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하나님의 눈에 너희의 언행은 더러운 것이다

1. 내가 너희들 가운데서 이렇게 사역하고 말하며 얼마나 많은 정력과 심혈을 쏟았더냐? 하지만 내가 분명히 알려 준 것을 너희가 언제 청종한 적이 있더냐? 너희가 전능자에게 엎드린 적이 있더냐?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이냐?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분노를 사는 언행만 일삼는 것이냐? 너희가 나의 제물을 훔쳐 먹고 나의 재물을 탐낼 때 내가 두 눈으로 보고 있음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너희가 내 제물을 훔쳐 먹은 곳이 제물이 바쳐진 제단 앞이었음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너희가 어찌 잔머리를 굴리며 나를 기만할 수 있느냐? 나의 분노가 하늘에 사무치는 너희의 죄를 어찌 그냥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의 진노가 너희의 악행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그 악행과 악담이 어찌 나의 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2. 전능자의 눈에 너희의 언행은 더럽고, 너희의 불의는 끝없는 형벌을 받을 대상이다. 그런데 내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이 어찌 너희를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너희가 이렇게 나를 대하므로 나는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그런데 내가 어찌 너희가 내 수중에서 달아나고 나의 형벌과 저주의 날을 피하게 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 때문에 분노하고 또 인내한 지 오래되었음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너희가 내가 거하는 육신을 심하게 망가뜨렸음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나는 지금까지 인내해 왔지만 이제는 분노가 폭발해 더 이상 너희를 용납해 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찌하여 지금까지도 마음이 그렇게 강퍅한 것이냐? 그렇게 악행을 저질러 놓고, 내가 이 땅을 떠난 후에 닥칠 분노의 날을 어찌 피할 수 있겠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육에 속한 자는 누구도 그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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