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대한다

1 사람은 누구나 예수의 참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예수와 함께하길 원한다. 예수를 만나거나 예수와 함께하길 원하지 않는 형제자매는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예수를 만나기 전, 다시 말해 성육신 하나님을 만나기 전, 너희는 예수의 모습이 어떨지, 말씀은 어떤 식으로 할지, 생활 방식이 어떨지 등에 대해 생각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정말로 만났을 때 너희의 생각은 곧바로 바뀔 것이다.

2 사람의 사유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더더욱 사람이 바꿀 수 없다. 너희는 그리스도를 신선이나 성인(聖人)으로 여기지만, 그리스도를 신적 본질을 지닌 정상인으로 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래서 밤낮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사람의 잘못이 아니란 말이냐? 과거와 현재에 그리스도와 접한 많은 사람들이 모두 바리새인의 역할을 하여 실패했고 이후에도 그러할 것이다. 실패한 까닭은 너희의 고정 관념 속에 사람들이 앙모할 만큼 위대한 하나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3 그러나 사실은 사람의 바람과 다르다. 그리스도는 위대하기는커녕 아주 보잘것없으며, 사람인 데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하늘에 올라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행동이 자유롭지 않다. 이렇게 사람은 그리스도를 일반인처럼 대하고, 그와 편하게 지내며, 그에게 막말을 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정한 그리스도’가 오기를 기다린다. 너희는 이미 온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대하고 그의 말씀을 보통 사람의 말로 여기므로 그리스도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빛 속에서 자신의 추한 모습만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는 사람은 분명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중에서

이전: 사람은 하나님의 본모습 알지 못한다

다음: 그리스도에 대해 참된 믿음 있는가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Messenger로 연락하기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

관련 콘텐츠

당신만이 나의 구원

1.자신을 낮추고 사람과 고난을 함께하시는 하나님, 사람에게 영생의 길을 주시네. 사람을 자기 자녀처럼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받으심이 마땅하네. 기꺼이 고난 참으시며 자신의 생명도 돌보지 않고 사람에게 좋은 것만 주시네. 아름답고 선한 그 마음,...

새 삶을 노래해

할렐루야! 찬양해, 전능하신 하나님! 할렐루야! 늘 감사해, 전능하신 하나님! 1 말세 그리스도가 강림하셨네. 말씀으로 심판받아 정결케 되어 내 마음은 변화되었고, 하나님 사랑하는 새 삶을 누리네. 진리 깨달으니 기쁘고, 타락 성품 버리니...

사랑하는 이여, 날 기다려 주소서

1. 나뭇가지에 걸린 달아 내 사랑하는 이처럼 아름답구나. 사랑하는 이여, 어디 계시나이까. 나의 흐느낌을 들으셨나이까. 당신 말고 누가 내게 사랑 주리오. 당신 말고 누가 날 걱정하리오. 누가 날 마음에 담아 주리오. 누가 내 생명 소중히 여겨...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권능

1 하나님의 권능은 유일무이한 것이고, 그의 특유의 표현과 본질이며,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에게도 없는 것이다. 창조주만이 이런 권능을 지니셨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께만 이런 본질이 있다. 창조주만이 이런 권능을 지니셨고, 유일무이하신...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