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진리를 추구해야 하는가(15) 제 5 부
3) 진리를 대체하다
사탄의 사악한 본질을 지닌 부류는 성품이 몹시 악독하다. 그들은 진리를 적대시하고 공격할 뿐 아니라, 자신의 그릇된 주장과 황당한 논리로 진리를 대체하려 한다. 자기를 책망하거나 폭로하는 사람을 증오하고 공격하며 가만두지 않는 것이 그들의 주된 모습이다. 이런 성품 본질은 너무도 악해서 그 어떤 맹수보다도 흉악하다. 호랑이나 사자의 경우, 성질은 포악하지만 굶주리지 않았거나 자기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 때는 너를 거들떠보지도 해치지도 않는다. 하지만 마귀는 다르다. 네가 설사 그를 상대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의 지위에 위협이 되기만 하면, 그는 너를 가만두지 않고 능동적으로 공격할 것이다. 더군다나 네가 그를 폭로하고 책망한다면, 그는 더더욱 너를 공격하려 할 것이다. 그는 책망 훈계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그 어떤 옳은 말이나 제안도 듣지 않을뿐더러 어떻게든 상대에게 반격해서 전세를 뒤집으려 할 것이다. 또 모든 싸움과 승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수동적인 태세에서 능동적인 태세로 전환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교회에서 규율을 지키지 않고 멋대로 구는데 아무도 어쩌지 못하고 건드리지도 못한다면, 진리를 교제해 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책망 훈계하면 반항하면서 따지고 든다면, 또 자기를 폭로하는 사람을 증오하고 공격한다면, 그가 바로 마귀이다. 어떤 사람은 사역하다가 문제가 좀 생기면, 아직 아무도 질책하거나 폭로하지 않았는데도 자기가 먼저 선수를 쳐서 어떻게든 핑계를 대며 변명하고 해명한다. 자기가 사역을 제대로 하지 못한 데는 다 원인과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누가 중간에서 사역을 망쳤다며 어떻게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결백을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의 패괴 성품을 교제하고 해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얘기를 한다는 생각에 무척 예민하게 군다. 그래서 어떻게든 자신의 체면을 지키고, 자기 잘못을 은폐하려 하면서 진리를 교제하는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려 하기까지 한다. 이런 사람은 절대 자기 잘못을 시인하거나 반성하지 않으며, 회개는 더더욱 하지 않는다. 그러기보다는 어떻게든 자기를 완전한 사람, 흠 없이 완벽한 사람,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려고 위장한다. 말실수를 했든, 용어를 잘못 사용했든, 사역에서 편차나 허점을 보였든, 아니면 패괴 성품을 표출하거나 꿍꿍이와 속셈이 발각되었든 그는 조짐이 안 좋다고 느끼고,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목숨이 위태로워질 것 같으며 종말이 임할 것 같다고 느끼며 어떻게든 변명하고 해명한다. 이것이 그의 본능적인 반응이다. 심지어 그는 허상을 만들어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부합하는 말이나 사람들을 매수하는 말로 주변인들을 기만한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모습이나 결함, 결점을 알게 될까 봐 몹시 두려워하며, 또 자신의 실상이 발각될까 봐 몹시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는 결코 자기 자질이 부족하고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자기가 저지른 잘못과 표출된 패괴 성품은 더더욱 인정하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를 빈틈없이 철저하게 숨긴다.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지켜 사람들이 언제까지나 자기에 대해 훌륭하고, 흠 없이 완벽한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를 인성에 결함이 없는 사람,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며 실행할 수 있는 사람, 고생하며 대가를 치를 수 있고 아무런 패괴 성품도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아니라 마귀이다. 마귀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해서든 자기를 진리의 화신, 완벽한 이미지의 대변인으로 위장한다. 삿되고 악하다. 그렇지 않으냐? 그는 얼마나 오래 하나님을 믿었든 늘 자기를 완벽한 사람, 아무런 결함도 없는 사람으로 치켜세운다. 설사 소극적이고 연약해지거나, 혹은 관념을 가지고 있더라도 꽁꽁 싸맨 채 결코 드러낼 엄두를 내지 못한다. 또 자기를 폭로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증오하고, 어떻게 해서든 괴롭히면서 온갖 방식과 술수로 이미지를 만회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늘 자기를 변호하려 사람을 미혹하는 마귀적인 말로 시비를 전도시키고 옳고 그름을 뒤섞어서 분별력 없는 사람들을 미혹한다. 이로써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를 바꿔서 자신에 대한 규정을 다시 평가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부류가 바로 인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진정한 마귀이다. 마귀는 어떻게 꾸며 대도, 각종 사물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도 결국 본성이 악해서 진리를 적대시할 것이다. 즉, 그는 내면 깊이 진리와 긍정적인 사물을 받아들이는 법이 없고,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증오하는 게 그의 본성 본질이니, 하나님이 어떤 말을 해도 그는 반감을 품는다. 하지만 너는 그가 반감을 품는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겉으로는 그 역시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기 때문에 모든 진리를 적대시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기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일, 자기 이익과 관련된 일이 일어나면, 그는 하나님과 하나님 집, 진리를 판단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판단하고 공격하며, 그 어떤 긍정적인 사물도 판단하는 등 자신의 악한 본성을 표출할 것이다. 그 순간 너는 진리를 받아들이고자 한다는 그의 말이 거짓이었음을, 그는 내면 깊이 진리를 혐오하고 진리에 반감을 품고 있음을, 또 그는 진리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위장을 할 수 있기에 일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바리새인처럼 말이다.
마귀에서 환생한 부류는 진리를 적대시하고 판단하며 공격하기만 한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니,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집의 사역지침을 대충 읽어 주고 마는데, 사람들이 들었으면 그만이다. 그러다 막상 실질적인 사역을 할 때는 전혀 사역지침이 요구하는 원칙대로 실행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자신의 관념과 상상대로 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지위와 명예에 득이 되어야만 실행한다. 자신의 명예와 이익, 지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사역지침을 시행할 수 있는 자질이 있어도 시행하지 않는다. 왜 그러겠느냐? 사역지침을 시행해서 하나님 집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자기가 아니라 하나님에게만 감사할 것이고, 자신의 공로는 모른 채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가 명예와 지위를 얻을 수 없고, 아무런 이득도 보지 못한다는 뜻이 된다. 이것이 한 측면의 원인이다. 또 다른 측면의 원인은, 마귀에게는 진리를 적대시하는 본성이 있어서 무슨 일이든 진리 원칙이 아닌 자기 야심과 욕망, 본능대로 한다는 것이다. 사탄의 본능이 무엇이냐?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배신하여 자기를 경배하게 하는 것이다. 사탄이 교회에 오는 목적은 교회 사역을 교란하고 망치기 위함이다. 그는 교회 사역을 혼란에 빠뜨리고 교란할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 자기 지위와 명예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교회 사역을 방해하고 교란하며 망칠 수만 있으면,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 집에서 각지 교회에 매달 복음을 전해 얻은 인원수를 사실대로 정확하게 보고하라고 하면, 그가 순순히 그렇게 하겠느냐?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는 어떻게든 속여서 허위로 보고할 것이다. 이번 달에는 백 명을, 다음 달엔 이백 명을 부풀릴 것이며, 발각되지 않으면 몇백 명 더 부풀릴 것이다. 그는 절대 사역지침대로 실행하지 않는다. 어떤 문제에 봉착하든 진리 원칙을 구하기는커녕 처신하고 일을 처리하면서 도덕적 마지노선조차 지키지 않는다. 이것이 마귀이다. 네가 아무리 진리를 교제해도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양심에 지각도 없다. 그는 양심도 없는 놈이다. 하나님 말씀 책을 어떤 사람에게 배부하고 어떤 사람에게 배부하지 말아야 하는지, 관련 배부 원칙이 하나님 집 사역지침에 규정되어 있지만, 그가 원칙대로 하겠느냐?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인원이 몇 명이어야 교회 한 곳을 설립할 수 있는지, 몇 개의 교회가 있어야 소교구를 설립할 수 있는지, 몇 개의 소교구가 있어야 교구를 설립할 수 있는지, 각급 리더를 선출하는 조건과 원칙은 무엇인지 사역지침에 규정되어 있지만, 그가 원칙대로 실행하겠느냐? (실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집 사역과 형제자매의 생명 진입에 도움이 되는 그 어떤 사역도 하지 않으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사역을 잘해서 형제자매의 생명이 성장해 그들이 나를 분별한다면, 내가 설 자리가 있을까? 내 지위를 보전할 수 있겠어? 그렇다면 나는 그런 고생을 하고 싶지 않아! 내 마음대로 이행해야지. 하나님 집에서 오십 명으로 교회 하나를 세우라고 요구하면, 나는 팔구십 명으로 세우게 할 거야. 교회 리더 선거의 경우, 어떤 실행 방식이 나한테 유리한지를 봐야지. 선출된 교회 리더가 마음에 안 들면, 내 말을 잘 듣고 내게 순종하는 사람을 리더 자리에 앉힐 거야.’ 그가 이렇게 사역하는데, 정상적인 교회 생활이 가능하겠느냐? 좀처럼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교회 생활이 이루어지지 않는데, 형제자매의 생명 진입에 빠른 발전이 있겠느냐? 새 신자들이 속히 뿌리내릴 수 있겠느냐?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마귀에 속한 거짓 리더, 적그리스도는 형제자매의 생명 진입에 유익한 사역이라면 그게 뭐든 하지 않는다. 그는 정신없이 바빠 보이지만,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겠느냐? 그는 오로지 자신의 명예와 이익, 지위를 위해 행동한다. 자기에게 득이 되기만 하면, 하고 싶은 대로,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자신의 모든 야심과 욕망을 최대한 실현하려 한다. 그는 절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교회 생활, 형제자매의 생명 진입, 교회의 질서, 하나님 집의 복음 사역 그리고 각 사역의 진전 여부, 순조롭게 진행되는지 여부는 모두 그의 관심 밖이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책을 누구에게 어떻게 배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면, 그는 ‘뭘 그렇게 까다롭게 해. 대충 배부하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책 보관 장소가 안전한지 물어보면, 그는 “안전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책을 둘 곳이 있으면 된 거죠.”라고 대답한다. 보아라, 위에는 정책이 있고, 아래에는 대책이 있는 꼴이다. 그는 하나님 집의 그 어떤 사역지침과 구체적인 실행 원칙도 시행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생각과 방식대로 한다. 이는 자기의 행동 방식으로 진리를 대체하려는 것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선민이 이런 마귀의 손에 넘어간다면 그야말로 재앙이다. 마귀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는 산적 두목이자 불량배이며 상전, 태상황(太上皇)이니 말이다. 하나님의 선민은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하려야 할 수 없고, 참도에 빨리 뿌리내리려야 내릴 수 없으며, 각 진리에서 속히 발전을 이루려야 이룰 수 없다. 좋은 일은 하나도 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교회에 악인이나 적그리스도가 교란하는 일이 벌어지고, 혼란한 상황이 나타난다면, 이는 그 교회의 리더가 실질적인 사역을 하지 못하는 허수아비라는 증거다. 또 갓 믿기 시작한 형제자매가 아직 뿌리도 못 내린 채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되어 떠나고, 교회 생활도 혼란에 빠진다면, 이는 거짓 리더가 실질적인 사역을 하지 않은 탓이다. 설마 거짓 리더가 실질적인 사역을 할 시간이 없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본질적인 사역을 하고자 한다면, 남아도는 게 시간이다. 그런데도 하지 않으니, 이는 마귀의 악한 본성이 드러난 것이다. 그는 오직 교회가 평안할까 봐 걱정이다. 그는 교회가 난장판이 되기를, 교회 사역이 혼란과 마비 상태가 되기를, 교회의 모든 사람이 악인과 적그리스도에게 복종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모두가 적그리스도와 악인, 마귀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을 따르지 않아야 좋은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의 의도에 꼭 맞아떨어지니, 기뻐하고 흡족해한다. 형제자매들이 정상적으로 교회 생활을 하고, 정상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진리를 교제하고, 교회 생활을 할 때마다 수확이 있는 것을 보면, 그는 불편해진다. 사람들이 늘 수확을 얻고 생명이 서서히 성장한다면, 그를 분별하고 내치게 될 테고, 그러면 지위를 보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바라는 결과가 아니다. 그는 교회가 혼란스러울수록 자기가 한 수 선보일 기회나 실력을 발휘할 여지가 생긴다고, 물 만난 고기처럼 혼란 속에서 승리를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마귀의 간계가 아닐 수 없다! 그 어떤 진리 원칙이나 구체적인 사역지침도 마귀가 있는 곳에서는 시행되지 못한다. 형제자매들이 사역지침을 알지 못해 본분을 이행할 길이 없고, 교회도 혼란에 빠졌는데, 마귀에 속하는 거짓 리더와 적그리스도는 이를 해결하기는커녕 내심 기뻐한다. 심지어 어떻게든 화근을 만들고, 또다시 마귀나 적그리스도를 리더로 안배해서 교회를 더 큰 혼란에 빠뜨려 놓고는 더더욱 기뻐한다. 이는 큰 붉은 용이 하는 짓과 다를 바가 없지 않으냐? 큰 붉은 용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본분을 이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직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는 것만 허용한다. 그러면서 놀고먹으며 무슨 죄를 짓든 상관하지 않고, 어떤 죄를 저지르든 제재하지 않는다. 사회에 건달, 부랑자, 매춘부가 늘어나고 사람들이 죄 속에서 죄의 향락에 빠져 살면, 아무도 국가의 중요한 일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되고, 아무도 중국 공산당이 얼마나 많은 악행을 일삼는지 알아보지 않게 된다. 이를 ‘관심 돌리기’라고 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중국을 통치한 큰 붉은 용의 가장 강력한 술수는 바로 온갖 사악한 흐름과 사악한 사상 관점을 세계 각국에서 중국 국내로 들여오는 것이었다. 그 후 중국인은 성적으로 완전히 해방되었다. 사람의 사상도, 성에 대한 견해도 개방된 것이다. 온종일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만 하니, 국민의 삶이 어떻겠느냐? ‘식욕과 성욕은 본성이라.’ 온 국민이 이 늪에 빠지니, 정치와 통치자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고 둔감해졌다. 관심조차 두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약이라도 한 것처럼 의지력이 약해졌다. 남자는 사업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고, 여자 또한 현모양처가 되겠다는 마음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바른길을 가지 않고 본연의 일을 하려 하지도 않는다. 아무도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큰 붉은 용을 무조건 따르니, 이렇게 큰 붉은 용의 정권이 공고해졌다. 이런 사람들은 다스리기 쉽기 때문이다. 다스리기 쉽다는 게 무슨 뜻이겠느냐? 큰 붉은 용이 아무리 국민을 억압해도 불만이 없고 참는다는 말이다. 현재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보아라, 중국의 영화나 인터넷 영상 중 십중팔구가 정욕이나 남녀 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이는 인류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은 어린이와 미성년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서양인들은 이런 측면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어린이와 미성년자를 보호하고, 그에 대한 예방 조치를 마련해 놓았다. 현재 중국의 청소년들은 바로 이런 사회 환경 속에서 자라나고 있다. 아직 어린 나이에 머릿속이 온통 정분이나 사랑, 성, 결혼과 같은 것뿐이니, 너무나도 끔찍하다! 인류가 만약 이런 사회 배경하에서 살면서 사회 환경의 주입과 교육으로 정상적인 생리 욕구가 사탄에게 패괴되어 타락하는 지경에 이른다면, 그 내면은 사악해지고 타락할 것이다. 사악하고 타락한 모습 중 하나가 바로 사람이 이런 면에서 염치가 없거나, 이런 측면에 대해 생각하는 염치의 기준이 낮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양심과 이성이 있어서 마음속에 넘어서는 안 될 선이란 것을 가지고 있다. 얼마 안 되는 양심과 이성으로 가질 수 있는 약간의 염치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믿은 후에도 그런 사회 배경하에서 자라면서 생긴 그늘과 흔적을 지니고 있는데, 이제는 조금씩 벗어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회 환경과 배경하에서 자라난 사람의 경우, 긍정적인 사물, 정의, 바른길에 대한 내면의 의지나 결심, 혹은 동경이 어느 정도 훼손되어 있다. 훼손되어 있다는 게 무슨 의미겠느냐? 그런 사회 환경의 주입과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물에 대한 동경, 빛과 정의를 추구하겠다는 결심, 끈기, 의지력이 그 어떤 풍파나 좌절, 패배도 견뎌 내지 못할 정도로 무척 약하다는 뜻이다. 마치 마약을 했던 사람처럼 말이다. 마약을 끊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약의 해악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좌절과 실패를 겪어 낙심하고 소극적으로 변하면, 자기 신경을 마비시켜 삶의 여러 어려움에서 도피하고자 다시 마약에 손댈 가능성이 있다. 즉, 그는 단번에 영원히 마약 중독을 끊어 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중간에 재발해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 살면서 직면하는 여러 문제를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이렇듯 사악한 사회 환경 및 배경 아래에서 자란 사람의 경우, 사탄에게서 비롯된 그릇된 주장과 황당한 논리를 숱하게 받아들여 그것들이 이미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들은 진리를 추구하려는 의지력이 무척 약하며, 사탄의 사악한 세력의 미혹과 유혹, 각종 시험을 견디지 못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따른다고 해도 그들의 인생관이나 가치관, 애정관, 행복관은 모두 사악한 흐름에 깊이 영향받고 물들며, 심지어 이런 것들에 속박되고 결박된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결혼 생활의 행복이나 둘만의 세상을 추구하려고 하며, 세상의 사악한 흐름으로 돌아가 정욕에 대해 방종하고 싶어 한다. 이들은 너무나도 쉽게 다시 사악한 사상 관점에 물들거나 통제당한다. 특히 사랑이나 결혼에 관한 영화를 보면, 마음이 연약해지고, 결혼 생활과 사랑 속에서 삶을 즐기는 이방인을 부러워하면서 진리 추구와 본분 이행의 의욕을 잃는다. 이는 정말 끔찍한 일이다. 이런 실상을 보면, 천신만고를 겪으며 지금까지 하나님을 따라왔지만 모두가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너는 네가 이미 온 힘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있고, 진리를 받아들이며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탄이 사람을 훼손시키고 남긴 후유증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에 너는 여전히 위험하다.
계속해서 마귀의 악한 모습에 관해 교제하겠다. 마귀의 악한 모습은 너무나도 많아서 어디든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떤 무리에서든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주로 진리를 통해 마귀의 각종 악한 모습을 가늠하는 것을 근거로 마귀의 악한 본질을 규정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진리를 대하는 마귀의 각종 태도, 즉 진리를 적대시하고 공격하며 대체하려는 모습을 바탕으로 보면, 이런 부류의 본성 본질은 악한 본질이고 마귀의 본질이다. 그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영원히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영원히 진리를 긍정적인 사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왜 진리를 긍정적인 사물로 여기지 않겠느냐? 그는 인성이 없고 마귀이기 때문에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에게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기관이 없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그는 무엇을 필요로 하겠느냐? 사악한 일, 하나님과 진리를 적대하는 일, 진리를 공격하고 대체하는 일을 필요로 한다. 이는 그의 사명이자, 본성 본질에 의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러니 결국 이런 부류는 교회에서 제명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 집에는 그들의 자리도, 그들이 이행할 만한 본분도 없다. 하나님 집은 그들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 집에서 진심으로 본분을 이행하는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최소한 주관적으로는 진리를 적대시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 진리를 부인하거나 하나님을 판단하고 공격하며 모독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의도적으로 진리를 대체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 일도 당연히 없다. 진리를 적대시하고 공격하며 대체하는 사탄 마귀의 악한 모습은 사탄이 악한 본질을 지녔음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그들은 교회에 머물지 못한다. 하나님의 선민이 점점 진리를 깨달으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진리를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각 부류를 분별하게 되면서 마귀 부류의 본성 본질은 점점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또 그들은 사람들에게 점점 뚜렷하고 정확하게 인식되고 분별될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점점 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고, 점점 더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거나 조화롭게 협력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결국 점점 도태되는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너희는 이런 부류가 도태되길 바라느냐? (바랍니다.) 그들이 점점 도태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한편으로, 이는 대다수 하나님 선민의 분량이 자라 마귀 부류를 분별하게 되었고, 그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형제자매로 여기지 않게 되었다는 증거다. 다른 한편으로는, 마귀 부류가 하는 짓이 점점 분명해지고, 그들의 본성 본질을 폭로하니, 사람들은 그들이 힘쓰는 것조차 기준에 맞지 않으며, 교회에서 방해와 교란만 일으킬 뿐 좋은 역할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그들을 도태시키고 제명하면, 교회 사역이 정상적으로 진전될 것이다. 마귀 부류는 인성이 없고 짐승만도 못하다. 짐승 중에는 주인의 말을 들을 줄 알아서 열심히 일을 하고 주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놈도 있다. 그런데 짐승조차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이성을 마귀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를 써서 본분을 이행하게 하려면, 그를 감독할 사람까지 안배해야 한다. 착실히 봉사한다면 괜찮겠지만, 그는 제대로 봉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그를 감독한다고 해도 결국 지켜보지 못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잠깐 한눈팔거나 어떤 일을 소홀히 하는 순간, 마귀가 그 틈을 파고들어서 교회 사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골칫거리를 안겨 줄 것이다. 몇 사람을 시켜 그를 지켜본다고 해도 결국에는 뒷수습할 사람을 더 구해야 한다. 그러니 너는 그를 써서 본분을 이행하게 하면 손실이 막대해 득보다 실이 크다고, 그를 쓰면 너무 애를 먹고 분통 터진다고, 그가 일하는 것은 짐승이 일하는 것과 같아 정상인이 할 수 있는 일을 그는 절대 해내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결국 이런 사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짐승이자 마귀라는 사실을 꿰뚫어 보게 된다. 짐승과 마귀는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마침내 이 사실을 간파하면, 두 번 다시 마귀를 쓰지 않기로 결심하고는 그를 정리해 내보낼 것이다. 짐승이나 마귀가 사람이 될 수 있겠느냐? 불가능한 일이다. 큰 붉은 용이 칼을 내려놓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본성이 마귀라서 사람을 죽여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 마귀는 사탄과 한패다. 너는 큰 붉은 용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그 짐승이나 마귀들을 바라봐야 한다. 만약 마귀를 사탄이나 큰 붉은 용과는 다르게 바라본다면, 이는 네가 아직 마귀의 본질을 분명히 인식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그를 계속 사람으로 대하면서 그에게는 인성이 있고 쓸모도 있으니, 아직 그를 구원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회를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어리석은 자이고, 또다시 그에게 속아 넘어간 것이다. 그러니 이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마귀는 완전히 제명해야 한다. 인정사정 봐주어서는 안 된다! 자, 오늘 마귀의 악한 모습에 관한 교제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다시 보도록 하자!
2024년 2월 17일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