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사람의 진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날 사람이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없다.

그러면 이후의 고난의 날에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의로움은 여전히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이 형체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에게서 가장 귀한 것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행사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자격이 없겠는가?

왜 사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을까?

왜 늘 자기의 마음을 품에 꼭 껴안고 놓으려 하지 않을까?

사람의 마음이 일생의 평안과

일생의 기쁨을 보장할 수 있는가?

왜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할 때

땅에서 흙을 쥐어 하나님의 몸에 뿌릴까?

이것은 기만하는 수법이 아닌가?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36편> 중에서

이전: 328 사람은 마음을 하나님께 내주지 않았음이라

다음: 330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희망을 느낀 적 있는가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902 하나님 자신의 신분과 지위

1하나님 그분은 창조주, 주재자,모든 만물 중 유일무이하신 분.인류와 영계의 어떤 피조물도그분의 신분과 지위를 대신할 수 없으리.만물 중에서 이런 신분과 권병, 만물을 주재하는 능력은 오직 한 분께만 있으며,그분은 유일하신 우리의 하나님.만물을...

264 전능자의 비범함과 위대함

1전능자의 생각 속에서, 눈 아래에서세상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죠인류가 들어 보지 못한 것들이 홀연히 다가오고오랫동안 갖고 있던 것이부지중에 사라져요아무도 전능자의 행적을 측량할 수 없고전능자의 비범하고 위대한 생명력을느낄 수...

403 너는 믿음으로 많은 것 얻었네

1너는 이런 정복 속에서 바른길 찾았고‘사람’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으며전능자의 공의 성품 보았네.그의 고운 얼굴도 보았고사람의 근원, '불후의 역사'도 알았네.너는 ‘믿음' 때문에 수많은 심판과 저주 받았지만진실한 믿음 생겼기에 가장 참되고 소중한...

42 대성공 거두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1말세의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인류를 심판하며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어요.만물은 하나님 말씀으로 새로워졌어요.모든 것이 아름답고 새롭고모든 것이 소생하고 변화됐어요.우린 기뻐하며 하나님 찬양해요.노랫소리 하늘에 울려 퍼져요.찬양해요! 환호해요!...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