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너는 마지막 구간의 길을 어떻게 갈 것인가>(발췌문 473)

너는 “앞으로 더 큰 환난과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라는 지금 한 이 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온전케 되는 것은 간단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욥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며, 나아가 욥보다 더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 너는 앞으로 닥칠 시련은 욥이 겪은 시련보다 더 크고, 게다가 장시간의 형벌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간단한 일이겠느냐? 너의 자질이 향상되지 않고, 깨닫는 능력이 형편없고, 아는 것이 거의 없다면 그때에 이르러 증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탄의 웃음거리나 노리개가 될 것이다. 네가 지금 이상(異象)을 지킬 수 없다면 근간이 통째로 무너져 무용지물로 전락할 것이다! 어느 단계의 길이든 모두 가기가 쉽지 않다. 이 일을 가볍게 보지 말라. 마지막 구간의 길을 도대체 어떻게 갈 것인지를 잘 생각해 보고, 미리 준비하여라. 이는 앞으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고, 모든 이가 가야 할 길이다. 지금의 이런 깨달음을 허투루 흘리지 말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쓸데없는 말로 치부하지 말라. 언젠가는 쓰게 될 날이 있을 것이다. 나는 쓸모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지금은 진리를 갖출 때이며, 앞날을 위해 길을 닦아야 할 때이다. 네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예비하고, 네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굳건히 설 수 있을지에 대해 애태워야 한다. 식충이처럼 살지 말고 앞날의 길을 위해 잘 예비해야 한다! 최대한 모든 시간을 아껴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얻어야 한다. 내가 모든 것을 주어 깨닫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3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말을 했고,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를 직접 보았다. 이렇게 사역하는 이유는 사람에게 결여된 것이 너무나 많고,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네가 생각한 방법대로 반드시 사람들이 다 분명하게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고, 그다음에 증거하고 사용해야 한다면 너무 늦지 않겠느냐? 그러려면 내가 언제까지 너와 함께해야 하겠느냐? 내가 백발때까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더 큰 환난을 겪게 하여 사람의 내면에 참된 깨달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 사역의 절차이다. 오늘 교제하고 있는 이상을 온전히 깨닫고 진실한 분량을 갖추면 앞으로 어떤 고난을 겪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굳건히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해야 할 말을 다 한 후에는 사람이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러면 예전에 “성령은 모든 이에게 사명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해야 할 사역이 있다.”라고 했던 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앞으로는 성령의 인도하에 각자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다. 환난을 겪는 와중에 누가 누구를 보살필 수 있겠느냐? 모두 자기만의 고통이 있을 것이며, 사람마다 분량이 달라 각자의 분량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때는 남편이 아내를 신경 쓸 겨를이 없고, 부모도 자녀를 챙겨 주지 못하며, 지금처럼 서로 챙겨 주고 붙들어 주는 것과 달리 누가 누구를 챙겨 줄 형편이 못 될 것이다. 그때는 각 부류의 사람이 드러나는 시기이다. 즉, 하나님이 목자를 치는 때가 되어 양 떼가 흩어지는 것이다. 그리되면 너희는 참된 리더가 없으니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 지금처럼 단체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능하기나 하겠느냐? 앞으로 성령의 역사가 없는 사람은 모두가 본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남편은 아내를 팔고, 아내는 남편을 팔며, 자식은 부모를 팔고, 부모는 자식을 핍박할 것이므로, 사람의 속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지켜 마지막 구간의 길을 올바르게 가는 수밖에 없다. 오늘날 너희는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일에만 사로잡혀 있다. 이 단계의 사역을 잘 체험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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