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성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더 가깝게 하네> 남성 독창

2018.07.25

무수히 많은 바다와 산으로 갈라져 있어도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간격이 없는 우리는 하나일세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부르사

우리는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 받았네

무수히 많은 바다와 산으로 갈라져 있어도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간격이 없는 우리는 하나일세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부르사

우리는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 받았네

이곳에서는 백발의 노인들과 밝은 젊은이들이

서로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여

역경 속에서 격려하며 함께 걸어나가네

서로 한마음으로 본분을 다하네

마음이 이어져 생명의 절친한 친구가 되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더 가깝게 하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수의 원천이라

그 말씀 누리니 마음이 달콤하네

심판의 말씀과 형벌의 말씀으로

타락된 성품이 정결케 되었네

책망과 훈계를 겪어야만 사람의 모습이 있다네

나약함 속에서 서로를 잡아 주고

역경 속에서 우리는 함께하며

하나님을 굳게 증거하고 사탄을 이기세

어둠에서 벗어나 빛 속에서 살고

충심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나타내네

하나님의 공의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알게 되었고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수많은 방식을 체험했네

하나님의 품에 안기니 땅에서의 삶이 천국과 같네

하나님과 함께해야 사랑이 있고 참된 집일세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는 다 한 가족이일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네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에 살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경배하리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하나님과 함께해야 사랑이 있고 참된 집일세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는 다 한 가족이일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네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에 살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경배하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경배하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영원토록 경배하리라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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