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발췌문 530)

지금 어떤 사람들은 쓰임 받고 싶어 하지만, 정복된 후에도 바로 쓰임 받지는 못한다. 사람을 사용할 때에도, 네가 지금의 말씀으로 살지 못한다면 너는 온전케 되지 못한 것이다. 사람을 온전케 하는 기간을 기준으로 어떤 사람이 도태될지 아니면 쓰임 받을지가 정해진다. 정복된 것은 그저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예에 불과하다. 그것은 하나의 본보기나 모델이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것을 두드러지게 하는 부각물에 불과하다. 생명 성품이 변화되어 안팎으로 다 바뀌어야 진정으로 온전케 된 사람이다. 지금 정복되는 것과 온전케 되는 것이 있는데, 네가 바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너는 어느 것에 이르기를 바라느냐? 너는 지금 온전케 될 조건을 갖추었느냐? 아직 갖추지 못한 것은 어떤 것이냐? 너는 어떻게 갖추고, 어떻게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하겠느냐?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서려면 어떻게 해야겠느냐? 완전히 순종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느냐? 네가 온전케 되고자 한다면 너는 성결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냐? 너는 형벌과 심판으로 정결케 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냐? 네가 정결케 되기를 추구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너는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네가 하나님을 알고 싶다고 하는데 그러면 너는 형벌과 심판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냐? 지금 너에게 하는 사역은 대부분 형벌과 심판인데, 너는 너에게 하는 이런 사역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 네가 체험한 형벌과 심판은 너를 정결케 하였느냐? 너를 변화시켰느냐? 네게서 성과를 거두었느냐? 오늘날, 이 많은 사역, 그러니까 저주와 심판, 폭로를 너는 귀찮다고 여기느냐, 아니면 너에게 아주 이롭다고 여기느냐? 너는 무슨 이유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조그마한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냐, 아니면 평안과 즐거움을 얻었기 때문이냐? 그것도 아니면 형벌과 심판으로 정결케 된 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느냐? 너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온전케 됨에 있어서 어떤 조건들을 갖추었느냐? 온전케 된 후에 보인 그의 모습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겠느냐? 베드로는 예수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그를 사랑한 것이냐, 그를 보지 못해서 사랑한 것이냐? 아니면 책망을 받았기 때문에 그를 사랑한 것이냐, 그것도 아니면 환난의 고통을 받은 뒤에 자신의 더러움과 패역, 그리고 주의 거룩함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를 더욱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이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베드로의 마음이 더 순결해진 것은 형벌과 심판 때문이냐,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이냐?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 너는 은혜 때문에, 지금의 작은 축복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그것이 참된 사랑이냐? 너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겠느냐? 마땅히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보고 난 뒤, 참된 사랑이 생기고, 더 나아가 완전히 탄복하여 하나님을 아는 데에 이르러야 하지 않겠느냐? 너는 베드로처럼 “당신을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하기만 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추구하는 것은 형벌과 심판을 통해 정복되는 것이냐, 아니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정결케 되고 보호와 보살핌을 받는 것이냐? 네가 추구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너의 일생은 의미 있는 일생이냐, 아니면 가치도, 의미도 없는 일생이냐? 너는 육을 원하느냐, 진리를 원하느냐? 너는 심판을 원하느냐, 편안함을 원하느냐? 너는 이렇게 많은 사역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로움을 보았다. 그러니 어떻게 추구해야겠느냐? 이 길을 대체 어떻게 가야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어떻게 실행해야겠느냐? 형벌과 심판이 네게서 결실을 보았느냐? 네게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이 있는지는 네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달려 있다! 네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패괴된 옛 성품대로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으며, 더욱이 양심도 갖추지 못했다면,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겠느냐?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심이 있겠느냐?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인 사람이겠느냐?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관념을 고집하고, 네 사역과 진입, 하는 말, 그리고 너의 삶 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경외하는 마음도 없다. 이런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받은 사람이냐? 이런 사람이 베드로와 같은 사람이냐? 베드로와 같은 사람이 그저 인식만 있고 그것을 살아 내지는 못한 사람이겠느냐? 지금 사람에게 요구하는, 참된 인생을 살라는 것의 조건은 무엇이냐? 베드로의 기도가 입으로만 한 것이더냐?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니란 말이냐? 베드로는 기도할 줄만 알고 진리를 행하지는 않은 사람이었느냐? 너는 누구를 위해 추구하느냐? 형벌과 심판 속에서 보호받고 정결케 되려면 어떻게 해야겠느냐? 형벌과 심판은 다 사람에게 이롭지 않은 것이더냐? 심판이라 하면 모두 징벌하는 것이더냐? 설마 평안, 즐거움, 물질적인 축복, 일시적인 안일만이 사람의 생명에 이롭단 말이냐? 사람이 안일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 뿐 심판받는 삶이 없다면 정결케 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변화되고 정결케 되려면 온전케 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겠느냐? 너는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해야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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