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필요로 두 번 성육신한 하나님

1 말세의 사역은 성육신을 통해 하지 않는다면 전혀 성과를 얻을 수 없고, 죄악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할 수도 없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도 없고 접촉할 수도 없는 영이다. 게다가 사람은 육에 속한 피조물이고,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성질도 서로 달라서 하나님의 영과 육에 속한 사람은 전혀 맞는 구석이 없다. 그러므로 전혀 ‘수교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사람이 영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피조물이 되어 그의 원래의 사역을 하는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 오를 수도 있고 창조된 사람으로 자신을 낮추어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며 사람과 함께 생활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지극히 높이 올라 영이 될 수도 없을뿐더러 지극히 낮추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사역해야 한다.

2 이는 첫 번째 성육신의 경우와 같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을 속량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영은 전혀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직접 육신을 입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될 수 있지만, 사람은 직접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예비한 속죄 제물을 가져올 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이 하늘 위아래를 몇 번 더 왕복해야지’ 사람을 하늘로 올려 보내 구원받게 할 수는 없다. 사람이 타락했을 뿐만 아니라 하늘에 올라가 속죄 제물을 가지고 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사람들 가운데 와서 사람들이 전혀 할 수 없는 사역을 친히 해야 했다. 매번의 성육신은 다 몹시 필요했던 것이다. 그중 한 단계라도 하나님의 영이 직접 할 수 있었다면, 그는 수모를 감내하며 성육신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이전: 타락한 인류는 성육신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하다

다음: 성육신이 구원 사역에 더욱 적합하다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베드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알았네

1 베드로는 하나님께 충성하였네. 하지만 절대로 불평 한번 하지 않았었네. 욥과 모든 성도들보다 뛰어나네. 사탄의 계략에도 하나님을 알려고 했네. 하나님의 마음을 좇아 오랫동안 섬겼네. 사탄은 그를 이용할 수 없었네. 베드로는 하나님을 알았네, 가장...

168 하나님이 승리한 징표

1. 인류가 모두 시초의 모양을 회복하고 각자의 직책을 하고 본 위치 지키며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할 수 있으면 하나님은 땅에서 그를 그를 경배하는 한 무리 사람들을 얻게 되고 땅에서 그를 경배하는 나라를 세운다.   2. 그가 땅에서...

아무도 하나님이 오셨음을 알지 못했네

1 아무도 하나님이 오셨음을 알지 못했고, 아무도 맞이하지 않았네. 하나님이 하실 일 아는 자는 더욱 없었네. 하나님이 하실 일 아는 자는 없었네. 사람은 평소와 같은 마음으로 세월 보내고, 하나님도 보통 사람처럼 생활하셨네. 가장 작은 자 되어...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