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다

1 모든 사람은 마음속으로 늘 이렇게 계산하고, 저의와 야심을 품고, 또한 하나님과 거래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으로부터 뭘 얻어 내려고 한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시험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상대로 계산하고, 자신의 결말을 두고 끊임없이 하나님과 ‘이치를 따지며 논쟁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라며 하나님께 구두 증거를 구걸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추구하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과 거래를 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에게서 뭔가를 얻어 내려고만 한다. 심지어는 갈수록 더 심해지고 욕심이 한도 끝도 없다.

2 사람들은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동시에, 또 끊임없이 하나님과 논쟁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시련이 임하거나 어떤 환경에 처하면 늘 나약해지고 일을 태만히 하며,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가득하다.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을 화수분이나 만물 상자로 삼고, 자신을 하나님의 가장 큰 채권자로 간주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복과 약속을 얻어 내는 것이 생득적 권리이자 책무라고 생각하고, 반면에 사람을 보호하고 보살피며 사람에게 뭔가를 제공하는 것은 하나님이 해야 할 책임이라 여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해이자, ‘하나님을 믿는다’는 개념에 대한 가장 깊은 이해이기도 하다.

3 사람의 본성과 본질로부터 사람의 주관적인 추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을 ‘하나님께 경배한다’는 것과는 아예 관련시킬 수도 없다. 다시 말해,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고, 그래야 한다는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씨가 악독하고 음험하고 간사하며, 공평과 공의를 좋아하지 않고 긍정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게다가 비열하고 탐욕스럽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닫고,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드리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태껏 사람의 진심을 보지 못했으며, 사람의 경배를 받지 못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이전: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무엇을 얻었을까

다음: 믿음 뒤에 숨겨진 비열한 본심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하나님의 마음지기만이 하나님 섬길 자격 있다

1 하나님 섬기는 자는 그의 마음지기여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 한맘으로 충성하는 자여야 한다. 남들 앞에서 일을 하든, 뒤에서 일을 하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굳건하게 설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든 항상 자신의 길을 가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

1. 거룩하고 공의롭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 말씀은 빛이어라, 인류의 타락이 말씀으로 드러나네. 하나님 믿고도 진리를 알지 못해. 당신 맘 아프게 한 줄도 몰랐으니, 당신께 죄스러워 부끄럽고 후회되네. 그 모습 이제야 알았네. 나를 깨우쳐...

백성이 성숙할수록 큰 붉은 용은 무너지리라

1 하나님의 백성이 모두 온전케 되고 열방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 일곱 우레가 치리라 오늘은 그때로 나아가는 한걸음 그날을 향해 진격하네 하나님의 계획 곧 이뤄지리라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천사들도 내려왔네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도 원수와...

하나님의 육신과 영은 본질이 같다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은 하나님 자신의 고유한 육신이다.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 육신은 지극히 높고, 전능하고 거룩하고 공의롭다. 이러한 육신은 공의롭고, 인류에게 유익한 일만 하고, 거룩하고 휘황하고 위대한 일만 한다. 1. 하나님의 육신은...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