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롭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미하다ㅡ하나님 나라 찬양 • 제10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합창
2016.03.20
말세의 그리스도 즉 전능하신 하나님은 원유의 공의로운 성품을 갖고 이미 인류에게 나타나셔서 널리 긍휼을 베푸시고 심히 노를 발하시는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셨고 광명과 정의가 나타났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응한 것입니다. 우주의 어느 한가지 일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지 않는 것이 없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면 꼭 하시고 하시면 꼭 이루시며 이루시면 필히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널리 긍휼을 베풀기도 하고 심히 노를 발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관용은 확실히 확실히 존재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공의로움은 하나님이 노할 때에 사람에게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면을 보게 한다.
1. 사람이 완전히 하나님의 분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요구대로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은 사람에게 널리 긍휼을 베푼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널리 긍휼을 베푼다. 사람이 패괴와 대적으로 가득하고 하나님을 원수로 원수로 대할 때 하나님은 심히 하나님은 심히 노할 것인데 이 노를 어느 정도까지 어느 정도까지 발하는가? 사람의 대적과 사람의 악행이 더는 하나님께 보이지 않고 더는 하나님께 보이지 않고 더는 하나님의 눈앞에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이다. 이때에야 하나님의 노기가 사라질 것이다. 이때에야 하나님의 노기가 사라질 것이다.
2. 어떤 사람이든 마음이 이미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등졌다면 만회할 수 없다. 그의 몸이나 생각이 겉으로 보기에 주관적인 뜻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경배하려 하고 하나님을 따르려 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려 순복하려 하든지 일단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등지면 하나님은 끊임없이 노를 발할 것이다. 끊임없이 노를 발할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이 심히 노를 발할 때, 사람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었을 때 노를 발하기만 하면 거두어들이지 않고 또한 영원토록 더는 이런 사람에게 긍휼과 관용을 베풀어 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성품의 거스를 수 없는 일면이다. 아름답고 선한 것과 좋은 것에 대해서는 널리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지만 악하고 죄에 속한 것과 사악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노하는데 노가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가장 주요하고 또한 가장 두드러진 더욱이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유로(流露)한 하나님 성품의 주요한 두 가지 방면인데 널리 긍휼을 베풀고 심히 노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2≫에서 발췌
<만사는 다 하나님 손에 있다>
병창: 아…… 아…… 아……
하나님은 이런 말씀 한 적이 있다. 하나님은 말씀한 대로 하고 이룬다.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아…… 아…… 아…… 아……
1. 이전에 한 말씀이든 이후에 할 말씀이든 일일이 응하여 모든 사람에게 보게 한다. 우주의 매사는 다 하나님이 결정한다. 어떤 일이 하나님의 손에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말씀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사람이 누가 하나님의 심지를 바꿀 수 있는가? 어떤 것도 하나님의 계획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언제나 역사한다.
2. 하나님은 언제나 경영을 계획한다. 사람이 누가 간섭할 수 간섭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친히 배치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친히 배치하지 않는가? 오늘 이 경지에 들어서도 여전히 하나님 계획과 예상을 벗어나지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일찍이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다. 하나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하나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음성을 들을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되돌아올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1편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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