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대인 관계에서 자기 상상에 따라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습니다. 누군가 자기 내적 상태를 말하면 순수하게 마음을 터놓고 자신을 아는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거짓된 겉모습에 속은 것이었습니다. 이에 그녀는 순수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과 진정 자신을 아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진리를 구하여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