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잊을 수 없는 선택>

2021.03.02

주인공은 15살에 가정의 변고를 겪으면서 절망에 빠집니다. 그때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주님의 사랑으로 감화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 헌신하리라 다짐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엄마는 그녀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출세 가도를 달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세에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심을 보면서 참된 인생길을 걸으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불타오릅니다. 그때, 명문대 입학 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학업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그녀의 선택을 엄마가 극구 반대하고 나섭니다. 엄마는 친척들을 불러 설득시켜 보기도 하고, 계속 믿음의 길을 걷는다면 앞으로 연을 끊겠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과 자신을 키워 준 엄마가 바라는 길 앞에서 과연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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