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도 얕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고, 생명 성품도 결코 변화될 수 없기에 반드시 스스로를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알아야 한다. 바로 자신의 본성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본성 안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그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야 한다. 그 외에 그러한 것들을 증오할 수 있고, 자신의 추한 영혼과 사악한 본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진실로 자신의 본모습을 본다면 자신을 증오하게 될 것이다. 자신을 증오하게 됐을 때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면 육을 버릴 수 있고, 진리를 실행할 힘을 갖게 되며,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많은 사람이 일을 할 때 육적인 기호를 따르겠느냐? 그 이유는 그가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주 적절하고 정당하며 어떤 문제도 없고, 심지어는 완전히 정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그가 자신의 본성이 어떤지, 얼마나 추하고 비열하며 가련한지 정말로 알게 되면, 그 뒤로는 건방지고 교만하게 굴지 않을 것이며, 예전처럼 기고만장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성실하게 하나님 말씀을 실천해야겠어. 그러지 않으면 나 같은 인간은 정말 사람의 기준에 이를 수 없고, 하나님 앞에서 살 염치도 없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가 정말로 자신을 보잘것없다고 여기고, 자신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길 때, 수월하게 진리를 실천하게 되고, 비로소 조금이나마 사람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사람은 진실로 자신을 증오해야 육을 버릴 수 있다. 자신을 증오하지 않는다면 육을 버리지 못한다. 진실로 자신을 증오하려면 갖추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자신의 본성을 아는 것이다. 둘째, 자신이 딱할 정도로 가진 게 없고 너무나도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자신의 가엾고 더러운 영혼을 보는 것이다. 진실로 자신의 본모습을 꿰뚫어 보는 성과를 얻었다면 진실로 자신을 인식한 것이며, 스스로에 대해 확실히 인식했다고 할 수 있다. 그때 비로소 자신을 증오하고, 나아가 자신을 저주하며, 사람이 사탄에 의해 너무나 깊이 패괴되어 사람의 면모를 완전히 잃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느 날 정말 죽음의 위협이 닥치면 그는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이구나. 역시 하나님은 공의로우셔. 나 같은 사람은 죽어 마땅하지!’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때의 그는 불평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원망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자신이 딱할 정도로 가진 게 없고 너무나도 더럽고 패괴되었으니 마땅히 하나님께 멸망되어야 한다고, 그런 영혼은 땅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다고 여길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께 대적하지 않고, 더욱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만약 스스로를 알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죽음의 위협 앞에서 ‘나는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추구했으며, 그렇게 많은 대가를 치르고 고난을 겪었는데, 하나님은 결국 내게 죽음을 내리시는구나. 하나님의 공의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하나님은 왜 내게 죽음을 내리시는 걸까? 나 같은 사람마저 죽어야 한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인류는 끝장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첫째로 하나님께 관념을 가지고 있고, 둘째로, 원망을 하며, 순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바울처럼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자신을 알지 못하니, 하나님의 징벌이 임할 때는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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