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심판과 형벌은 속량보다 더 깊어진 사역
지금은 시대 바뀌고 하나님 사역도 발전해,
사람의 패역과 불결함을 심판으로 없애나니.
1
속량하는 그 단계는 사람의 죄 사하기 위해
하나님은 충분한 은혜 베풀어야 했도다.
이번 단계는 심판과 말씀의 채찍질, 징계와 폭로로
사람 내면의 불의 드러내 구원하나니,
이는 속량보다 더 깊어진 사역이라.
2
은혜시대의 은혜는 이미
사람이 충분히 누렸고 체험했기에
더 이상 누리게 하진 않으리.
그런 사역은 과거의 것.
지금은 말씀의 심판 통한 구원.
심판, 형벌, 연단 통해 사람 성품에 변화 생기니,
이는 모두 그의 말씀 때문이라.
이번 단계는 심판과 말씀의 채찍질, 징계와 폭로로
사람 내면의 불의 드러내 구원하나니,
이는 속량보다 더 깊어진 사역이라.
단계마다 인류 발전과 시대 따라 행한 사역,
모두 의미 있는 사역, 최종적인 구원 위한 것.
인류를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고
부류대로 나누기 위한 것.
이번 단계는 심판과 말씀의 채찍질, 징계와 폭로로
사람 내면의 불의 드러내 구원하나니,
이는 속량보다 더 깊어진 사역이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