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교회 생활과 실생활에 관하여>(발췌문 437)

교회 생활은 그저 사람들이 한데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는 생활로, 사람의 삶 속에서 극히 적은 일부의 시간만을 차지할 뿐이다. 만약 사람이 실생활에서도 교회 생활처럼 정상적으로 영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며,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다가가고, 범사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실생활 속에서 산다면, 또한 범사에 진리에 따라 행하는 실생활 속에서 살고, 기도와 하나님 앞에 평온해지는 것, 찬송하고 춤추는 것을 훈련하는 실생활 속에서 산다면, 이런 생활은 사람을 하나님 말씀의 삶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몇 시간 안 되는 교회 생활을 할 때의 상태만 중시할 뿐, 그 외의 생활에 대해서는 자신과 무관한 듯 전혀 ‘돌보지’ 않는다. 또한, 많은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거나 찬송하거나 기도할 때만 성도의 생활에 진입할 뿐, 이 시간 외에는 다시 원래 모습대로 살아간다. 이런 생활은 전혀 사람을 변화시킬 수도 없고, 하나님을 알도록 해 주지도 못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품이 변화하려면 실생활과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 실생활 속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을 저버리며, 진리를 실행해야 한다. 또한, 범사에 사람으로서의 원칙과 상식, 규범을 배워야만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 네가 도리상의 인식만을 중요시하고 종교 의식 속에서만 생활할 뿐, 실제 안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고 실생활에 진입하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실제에 진입할 수도, 자신에 대해, 진리와 하나님에 대해 알 수도 없을 것이며, 언제까지나 눈멀고 무지한 사람으로 살 것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은 단기간 내에 정상인의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며, 틀린 관념이나 도리를 바꿔 놓기 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옛 성품과 모든 옛 생활, 사람의 뒤처진 사상과 정신적인 면모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교회 생활만 중요시해서는 사람의 낡은 생활 습관이나 오래된 생활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없다. 사람은 어쨌든 실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교회 생활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도 정상 인성으로 살 것을 요구한다. 또한, 교회 생활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도 진리를 살아 낼 것을 요구하고, 교회 생활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실제에 진입하려면 모든 것을 실생활로 향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실생활에 진입해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실생활 속에서 정상 인성으로 살지 못한다면 이런 사람은 실패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모두 실생활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이고, 하는 말은 인간성이 있어 보이나 귀신의 성품으로 사는 사람이며, 입술에만 진리가 있을 뿐 이론으로 사는 사람이다. 실생활 속에서 진리를 살아 내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께 혐오받고 버림받은 사람이다. 너는 실생활 속에서 진입하는 훈련을 하고,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 어리석음, 비정상적인 인성, 연약한 면 등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을 너의 실제 상태와 실제 어려움에 결부해야 한다. 그래야 너의 인식이 실제적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어 성품 변화까지 가져올 수 있다.

현재 하나님이 본격적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기 시작했으니, 사람은 반드시 실생활에 진입해야 한다. 변화를 얻고 싶다면 먼저 실제 생활에 들어가 조금씩 변화해야 한다. 만약 네가 사람의 정상적인 생활을 전부 무시하고 그저 영 안의 일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그것은 단조롭고 무미건조하며 비현실적인 것이다. 그러한데 사람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겠느냐? 지금 너에게 실생활에 진입해 훈련을 하라고 하는 것은 모두 실제 체험에 진입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라는 것이다. 이는 전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부분이다. 성령의 역사는 주로 길을 인도하는 데 있다. 나머지는 사람이 훈련하고 진입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른 진입의 길에 따라 실생활 속으로 진입해야 하며, 하나님을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하여 진정한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생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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