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1. 하나님 보내고 부서진 마음, 한 장면 한 장면 눈앞에 떠오르는 지난 일, 귓가에 맴도는 하나님의 가르침. 슬퍼하지 마요. 걱정하지 마요. 헤어지려는 이 순간 하고픈 말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언제 다시 만나 당신의 가르침 또 들을까요?

2. 하나님 그리워하며 통회하는 마음, 메울 길 없는 수많은 과오에 죄스러운 마음만 남습니다. 말씀의 심판, 말씀의 위로 인내심 있게 가르치셨고, 한 걸음 한 걸음 말씀으로 이끄셨죠. 하나님,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사모하고, 당신과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3. 하나님 사모하며 그 은혜 그리워해요. 숱한 고난, 위험 함께하신 하나님, 환난 속에서 하나님 사랑 더 깊이 느꼈어요. 부끄러움과 눈물, 상처와 아픔 고통스러운 연단에 하나님 말씀 함께해, 굳게 서서 사탄 이겼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사모하며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고 충성하렵니다.

4. 말로 다 나눌 수 없는 옛정, 앞을 가리는 눈물에 말을 못 해요. 하나님의 당부 마음속에 새겨요. 하늘과 바다 끝까지, 아무리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사명 완수하려는 마음 변함없어요. 하나님,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사모하며, 우린 영원히 당신 사랑하고 당신에게 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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