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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

1 전능하신 하나님의 행사는 크도다! 기묘하도다! 놀랍도다! 일곱 나팔이 울리고 일곱 우레가 치며 일곱 대접이 쏟아질 것이니, 의심할 여지 없이 곧 공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날마다 우리에게 임한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복을 얻거나 화를 입는 것이 전부 그에게 달려 있으니 우리 사람은 누구도 그것을 정하지 못한다. 온 마음을 바치는 자는 반드시 큰 복을 얻을 것이고, 목숨을 보전코자 하는 자는 목숨을 잃을 것이다. 만사와 만물이 전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더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라. 천지가 크게 변하면 사람은 숨을 수 없다. 그저 비통에 차서 슬피 울 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2 현재의 성령 사역을 따르라.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는 각자가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지, 더는 다른 사람이 일깨워 줄 필요가 없다. 이제 늘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 그에게 모든 것을 구해야 한다. 그는 분명 너에게 계시해 줄 것이고, 결정적인 때에 너를 지켜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가 이미 너의 온 몸과 마음을 점유했다. 그의 보호와 보살핌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오늘날 하나님의 뜻이 곧 이루어질 것이니 영의 눈을 떠야 한다. 하늘이 일시에 변한다 한들 두려울 것이 무엇이냐? 그가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천지가 바로 파괴될 것인데, 사람이 걱정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이냐? 모든 것이 하나님 손안에 있지 않으냐?

3 그가 천지가 변하라고 하면 변하고 우리에게 온전케 되라고 하면 우리는 온전케 된다. 그러니 사람은 걱정할 필요 없이 담담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하지만 늘 깨어 있도록 하여라. 하늘이 일순간에 변할 수 있다! 육적인 눈은 아무리 크게 떠도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어서 깨어나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의 공사가 준공되며 그의 계획이 성공했다. 또한 그의 아들들이 완전히 보좌에 이르렀다.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만국 만민을 심판할 것이다!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박해한 사람은 중형을 받을 것이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반면, 하나님께 진심을 바치고 모든 것을 지켜 온 자는 하나님이 영원토록 변함없이 사랑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42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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