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영화 <족쇄를 풀고 달려라> 명장면 (4) 교계 바리새인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다

2017.02.21

교계 목회자들은 성경도 많이 보았고, 늘 설교도 하고 가르치고 하니 다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세에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사역을 하시면서 종교계 많은 목사들의 광적인 정죄와 대적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이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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