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해야 악에서 떠날 수 있다
하나님 성품은 위엄과 진노, 죽임을 당하는 양이 아니죠. 사람이 마음대로 다루는 인형이나 공기도 아니죠. 하나님의 존재를 진실로 믿는다면,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죠. 하나님을 노하게 하면 안 돼요.
한 마디 말이나 하나의 생각, 윤리 도덕에 맞는 행위나 학설들, 온화한 행위거나 악랄함이 하나님의 노여움 사게 되죠. 하나님을 노하게 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의 기회가 없게 되죠. 마지막 날 맞이하게 되죠. 하나님을 거스를 수 없다는 걸 모른다면 두려움 없이 하나님 노하게 해요.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른다면 말씀을 행하지 못해요. 하나님을 거스를 수 없다는 걸 인식해야만 하나님 경외 (하나님 경외) (하나님 경외)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역사의 효과를 어떻게 알 것인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