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죽음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되면 너무 늦었다

1

하나님 믿는 길에서 숱한 사람이 많은 인식을 말할 수 있지만, 죽을 때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평생 헛되게 살았다고, 부질없이 세월을 보냈다고 스스로를 증오한다. 그저 도리만 알았을 뿐, 진리를 실행하거나 하나님을 증거할 줄 몰랐으며, 겉으로만 동분서주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다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에게 진실한 간증이 없고 하나님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이는 너무 늦은 것 아니겠느냐? 왜 오늘을 기회로 자신이 좋아하는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것이냐? 왜 꼭 내일까지 기다리려는 것이냐? 살아 있을 때 진리를 위해 고난을 치르지 않고 진리를 얻으려고 추구하지도 않는 것은 설마 죽을 때 여한이라도 남기기 위해서란 말이냐?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2

사실 사람은 조금만 노력하면 수많은 일에서 진리를 실행할 수 있고,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줄곧 엉뚱한 데 마음이 쏠려 하나님을 위해 행하지 못하고, 언제나 육체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녀 결국엔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한다. 그리하여 고뇌와 어려움에서 늘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의 괴롭힘이 아니겠느냐? 육체의 패괴가 아니겠느냐? 너는 그저 입만 놀리면서 하나님을 속이려 하지 말고 뭔가 실제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자기 스스로를 농락하지 마라.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자신의 육체를 위해 살아가고, 명예와 이익을 다툰들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믿는다면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중에서

이전: 123  말씀 실행에 힘써야 하리

다음: 125  하나님 향한 참된 사랑을 추구하라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241  하나님의 구원 없었다면

하나님의 구원 없었다면 나 여전히 방황하고죄 속에서 발버둥 치며 희망 없이 살았으리.하나님의 구원 없었다면 나 마귀에게 짓밟혀죄악의 낙을 누리며 인생의 길 몰랐으리.긍휼 베푸신 전능하신 하나님.그의 부르심 듣고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았네.매일 말씀...

420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약속

1인류가 땅에서 참된 삶을 살게 될 때,모든 사탄 세력은 결박된다.사람은 땅에서 홀가분하게 살며,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을 것이다.사람, 가족, 사회의 관계는너무 복잡하고 고통스럽다!그러나 완전히 정복되면,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바뀌게 된다.완전히...

21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셨네

1말세에 나타나 말씀하시고 사역하시는 성육신을 찬양하네.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으로 하나님나라시대 여셨네.들림 받은 하나님 선민,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네.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얼마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가!말씀으로 생명수 부어 주시니 우리는...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