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사역 알아 가기 | 발췌문 192

사람 중에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이해하는 이는 거의 하나도 없다. 사람은 자질이 형편없기 짝이 없고, 영 안이 몹시 둔하며, 하나님의 행사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야만성이 언제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 늘 마음을 놓지 못한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크나큰 시험을 무릅쓰고 땅에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영광을 가득 안고 그의 뜻을 숨김없이 다 사람에게 알려 주었다. 그는 이들을 온전케 하기로 결정했기에 고난이나 시험에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사역만 해 나가고 있다. 언젠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면 사람도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누군가는 하나님을 시험하고, 누군가는 하나님을 오해하며, 누군가는 하나님을 원망하겠지만 하나님은 이를 전혀 개의치 않는다.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임할 때,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이 인류의 행복과 더 나은 생존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시험을 무릅쓰고 왔으며, 또한 진노와 위엄을 지니고 왔다. 하나님이 사람을 떠날 때는 이미 영광을 얻었으므로 영광과 귀환의 기쁨으로 가득한 채 떠날 것이다. 땅에서 사역하는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어떻게 저버리든 상관하지 않고 그의 사역만 행할 따름이다. 세상을 창조하고 천만년의 역사(歷史)가 흐르는 동안 하나님은 땅에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지만 세상에서 수없이 버림받고 비방당했다. 하나님을 반겨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차가운 시선뿐이었다. 이 수천 년의 고초를 겪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로 마음에 모진 상처를 입었다. 그는 더 이상 사람의 패역에 신경 쓰지 않고, 다른 계획을 세워 사람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하기로 했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와서 조롱, 비방, 핍박, 환난, 십자가의 고통, 사람의 배척 등을 더는 겪을 수 없을 정도로 겪었다. 또 육신으로 온 하나님은 인간 세상의 갖은 고난을 겪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영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를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은 채 사랑하는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오직 모든 사람이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며, 그의 육신 앞에서 죽도록 참회하고, 그에게 거역하지 않기를, 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를 바랄 뿐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뭔가 더 큰 것을 기대하지 않은 지 오래다. 하나님은 너무도 큰 대가를 지불했건만 사람은 무사태평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신경조차 쓰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기만을 바라시네

1. 수천 년 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 땅에서 수많은 사역 하셨네. 세상에서 수없이 버림받고 비방 겪으셨네. 하나님의 오심 반기는 이 없었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볼 뿐이었네. 수천 년 동안 고초 겪으며 사람의 행위로 인해 마음에 모진 상처 입으셨네. 이제는 사람의 패역 보시지 않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하는 계획 세우셨네. 그는 사람이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고 그의 육신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거역하지 않길 바라실 뿐이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길 바라실 뿐이네.

2.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은 조롱과 배척을 수없이 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인간 세상의 갖은 고난을 겪으셨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차마 그 모습 볼 수 없어 고개 젖히고 눈을 감은 채 사랑하는 아들 돌아오길 기다리시네. 그는 사람이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고 그의 육신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거역하지 않길 바라실 뿐이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길 바라실 뿐이네.

3.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사람에게 더 많은 걸 바라지 않으셨네. 하나님이 치르신 대가가 아주 많지만 사람은 여전히 편안히 있으며 하나님의 사역 신경 쓰지 않네. 그는 사람이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고 그의 육신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거역하지 않길 바라실 뿐이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길 바라실 뿐이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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