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무골호인의 가식>

2021.10.30

주인공은 복음 집사인 류 자매와 예배를 드리면서, 그 자매가 교제 중 하나님 말씀과 연관 지어 자신이 드러낸 패괴 성품을 인식하고 해부하는 말은 거의 하지 않고, 늘 자신이 긍정적인 면으로 진입한 성공적인 체험만 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인공은 류 자매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싶었지만 자매에게 미움을 살까 봐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 후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자신이 누군가의 문제점을 봤음에도 말하지 않는 건 그와의 관계를 지키려 무골호인이 된 것으로, 너무나 이기적이고 간사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무골호인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고 자신과 남을 해치는 음흉한 자였던 것입니다. 그 후에 주인공은 류 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매를 도와주었고, 진리를 행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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