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78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막 3:21~22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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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자라는 것은 하루 이틀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므로 생명 추구에 있어 성급히 굴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역은 정상적이고 실제적이며, 모든 사역에는 다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예수가 성육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완성하는 데에도 33년 반이나 걸렸는데,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의 생명을 변화시키는 사역이야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는 무엇보다 어려운 사역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정상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큰 붉은 용의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간의 말씀과 사역이 필요하다. 그러니 서둘러 결실을 맺으려 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본 후, 실제로 실행하여 인식과 식견, 분별력, 지혜를 키운다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보고 인식하며, 체험하고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할 것이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조급할 게 뭐 있느냐? 분량이 어느 정도 자라면 실행할 수 있다. 네댓 살 된 아이가 부모를 부양하거나 효도하지 못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너는 자신의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여 실행할 수 있는 만큼 실행하되,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만 신경 쓰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일단 하나님이 너를 온전케 할 수 있을지 등은 상관하지도, 생각하지도 마라.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다 보면 틀림없이 온전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도 원칙이 있으니 무턱대고 먹고 마셔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네가 인식해야 할 것, 즉 이상(異象)에 관한 말씀을 찾아야 하며, 또 한편으로는 실제로 실행해야 할 것, 즉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에 관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는 인식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입에 관한 것이다. 이 두 가지, 즉 네가 어떤 것들을 인식하고 어떤 것들을 실행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아는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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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막 3:21~22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마...
오늘날, 너희 중 누가 감히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말이 전부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누가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말한다면 어째서 에스라의 예언서와 옛 선지자들이 쓴 서적들을 없애 버렸겠느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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