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를 대적하는 자의 결말

창세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이 내 말을 거역하여 회복의 흐름에서 버림받고 도태되었다. 결국 육체가 사라지고, 영체는 음부에 떨어져 지금까지도 중벌을 받고 있다. 많은 이들이 내 말에 순종하였으나 나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어겼다. 그래서 나의 발길에 차인 뒤 사탄의 권세 아래로 떨어져 나를 대적하는 자가 되었다. 즉, 내 말의 외면에만 순종할 뿐 내 말의 본질은 거역한다는 것이다. 또 많은 자들이 내가 과거에 했던 말만 듣고 늘 과거의 ‘폐물’을 끌어안고 지키면서 현재의 ‘토산품’은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런 인간은 사탄에게 잡혀갔을 뿐만 아니라 천고의 죄인이 되고 나의 원수가 되었다. 이들은 나를 직접 대적하는 자이며, 나의 진노가 극에 달할 때 심판받을 대상이다. 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눈먼 상태로 어두운 지하 감옥에 갇혀 있다. 부패되고 마비되고 사탄의 지배를 받는 시체들 가운데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4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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