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침묵의 이면>

2021.09.10

주인공은 교회에서 글 편집 본분을 이행했는데, 자신에 대해 자질이 평범하고 진리 실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를 토론할 때, 자신이 말하는 관점이 옳지 못하거나 깊이가 없어 사람들에게 무시당할까 봐 "침묵은 금이다",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라는 처세 철학으로 살면서 생각이 있어도 먼저 발언하지 않으며 늘 침묵을 지킵니다. 그러다 찾고 구하고 반성하고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체면을 잃을까 봐 발언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체면과 명예를 진리보다 더 사랑하며 간사하고 사악한 사탄의 성품을 드러냈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뉘우칩니다. 그 후, 주인공은 어떻게 진리를 실행하여 회개와 변화에 이르게 되었을까요? 또 어떤 것을 얻게 되었을까요?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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