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종교 관념 폭로 | 발췌문 290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참도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다. 글귀나 이치만을 고집스레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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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자신의 내적 상태와 결부시킬 수 있느냐? 너는 실생활에서 먼저 자신이 경험한 사람, 일, 사물이 어떤 진리와 관련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한 진리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결부시킬 수 있다. 너에게 임한 일이 어느 측면의 진리와 관련되는지도 모른 채 곧장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면, 그것은 비교적 맹목적인 행동에 속하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우선 너에게 닥친 일들이 어떤 유형의 일인지, 어느 측면의 진리와 관련되는지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네 체험에 상응하는 진리를 찾은 다음에 그 상응하는 진리에서 자신이 실행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너는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 진리를 구하고 실행하는 것은 어떤 규례를 기계적으로 적용하거나 어떤 공식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공식 같은 것이 아니며, 규칙도 아니다. 진리는 죽은 것이 아니고, 생명이며, 살아 있는 것이다. 또한 피조물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법칙이자, 사람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법칙이다. 너는 체험 과정에서 이러한 것을 많이 체득해야 한다. 너는 어느 정도까지 체험하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날 수 없고 진리를 떠날 수 없다. 네가 알게 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현된 것이고, 진리와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자체가 바로 진리이다. 다만 진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이 나타내는 것을 진실되게 구현한 것일 뿐이다. 진리는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전부 구체화하고 명문화했으며,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하나님이 네게 무엇을 하게 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게 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증오하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더욱 직설적으로 알려 준다. 하나님이 선포한 이런 진리의 이면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하나님의 본질을 보게 된다. 이러한 것이 바로 하나님 성품의 발현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체험을 통해서도 그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 사람이 실생활 밖에서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설사 누군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약간의 인식을 얻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도리와 문자적 의미에 국한될 뿐, 진정한 하나님 자신과는 거리가 있다.
현재 우리가 교제하고 있는 내용의 범위는 모두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예전에 일어난 그 일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하나님이 일찍이 나타냈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함을 인식함으로써 더 광범위하고 더 깊이 있게, 더 다양한 측면에서, 다원적으로 하나님의 면면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오직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면면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아니다! 사람은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하나님이 한 말씀과 행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더 잘 알 수 있고 게다가 더 전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사람에게 익숙한 성경의 사례나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이 좀 더 쉽게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현재 하나님이 선포한 심판과 형벌의 말씀, 진리들을 한 글자, 한 구절씩 분석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한다면, 너는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을 공식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 속의 이러한 이야기들을 죽 열거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면, 사람은 지루하거나 재미없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러한 사례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언어로 당시 하나님 마음속에 있던 구체적인 생각과 하나님의 당시 심정, 즉 정서 혹은 마음과 생각까지 전부 사람에게 알려 주는 셈이다. 이러한 것을 사람에게 알려 주는 목적은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이 공식도, 전설도 아니고,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이며, 사람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것임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하려는 데 있다. 이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의 이야기들을 거울로 삼아 하나님이 행한 사역을 더 광범위하게 알고, 하나님이 행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보며, 또한 하나님이 나타낸 이러한 성품들을 통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자신의 거룩함과 인류에 대한 염려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전부 느꼈으리라 믿는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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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참도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다. 글귀나 이치만을 고집스레 지키는...
인의와 도덕의 겉모습에 가려진 잔인하고 사악한 사탄의 본질 사탄은 사람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면서 늘 자신을 정의의 선봉자나 정의의 본보기로 치켜세운다. 사탄은 정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해하고 사람의 영혼을 집어삼키며, 수단과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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