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댄스 <만물은 하나님께서 정해 준 법칙과 규칙 속에서 살아간다>

2025.04.12

1

수천 년이 지나도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내려 준 빛과 공기를 누리고 있다.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친히 불어넣어 준 생기로 숨을 쉬고 있고,

하나님이 만든 꽃과 새, 물고기와 곤충들을 누리며,

하나님이 공급해 준 만물을 누리고 있다.

낮과 밤은 여전히 끊임없이 교체되고,

사계절 역시 변함없이 순환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기러기는 올겨울에 떠나가서

내년 봄에 다시 돌아온다.

물속의 물고기는 그들의 집인 강과 호수를 떠나 본 적이 없다.

2

땅 위의 매미는 여름날 마음껏 자기들만의 노래를 부른다.

풀 속의 귀뚜라미들은 가을날 소슬바람 따라 낮은 소리로 노래한다.

기러기는 무리를 이루고 매는 홀로 지낸다.

사자 무리는 사냥하며 살아가고,

사슴들은 꽃과 풀밭을 떠나지 않는다….

만물 가운데 각종 생령들은

갔다가 다시 오고 왔다가 다시 가며

찰나 간에 천태만상으로 변화한다.

하지만 그들 각자의 본능과 생존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공급과 자양분을 받아 생존한다.

그 누구도 그들의 본능을 바꿀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들의 생존 법칙을 파괴할 수 없다.

―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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