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59
시련을 겪은 후의 욥 (욥 42:7~9)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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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을 보고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내가 결코 너를 소홀히 대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믿는 것이 너에게서 이루어지도록 할 것인데, 이는 나의 축복이 너에게 임하는 것이다. 나의 말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명중한다. 모든 이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나는 바로 너희의 치명적인 약점을 치료해 줄 명의이니 내 앞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내가 왜 앞으로는 근심과 눈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겠느냐? 바로 이 때문이다. 내게는 모든 것이 이뤄지지만,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패괴되었으며, 전부 공허하고 인류를 속이는 것뿐이다. 너는 반드시 내 앞에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든 복을 보고 누리게 될 것이다. 내 앞으로 오지 않는 자는 분명 거역하고 나를 대적하는 자일 테니,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고 무거운 형벌을 가할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해라! 내 앞에 많이 오는 사람일수록 더 많이 얻을 것이나, 이는 은혜에 불과하며, 그 후에 더 큰 복을 얻게 될 것이다.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나는 이 사람들, 즉 지금의 너희를 예정하고 택하였다. 성품, 자질, 모습, 체격, 출생 가정, 직업, 결혼 등 너의 모든 것, 심지어는 너의 머리카락 색깔, 피부색,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가 직접 안배했다. 네가 매일 무엇을 할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도 내 손으로 안배한 것이며, 오늘날 너를 내 앞으로 인도한 것은 더더욱 내가 안배한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담담히 앞으로 나아가라. 오늘날 내가 너에게 누리도록 한 것은 당연한 너의 몫으로, 내가 세상을 창조했을 때부터 일찍이 예정해 놓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이렇게 극단적이다. 마음이 너무 강퍅하거나 뻔뻔하고, 나의 계획과 안배에 따라 행하지 못한다. 앞으로는 그러지 마라. 내게는 모든 것이 다 자유로우니 스스로를 옭아매지 마라. 그러면 생명이 해를 입을 것이다. 기억하였느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4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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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피조물을 주관한다. 그러니 그가 어떻게 하든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그가 하는 대로 따라야 하고, 그를 거역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에 그가 사역하는 목적이 이뤄진다면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나는 왜 너를 모압의 후손이나 큰 붉은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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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과 적이 되었는데 어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겠는가 지금 사람들이 욥과 같은 인성을 갖추지 못했다면, 사람의 본성과 본질, 그리고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하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맞느냐? 악에서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