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발췌문 513)

시련을 겪는 과정에서 사람이 연약해지거나 소극적이 되거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거나 실행의 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하는 것은 다 정상이다. 하지만 한마디로 말해, 너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하고, 욥처럼 하나님을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 욥이 비록 연약하여 자기의 생일을 저주했지만, 그는 사람이 태어나서 가지게 된 모든 것은 여호와가 베풀어 준 것이고,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것도 여호와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어떻게 시련을 주든 그의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네가 체험하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떤 연단을 받든 하나님은 믿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원한다. 그가 그렇게 함으로써 온전케 하는 것은 사람의 믿음과 사랑이자 사람의 의지다.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사역을 할 때 사람은 그것을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너의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일에서 사람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관념을 내려놓지 못할 때 너의 믿음이 필요하며, 네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모를 때 너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분명한 입장을 갖고 굳게 서야 할 필요가 있다. 욥이 이 정도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 말씀했다. 다시 말해, 네가 믿음 안에 있어야만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네게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너를 온전케 하며, 네게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도 너를 온전케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네가 바라는 것을 베풀어 준다. 너에게 믿음이 없으면 온전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없으며, 하나님의 전능은 더더욱 볼 수 없다. 네가 실제 체험 중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볼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너에게 나타나 안에서 너를 깨우쳐 주고 인도할 것이다. 반대로 네게 그런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도 어쩔 도리가 없다. 네가 하나님에 대해 희망을 잃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그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있어야 네가 체험 중에서 그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을 수 있고, 그의 행사를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모두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연단이 있어야 믿음이 있게 되고, 연단이 없으면 믿음이 생길 수 없다. 믿음이란 무엇이냐? 바로 사람이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을 때, 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관념과 맞지 않아 이를 수 없을 때 갖춰야 하는 참된 신뢰와 진실한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믿음이다. 사람은 고난받을 때 믿음이 필요하고, 연단받을 때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있으면 그에 따라 연단도 있게 된다. 이 둘은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 네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언제나 생명을 추구하고 진리를 찾고 구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알기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행사를 알고 진리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네가 연단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 대해 의심이 생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계속 진리를 실행하여 그를 만족게 하고, 깊은 곳에서 그의 뜻을 구하고 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에게 왕권을 잡게 할 것이라고 했을 때는 네가 그를 사랑하고, 너에게 공개했을 때는 네가 그를 추구하다가 하나님이 모습을 감추어 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고난이 임하자 하나님에게 실망했느냐? 그러므로 너는 언제든 생명을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을 참된 믿음이자 가장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다들 하나님 앞에서 각오를 다지며 “아무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저는 하나님을 사랑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너에게 임한 연단이 네 관념과 다르자 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 이것이 참된 사랑이냐? 예전에 여러 번 본 욥의 행적을 지금 너는 잊었느냐? 믿음 안에서만 참된 사랑이 생길 수 있다. 네가 연단을 받으면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생기게 된다. 실제로 체험하는 중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믿음으로 자신의 육을 배반하고 생명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다. 네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없고,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고난받겠다는 각오, 믿음, 인내, 순종 등 모든 것을 갖춰야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슬픔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연단이 닥칠 때마다 믿음과 사랑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줄만 알아서도 안 된다. 많은 것들을 갖추어야만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 될 수 있다. 고난이 닥쳤을 때 육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에게서 모습을 감추었을 때 너에게 하나님을 따를 믿음이 있고 예전의 사랑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하나님의 지배에 따르고, 차라리 자기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시련이 닥쳤을 때 차라리 고통을 참으며 사랑하는 것을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사랑과 참된 믿음이다. 너의 실제 분량이 어떻든, 너는 우선 고난받겠다는 각오와 참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육을 버리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하며, 자신이 고난받고 개인적인 이익이 손해를 볼지언정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하며 또 스스로 통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했더라도 지금은 스스로 통회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한 가지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한다.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너는 온전케 될 수가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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