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사람을 분별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

2025.03.28

책임자가 리핑을 불신파로 정하며 리핑에 대한 평가서를 요청했을 때, 그녀는 ‘리핑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어왔고, 다 버리고 늘 헌신하며 본분을 이행했으니 그래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인성도 괜찮은 사람일 텐데, 아무리 시비만 캐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제명은 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문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후, 마음을 가다듬고 진리를 구하면서 사람을 분별하는 원칙을 깨닫고 처사의 방향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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