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기도의 실천에 관하여>(발췌문 418)

기도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다음과 같다.

1. 맹목적으로 마음대로 몇 마디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마음속에 부담, 즉 목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2. 기도에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해야 한다.

3. 기도는 상투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현재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해야 한다.

4. 단체로 기도할 때는 중심이 있어야 하며, 성령의 현재 사역이 바로 그 중심이어야 한다.

5. 누구든 대표 기도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도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이다.

개인의 기도 생활은 그 바탕에 기도의 의의와 상식에 대한 이해가 깔려 있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간구하고 기도하며, 생명 성품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기도해야 한다. 누구나 자기만의 기도 생활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 말씀을 깨닫기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실사구시의 태도로 자신의 내적 상태를 하나님 앞에 털어놓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참된 인식과 하나님 말씀의 실제 체험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 생활에 진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양한 방식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를 들면 묵도, 하나님 말씀 묵상,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인식 등등 이처럼 목적 있는 영적 교감은 모두 정상적인 영 생활에 진입해 하나님 앞에서 점점 상태가 나아지고 생명이 성장하기 위한 것이다. 요컨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든, 묵도를 하든, 큰 소리로 외치든, 네가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 하나님이 너에게서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분명하게 깨닫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준에 도달함으로써 네 생명을 한층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고 진심을 말한다면, 하나님도 사람에게 역사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원한다. 사람이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그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한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야 하나님도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외면할 것이다. 기도가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을 계속 평온히 하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네가 한동안은 더 새롭고 높은 인식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네 상태가 퇴보하지 않도록 기도를 통해 현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이것은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이 기준에도 이르지 못했다면 너의 영 생활이 정상 궤도에 들어서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로 인해 너는 본래 가지고 있던 이상(異象)을 굳게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되며 너의 다짐 또한 사라지게 된다. 네 기도가 정상 궤도에 진입했는지의 여부는 네가 영 생활에 진입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모든 이들이 이러한 실제에 진입해야 하고,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소극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구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다.

기도를 시작할 때 너는 첫술에 배부를 것이라는 허황된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입을 여는 즉시 성령의 감동을 받고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고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나친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그가 사람의 기도를 이루어 주는 것은 모두 때가 있다. 그는 때로 너의 믿음을 검증함으로써 네가 그에게 충성하는지 살펴보기도 한다. 기도할 때는 믿음과 끈기, 의지가 있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훈련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성령의 감동을 찾지 못하면 쉽게 실의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 너는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성령의 감동을 찾고 모색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때로는 네가 실천하는 길이 잘못되었거나, 개인의 마음가짐과 관념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지 못해 하나님의 영이 너를 감동시키지 않을 수도 있고, 또 때로는 하나님이 네가 충성스러운지 보려고 할 수도 있다. 요컨대, 훈련하는 동안 대가를 많이 치러야 한다. 네가 실천하는 방법에 치우친 점이 있다면 기도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네가 진심으로 구하고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성령은 반드시 너를 그 실제로 인도할 것이다. 때로는 네가 진심으로 기도해도 큰 감동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믿음에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이 너의 기도를 감찰하고 있음을 믿고 굳은 의지로 기도해야 한다.

정직한 사람이 되려면 간사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수시로 자신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으면 너의 성품이 점차 변화될 것이다. 진정한 영 생활은 바로 기도하는 생활이다. 다시 말해, 성령의 감동을 받는 생활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과정은 사람의 성품이 변화하는 과정이고, 성령의 감동이 없는 생활은 영 생활이 아니라 종교 의식이다. 항상 성령에 감동받고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는 사람이야말로 영 생활에 들어간 사람이다. 사람의 성품은 기도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을수록 더 적극적이고 더 잘 순종하게 되며, 사람의 마음 또한 점점 정결케 되고 성품도 점차 변화된다. 이것이 바로 진실한 기도로 얻을 수 있는 결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참된 기도의 효과

1.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간사한 마음 버리기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통해 자신을 깨끗게 하고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으면 너의 성품이 변화되리. 사람의 성품은 기도로 변화되리. 하나님 영의 감동 받을수록 더욱 순종하고 적극적이게 되리. 참된 기도로 마음이 점점 정결케 되리.

2. 참된 영적 삶은 기도하는 삶,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삶. 성령의 감동을 받는 과정이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는 과정이라네. 사람의 성품은 기도로 변화되리. 하나님 영의 감동 받을수록 더욱 순종하고 적극적이게 되리. 참된 기도로 마음이 점점 정결케 되리.

3. 성령의 감동이 없는 삶은 그저 종교 의식에 불과한 삶. 성령의 빛 비춤이 있고 늘 감동받을 때, 비로소 영적인 삶을 살게 되리. 사람의 성품은 기도로 변화되리. 하나님 영의 감동 받을수록 더욱 순종하고 적극적이게 되리. 참된 기도로 마음이 점점 정결케 되리.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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