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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진입[1]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74)

만유의 머리인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좌 위에서 왕권을 잡고 우주와 만유를 주관하며 온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늘 그를 가까이하고 그의 앞에 와 마음을 평온히 하라. 한순간도 놓치지 말라. 매 순간 배울 공과가 있다. 주변 환경과 사람, 일, 사물은 모두 보좌가 허락한 것이므로 절대로 원망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질병에 걸린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그 속에는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다. 비록 육체가 조금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사탄의 생각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질병 속에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찬미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며, 질병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계속 구하며 포기하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이 빛을 비추어 깨우쳐 줄 것이다. 욥의 믿음이 어떠했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은 전능한 의사이다! 병 안에서 살면 그저 병뿐이지만 영 안에서 살면 병이 없다. 너에게 한 모금의 숨이라도 붙어 있는 한, 하나님은 너를 죽게 하지 않을 것이다.

부활한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 실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이 부족하니 하나님이 우리 안에 참된 믿음을 더해 주길 바란다. 하나님 말씀은 참으로 달콤하다! 하나님 말씀은 특효약이며, 마귀와 사탄을 치욕스럽게 한다! 하나님 말씀을 알면 의지할 곳이 생기며, 하나님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데 즉효이다! 만사가 해결되고 모든 것이 평안해진다. 믿음은 외나무다리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건너기 어렵고 목숨을 내걸면 편안히 건널 수 있다. 사람에게 겁나고 두려운 생각이 드는 것은 사탄의 우롱으로 인한 것이다. 사탄은 우리가 믿음의 다리를 건너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탄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항상 자신의 생각을 보낸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빛 비춤과 깨우침을 구하고, 하나님께 의지해 우리 안에 있는 사탄의 독소를 정결케 하며, 영 안에서 늘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훈련을 하여 하나님이 권세를 잡고 온몸과 마음을 점유하게 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6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75)

주변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우리에게 서둘러 영 안으로 들어가라는 뜻이다. 성령의 근심을 무시한 채 강퍅한 마음으로 행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똑똑한 척하지 말고, 자만자족하지도 말며, 스스로 수고했다고 말하지도 말라.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마이동풍으로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 세심하게 되새기고 계속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하나님 말씀 안에 담긴 생명을 찾아야 한다. 대추를 통째로 삼키듯 대충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느냐? 어린애처럼 큰소리치다가 일이 닥치면 멍해져서는 안 된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날마다 시시각각 영을 훈련하며, 영적으로 예민해야 한다. 어떤 사람, 일, 사물이든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오면 길이 생긴다. 매일 먹고 마시며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라. 많이 노력하고, 세부적인 것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 뜻을 오해하지 않도록 진리를 완벽하게 갖춰야 한다. 더 넓게 체험하고, 하나님 말씀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며, 체험 속에서 하나님을 더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체험도 없이 확신한다고 하는 것은 빈말이다.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더 이상 꾸물거리지 말라. 발전하려 하지 않고 건성건성 대하는 것은 실로 눈먼 짓이다. 성령의 역사를 중요하게 여기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 말씀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모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좋은 강철은 칼날을 만드는 데 써야 하듯이 핵심을 파악해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떠나면 겉으로 아무리 잘해도 헛수고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로만 실천하는 것을 열납하지 않는다. 반드시 행동, 성품, 믿음, 담력, 식견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때가 너무나 가까웠다! 세상 것이 아무리 좋아도 버려야 한다. 아무리 심한 어려움도 우리를 쓰러뜨릴 수 없고, 하늘이 무너져도 우리를 짓누를 수는 없다. 이런 각오도 없다면 큰 그릇이 되기는 아주 힘들다. 목숨을 아끼느라 죽음을 두려워하며 겁을 내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실제 하나님이다. 우리가 아무리 우매해도 그는 계속 우리를 긍휼히 여길 것이고, 그의 손은 반드시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그는 또 우리를 온전케 할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을 갖고 바짝 따르며, 더 이상 낙심하지 않고 절박하게 구하기만 하면 그는 절대로 우리를 차별하지 않는다. 그는 꼭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주고 우리를 만족시킬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총이다.

먹기만 좋아하고 일에는 게으르며, 온종일 무위도식하고 아무 일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만사 만물의 주재자다! 우리 마음이 항상 그를 앙망하고 영 안에 들어가 그와 교제한다면 그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모두 보여 줄 것이고, 그의 뜻을 반드시 우리에게 나타낼 것이며, 우리 마음은 기쁘고 평안하며 밝아지고 안정될 것이다. 그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의 뜻을 알고 그의 말씀으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실한 체험이다.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 말씀의 진리가 내면으로 들어와 우리의 생명이 될 수 있다. 실제적인 체험이 없으면 네가 어떻게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 말씀이 생명이 되지 못한다면 너의 성품도 변화될 수 없다.

지금 성령의 역사가 신속히 전개되고 있다! 바짝 따르며 훈련받지 않으면 전진하는 성령의 발걸음을 따라가기 힘들다. 서둘러 상황을 반전시켜라. 그러지 않으면 사탄에게 짓밟힐 것이고, 유황불 못에 들어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전력을 다해 추구한다면 버림받지는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76)

너에게 일깨워 줄 것이 있다. 내 말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대하거나 건성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귀를 귀울여 듣고 내 뜻대로 행해야 한다. 반드시 늘 깨어 있어야 하며 오만하고 독선적인 성품이 있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내게 의지해 내면의 천성적인 옛 성품을 벗어 버리고, 내 앞에서 정상적인 상태와 안정된 성품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하며, 그 어떤 사람, 일, 사물에도 속박받거나 흔들리지 않으며, 언제나 내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고, 나와 늘 가까이하며 교제해야 한다. 또 굳세고 기개가 있어야 하며, 굳게 서서 나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말하고, 누가 뭐라고 하든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내 마음을 만족게 하며,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내가 너에게 나타낸 것을 내 뜻에 따라 지체 없이 행해야 한다. 네 심정이 어떤지, 괴로운지 괴롭지 않은지는 네가 잘 알 것이다. 어째서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말하지 못하고 내 부담을 생각하지 못하느냐? 말없이 꼼수를 부리는 것을 나는 다 훤히 알고 있다. 내가 너를 뒤에서 호위하며 너의 방패가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내 손안에 있는데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무 정에 치우친 것이 아니냐? 너는 어서 빨리 정을 떨쳐 버려야 한다. 나는 공의를 실행하지 정을 고려하지 않는다. 교회에 이롭지 않다면 네 친부모라도 예외는 아니다! 내 뜻을 너에게 나타냈으니 못 본 척하지 말고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 마음을 다해 따르면 늘 내 손으로 보호해 줄 것이다. 그러니 남편, 아내가 두려워 속박받지 말고 내 뜻이 이루어지게 해라.

믿으라! 믿으라! 나는 틀림없는 너의 전능이다. 네가 이 사실을 조금은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깨어 있어야 한다. 교회를 위해, 나의 뜻을 위해, 나의 경영을 위해 너는 전심으로 헌신해야 한다. 모든 비밀과 결말을 너에게 분명히 보여 줄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지 않고 때가 곧 끝날 것인데, 너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생명이 자라 성숙해지려면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 하루빨리 나에게 합당하게 쓰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뜻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나와 더 깊이 교제해야 한다. 나에게 의지하고 나를 믿으라. 시시각각 소홀히 하지 말고 내가 분명히 알려 준 대로 행할 수 있어야 한다. 진리를 모두 갖추고 많이 먹고 마셔야 한다. 모든 진리를 실제 상황에 적용시켜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9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77)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내 앞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말고 내 뜻이 순탄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의 본분이다. 그러지 않으면 나는 너에게 분노할 것이고 내 손으로…. 그러면 네 마음은 끝없이 괴로울 것이다. 너는 모든 것을 인내하고, 나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며 목숨 걸고 따르고, 모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너를 검증하는 이때, 너는 충성을 다할 수 있겠느냐? 충성심으로 끝까지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두려움을 떨쳐 버려라. 내가 네 뒤에서 호위하는데 누가 길을 가로막을 수 있겠느냐? 명심해라! 똑똑히 기억해라! 모든 일에는 나의 아름다운 뜻이 있고, 나는 그 속에서 감찰하고 있다. 너의 모든 언행은 내 말에 부합하느냐? 불의 시험이 임할 때 너는 무릎 꿇고 외칠 것이냐, 아니면 위축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냐?

네 안에는 내 담력이 더해져야 하고, 믿지 않는 가족 앞에서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너는 또 나를 위해, 모든 흑암 세력에 굴복하지 말고 내 지혜에 의지해 완전한 도를 행하며, 사탄의 음모가 이뤄지지 않게 해야 한다. 네가 온갖 노력을 다해 마음을 내 앞에 내놓는다면 나는 반드시 너를 위로해 주어 평안함과 기쁨을 얻게 할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나를 만족게 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고 중요한 일 아니겠느냐? 나아가 그렇게 하면 평생 언제까지나 기쁘고 평안하지 않겠느냐? 지금의 고통은 네 앞날의 형용할 수 없는 커다란 축복을 의미한다. 너는 네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오늘은 이렇게 현실적이다. 너무도 현실적이다! 그것은 또한 머지않아 맞이할 일인데, 네 눈으로 볼 수 있겠느냐? 이 일체의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앞날이 얼마나 밝으냐! 눈물을 닦고 더 이상 비통해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 마라. 내 손이 일체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데, 그 목적은 하루빨리 너희를 이기는 자로 만들어 나와 함께 영광에 들어가게 하는 데 있다. 너는 너에게 닥치는 모든 일에 마땅히 감사하고 찬미하여 내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한다.

지금 그리스도의 초월적인 생명이 이미 나타났으니 너는 두려워할 것 없다. 사탄은 우리 발아래 있고, 그것들의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다. 어서 깨어나라! 이 음란한 땅과 죽음의 심연에서 벗어나라. 무슨 일이 닥치든 나에게 충성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가 바로 너의 견고한 반석이니 나에게 의지해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78)

성품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변덕이 죽 끓듯 하여 한결같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나의 채찍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책망을 받고 상황이 어렵고 핍박이 심할수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세상에 미련을 갖지 않게 된다. 앞길이 막혔을 때는 나에게 오라. 그러면 힘이 넘칠 것이고 믿음이 충만해질 것이다. 하지만 안일한 환경에서 살면 흐지부지 지내게 된다. 적극적인 면에서 진입하며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어야 하며, 어떤 사람이나 일, 사물에도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그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않고 성품이 안정되어야 하며,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이 진리임을 알았다면 즉시 실행해야 한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언제나 내 말이 마음에서 운행하게 하며 또 나를 증거할 수 있고 내 부담을 생각하면서 행해야 한다. 줏대 없이 흐리멍덩하게 남을 따라 해서는 안 되고, 내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면 용감하게 일어나 거절해야 한다. 옳지 않다는 걸 분명 알면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면, 너는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다. 옳지 않다는 걸 알고 화제를 돌려 보지만 사탄에게 가로막혀 말을 해도 실제 효과를 보지 못하고 끝까지 견지하지 못하면, 네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탄의 생각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기는 자란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정예병은 용감해야 하고, 영적으로 나를 의지하여 강해지고, 앞다투어 싸우는 용사가 되어 사탄과 사투를 벌여야 한다. 시시각각 깨어 있어야 한다. 너에게 언제나 능동적으로 나와 협력하고 나를 가까이하라고 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언제 어디에 있든 내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여 내 말을 청종하고 나의 언행을 중시한다면 이리저리 흔들려 주관을 세우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다. 내 안에서 받은 것은 모두 실행 가능한 것이다. 내가 하는 모든 말은 너의 내적 상태를 상대로 하는 것이며 네 마음을 깊이 찌른다. 네가 말로는 탄복하지 않더라도 마음으로는 감복할 것이며, 연구하려 들면 바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다시 말해, 내 말이 곧 진리고 생명이고 길이며,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좌우에 날 선 검이다. 깨닫고 실행할 길이 있는 자는 복이 있고, 실천하지 않는 자는 의심의 여지 없이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이는 아주 현실적이다. 이제 나의 심판 범위도 넓어졌다. 나를 아는 자들이 내 앞에서 심판받을 뿐만 아니라, 나를 믿지 않는 자, 성령 역사를 극력 대적하고 가로막는 자도 심판받게 된다. 내 앞에 나아와 내 발걸음을 따르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맹렬한 불이고 위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심판을 하고 있으니 그들을 전부 심판하여 죽게 할 것이다. 교회에서 성령의 역사를 따르는 것을 소홀히 하는 자,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자, 자신을 과시하는 자, 속마음과 목적이 바르지 않은 자, 하나님 말씀을 잘 먹고 마시지 않는 자, 흐리멍덩하고 늘 의심하는 자, 성령의 역사를 연구하는 자에게는 언제든 심판의 말씀이 임한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낱낱이 드러날 것이다. 성령은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한다. 그러니 많이 신중해야지 건성으로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되고, 맹목적으로 자기 뜻대로 행해서는 안 된다. 네가 내 말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심판을 받아야 한다. 모방하거나, 그럴듯해 보이기만 하거나, 어중간하게 알아서는 안 된다. 반드시 내 앞에 와서 나와 많이 교제해야 한다.

내 안에서 취하면 너에게 실행의 길이 생기고 나의 능력이 따를 것이며, 내가 함께할 것이다. 또한 언제나 나의 말대로 행하면 너는 세속적인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으며, 부활의 큰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너의 말과 일 처리와 행실에서 나의 말을 찾아볼 수 없고, 나의 함께함을 찾아볼 수 없으며, 나와 거리가 멀고, 다 자기 뜻에 따라, 머릿속 관념과 이치와 규례에 빠져 산다면 그것은 네가 죄를 사모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늘 옛 자아를 끌어안고 자기가 상처받거나 혼이 다치는 것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질이 너무 부족하고 그릇된 사람이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도 알지 못한다. 그렇게 숨고 피하면 언제쯤 내가 그의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겠느냐! 내가 할 말을 다 해도 네가 유심히 듣지 않고 지나쳐 버리고, 정말 똑바로 지적해 주면 또 너무 연약해진다. 도대체 분량이 얼마나 되는 것이냐! 늘 달래기만 한다면 언제쯤 온전케 될 수 있겠느냐! 너는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서둘러 “아무도 나를 책망해서는 안 돼요. 나는 스스로 타고난 옛 성품을 벗어 버릴 수 있어요.”라는 말로 경고를 한다. 그 결과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너에게 지적해 주는 사람도, 너를 아프게 찌르는 사람도 없으며, 아무도 너를 상관하지 않게 된다면, 네가 나의 발걸음을 따라올 수 있겠느냐? 내가 너의 하나님이자 너의 주라고 확신한다는 말은 공허한 말이다. 만약 네가 확신했다면 그런 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은 내 아들에게 하는 말이니 마땅히 감사하며 찬미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79)

오늘날 사람들이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늘 자기가 옳다고 여기며 자신의 좁은 세상에서만 맴돌고 있는데, 이는 옳은 사람이 아니다. 마음가짐과 목적이 바르지 않으므로 이대로 가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심한 자는 도태될 것이다. 나와 계속 교제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 누구와도 아무렇게나 교제하지 말라. 교제하려면 상대를 알아야 한다. 생명에 관한 영 안의 일에 대해 교제해야 생명을 공급할 수 있고 사람의 부족함을 메울 수 있다. 사람을 훈계하는 투로 말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잘못된 위치에 서 있는 것이다. 교제하려면 영 안의 일을 알아야 하고 지혜가 있어야 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사람을 섬기려면 본인부터 옳은 사람이어야 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교제해야 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나와 교제하고 나와 가까이하고 왕래하며, 혼자서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영 안의 일을 최대한 빨리 깨닫고 환경과 주변에 마련되어 있는 것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는 나의 어떠함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느냐?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먹고 마시고 내 말에 따라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손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하며 원망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원망하며 내 손을 벗어난다면 하나님께 은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나를 가까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네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 어떻게 나를 가까이하고 내 마음을 파악해야 하겠느냐? 사람이 나를 가까이할 줄 모르는 원인은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에 있다. 또 뜨거웠다 차가웠다 성품이 안정적이지 않고, 조금 단맛을 보게 되면 곧바로 자만과 독선에 빠져 버리기 때문이다. 아직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네가 말한 것 중에 너의 어떠함에 해당하는 것이 얼마나 있느냐? 자신을 위해 변호한 것이 얼마나 되고, 모방한 것이 얼마나 되며, 규례적으로 한 것은 또 얼마나 되느냐? 성령의 역사를 느끼지 못하고 성령의 사역을 알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가까이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늘 겉면에서 ‘자기’ 관념과 머리로 궁리하고 뒤에서 연구하며 얕은 수작을 부리고 당당히 앞에 내놓지 못한다. 이것 또한 네가 성령의 사역을 진정으로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네가 정말로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 아님을 알았다면 어째서 용감하게 일어나 거절하지 못하느냐? 너희 중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말할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되느냐? 씩씩한 남자아이와 같은 모습이 하나도 없다.

지금 내가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은 너희들의 생명이 자랄 수 있게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것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예민해지고 영적 눈이 열려 어떤 것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인지 알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면 섬길 때 능력이 따르고 부담을 가지게 되며, 영적으로 든든할 것이다. 반면, 내게서 나지 않은 것은 전부 공허한 것이라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며, 영적으로 공허한 상태에 빠지고 믿음을 잃게 되며, 생각에 사로잡혀 나와 멀어지게 될 것이다. 지금 영 안에서 살면 모든 세속적인 것을 초탈할 수 있고, 생각 속에서 살면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다. 사실 아주 간단하다. 마음으로 나를 앙망하기만 하면 곧바로 영이 강해지고 실행의 길이 생길 것이다. 또한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고, 내 말이 언제 어디서든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 닥치든 네가 마음으로 나를 앙망하기만 하면 나는 반드시 너에게 또렷하게 보여 줄 것이고, 내 마음을 반드시 너에게 보여 주어 네가 앞으로 달려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겉으로만 찾을 줄 알지 영적으로는 찾을 줄 모르며, 종종 스스로 성령의 사역을 찾아내지 못하고, 또 다른 사람과 교제하고 나면 더 흐리멍덩해지고 앞이 막막해 어쩔 줄 모른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무슨 병에 걸렸는지 모른다. 속에 채운 것은 가득하지만 쓸모가 있느냐? 너에게 정말 나아갈 길이 있느냐? 빛 비춤과 깨우침이 있느냐? 새로운 깨달음이 있느냐? 진보했느냐, 아니면 후퇴했느냐? 새로운 빛을 따라갈 수 있느냐? 순종할 줄 모르고 있다. 평소에 순종하겠다는 것은 말뿐이다. 네가 순종하는 생명을 살아 냈느냐?

사람의 독선, 자만, 자족, 오만함이 얼마나 크게 가로막고 있느냐? 실제에 진입하지 못하는 것이 누구 때문이냐? 자신이 옳은 사람인지 아닌지 잘 살펴보아라. 네 속마음과 목적이 모두 나를 위한 것이냐? 네 말과 행동이 모두 내 앞에서 살고 있는 것이냐? 나는 네 마음과 생각을 모두 감찰하고 있다. 너는 마음에 가책이 없느냐? 너는 다른 사람에게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고 또 태연하게 잘난 척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이는 스스로를 가리어 숨기는 것이다. 너는 너의 악을 숨기고 심지어 온갖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니, 네 마음은 얼마나 간사한 것이냐! 네가 한 말을 생각해 보아라. 모두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냐? 혼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사탄을 감싸고 형제자매들이 먹고 마시는 시간을 강제로 빼앗아 간 것이 아니냐? 네가 또 할 말이 있느냐? 이번에 형제자매들의 먹고 마시는 시간을 사탄에게 빼앗겼는데 다음에 보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도 분명히 보았듯이 이것이 보상할 수 있는 것이냐? 이 시간을 네가 보상할 수 있느냐? 너희는 자신을 많이 성찰해 보아야 한다. 몇 번의 예배에서 먹고 마시지 못한 까닭이 무엇인지, 누가 방해한 것인지 하나하나 교제해서 알도록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을 엄격하게 저지하지 않으면 형제자매들이 알지 못해 이런 일이 또 생길 수 있다. 정말로 영적 눈이 열리지 않은 소경이 너무 많구나! 분간할 수 있음에도 일어나서 지적하지 않고 어정쩡 넘어가는 자는 여전히 소경이며, 보고도 입을 열지 않는 자는 벙어리다. 불구자가 너무 많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3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0)

진리, 생명,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영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 결국 내 말을 틀에 맞추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다. 이들은 참된 감사와 찬미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부차적인 것에만 신경 쓴다.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것이란 무엇이냐? 교회 건축을 무너뜨리는 것이란 무엇이냐?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란 무엇이냐? 사탄의 종이란 무엇이냐? 이런 진리를 흐지부지 넘어가지 말고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이번에 먹고 마시지 못한 까닭이 무엇이냐? 지금은 소리 높여 찬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찬미해야 하느냐?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찬미하는 것이냐? 그 외의 다른 방식은 찬미가 아니냐?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면 하나님을 찬미한 것이라는 관념을 갖고 예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관념을 가지고 성령이 무엇을 하려는지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결국 방해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번 예배에서 먹고 마시지 않았으면서도 모두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고 교회의 증거를 수호한다고 말하는데, 누가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했느냐? 스스로 자문해 보아라. 네가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는 사람이냐? 너는 하나님을 위해 공의를 실행할 수 있느냐? 나를 위해 일어나 말할 수 있느냐? 진리를 확고부동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 사탄의 모든 행위에 용감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느냐? 나의 진리를 위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탄을 폭로할 수 있느냐? 내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흡족해지게 할 수 있느냐? 결정적인 순간에 네 마음을 내놓았느냐? 너는 내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냐? 스스로 많이 자문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사탄의 선물을 네 속에 담고 있는 것은 네가 인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사탄의 독소를 알지 못한 탓이므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것이다. 사탄에게 실로 심하게 미혹되어 모두가 흐리멍덩해졌다. 음탕한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주관을 분명하게 세우지 못하며 실행의 길을 찾지 못한다. 제대로 먹고 마시지는 않고 도리어 무턱대고 싸우고 다투며, 사리 분별을 못해 이끄는 자가 누구든 다 따라가는데, 진리를 조금도 갖추지 못했구나! 어떤 자는 자신을 위해 변호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교제하는 척 거짓을 꾸미는데, 그 결과 상대방이 실행할 방향을 얻지 못한다. 이런 사람의 속셈, 목적, 동기, 출발점이 내게서 비롯된 것이냐? 형제자매들의 먹고 마시는 시간을 빼앗아 갔는데, 너는 이것을 보상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더 많은 사람을 찾아가 교제하면서 공급받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또한 그들에게 그것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여라! 결국 한가득 채워진 것은 더러운 물이고 오물 같은 것뿐이라 실행의 길은 하나도 없다. 결과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냐? 형제자매간의 사랑은 또 어떠하냐? 뒤에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만 파고드는데, 왜 교회에 대해서는 부담을 갖지 못하느냐? 평소에 구호는 잘 외치면서 실제로 일이 닥치면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 어떤 사람은 깨닫고도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고, 어떤 사람은 깨달은 것을 말해도 아무도 응답하지 않으며, 어떤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고 어떤 것이 사탄의 역사인지도 모른다.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의 감각은 어떠하냐? 성령의 역사를 찾을 줄 모르고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며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종교적이고 세속적인 것, 사람의 관념과 일치한 것이라야 받아들이기 때문에 마구 싸운다. 성령의 역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교회에 대해 진실한 부담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너는 찾아냈느냐?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일종의 찬미 방식이다. 하지만 네가 하나님을 찬미하는 진리를 잘 알지 못하면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은 자기 관념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 너는 늘 자기 관념을 꼭 끌어안은 채 내려놓지 않고 성령이 오늘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형제자매들의 느낌을 이해함으로써 차분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맹목적으로 하기 좋아해 찬송도 열심히 불렀지만 결과는 엉망진창이다. 그런데 진정으로 먹고 마셨겠느냐? 진정으로 방해하는 자가 누구인지 발견했느냐? 전혀 영적으로 살지 않고 여러 가지 관념을 가지고 있을 뿐, 교회에 대한 부담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현재 성령 역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기 관념을 완고하게 고집하며 성령의 역사를 대적한다면 그런 자는 소경이 아니겠느냐? 벽에 부딪혀 왱왱거리는 파리가 아니겠느냐? 이대로 가면 결국에는 버림받을 것이다.

재난 전에 온전케 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이고, 그리스도에 의지해 살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높이 받드는 사람이며, 승리한 남자아이이자 그리스도의 정예병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하나님을 가까이할 줄 알고 교제할 줄 아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가까이할 줄 모르면 사탄에게 끌려갈 위험이 있고, 나를 가까이할 줄 알고 나와 교제하면 너에게 반드시 모든 진리가 나타날 것이며 너의 삶과 행동에 기준이 생길 것이다. 네가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말은 언제나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너도 삶 속에서 나의 말을 떠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탄은 틈탈 기회를 얻지 못하고 도리어 수치를 당해 황망히 도망갈 것이다. 네가 내면의 부족함을 겉에서 찾으면 조금 찾을 때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규례적인 것이 많으며, 네가 얻어야 할 것들이 아니다.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고,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많이 되새겨야 한다.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나를 가까이함으로 나와 많이 교제하여라. 그렇게 할 때 얻는 것이 참된 것이다. 반드시 나를 가까이하는 것에서부터 입문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이것을 못하면 너는 먹고 마실 줄 모르는 것이다. 혼자서 먹고 마시지 못하면 정말로 분량이 너무도 작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3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1)

지금 시간이 몹시 촉박하다. 성령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인도하고 있다. 그러니 모든 진리로 무장하여 ‘거룩히 구별되고’, 나와 진정으로 가까이하고 왕래해야 한다. 너에게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허락되지 않는다. 성령의 사역은 사정없다. 네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하지 않는다. 네가 구하고 따르고자 하며, 이유를 따지지 않고 제 득실을 따지지 않으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처럼 찾기만 하면 나는 너에게 깨우쳐 준다. 네가 얼마나 무지하고 우매하든 나는 따지지 않는다. 나는 오직 네가 적극적인 면으로 얼마나 노력하는지만 본다. 네가 아직도 ‘자기’ 관념을 고수하며 좁디좁은 자기 세계에서만 맴돈다면 내가 보기에는 위험하다…. 들림 받는 것이란 무엇이냐? 버림받는 것이란 또 무엇이냐? 지금 너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능동적으로 나와 협력해야 하느냐? 자기 관념을 제거하고 자신을 분석하며, 가면을 벗어던져 자신의 본래 모습을 똑똑히 보고 자신을 증오하고, 갈급하게 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여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일 처리 방식을 중단하고 내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며 늘 기도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의지하고 앙망하며, 끊임없이 나를 가까이하고 나와 교제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사람은 늘 자기 안에 있지 하나님 앞에 있지 않다.

지금 성령의 역사는 실로 사람이 상상하기 힘든 것이다. 모두 실제에 진입해야지 절대 데면데면해서는 안 된다. 마음과 생각이 옳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깨어 있어야 한다.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항상 깨어 기다리며 내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는 자는 복이 있다! 언제나 나를 앙망하는 마음을 품고 내 음성을 귀 기울여 들으며 내 행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내 말을 실천하는 자는 복이 있다! 결코 시간을 더 지체해서는 안 된다. 갖가지 역병이 창궐해 재난이 되고, 시뻘겋고 흉악한 아가리를 벌려 홍수처럼 너희를 삼키려 할 것이다. 내 아들아! 때가 되었다!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 오로지 내 앞으로 돌아오는 것만이 너희가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남자아이의 기개를 가져야 하며, 연약해지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내 발걸음을 따르면서 새 빛을 거절하지 않으며, 먹고 마시라는 대로 순순히 잘 먹고 마셔야 한다. 지금 마구 다투고 논쟁할 시간이 있느냐? 배불리 먹지 않고 진리를 온전히 갖추지 않고 싸울 수 있겠느냐? 종교와 싸워 이기려면 반드시 진리를 온전히 갖추어야 한다. 내 말을 많이 먹고 마시며 내 말을 많이 묵상해야 한다. 스스로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고한다! 너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총명한 자는 어서 각성하라! 내려놓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다시금 너희에게 말하겠는데, 이런 것들은 생명에 해롭기만 할 뿐 이롭지 않다! 나는 네가 내게 의지해 행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뿐인데, 어디에서 살길을 찾겠느냐? 겉으로만 하길 좋아하는 마음을 접으라! 사람에게 불복하는 마음을 접으라! 생명이 자라지 못하면 버림받게 되는데, 이것은 스스로 자신을 넘어뜨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지금 성령 역사는 네가 상상한 것과 다르다. 관념을 내려놓지 못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사람의 관념과 일치한다면 너의 옛 성품과 관념이 드러날 수 있겠느냐? 너 자신에 대해 알 수 있겠느냐? 너는 어쩌면 자신에게 아무런 관념도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의 온갖 추악한 몰골이 분명히 드러난다. 다음 사항을 진지하게 자문해 보아라.

너는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이냐?

너는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고 나를 따르길 원하느냐?

너는 청결한 마음으로 내 얼굴을 찾는 사람이냐?

너는 나와 가까이하고 나와 교제할 줄 아느냐?

너는 내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고 내 뜻을 찾을 수 있느냐?

너는 내가 너에게 밝힌 말을 실천했느냐?

너는 내 앞에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

너는 사탄의 간계를 꿰뚫어 볼 수 있느냐? 그것을 용감하게 폭로할 수 있느냐?

너는 하나님의 부담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너는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는 사람이냐?

어떻게 성령의 사역을 찾을 것이냐?

어떻게 하나님 집에서 서로 협력하며 섬길 것이냐?

어떻게 나를 위해 힘 있게 증거할 것이냐?

어떻게 진리를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울 것이냐?

이런 진리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사실들로 보건대 날이 아주 가까워졌다. 재난이 닥치기 전에 온전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대한 일이다! 나는 너희를 온전케 하고자 하지만 너희는 참으로 제멋대로 구는구나. 좋은 강철을 칼날을 만드는 데 쓰지 못했듯이 핵심을 내버려 둔 채 지엽적인 것만 붙들고 있다. 그런 것들을 연구해 봐야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시간을 헛되게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데도 너희는 호의도 모른 채 마구 다투고 소란을 피우고 있다. 그러니 내가 심혈을 헛되이 쏟은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나는 더 이상 시간을 들여 너희를 달래지 않을 것이다!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더 이상 각성하지 않는다면 너희에게서 성령의 사역을 거둘 것이다! 너희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을 것이니 너희가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보아라. 나는 이미 명백하게 말했다. 내 말을 들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너희가 결정할 일이다! 앞으로 어리벙벙하고 나아갈 길이 없으며 참빛을 보지 못할 것인데, 그때 가서 나를 원망할 것이냐? 이 얼마나 우매하냐! 한사코 자신을 내려놓지 않으면 결과가 어떻겠느냐? 헛수고가 아니겠느냐! 재난이 닥치면 버려질 텐데 얼마나 가련하겠느냐!

지금은 교회 건축의 중요한 단계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와 협력할 수 없고 전심으로 헌신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을 버릴 수 없다면 손해를 볼 것이다. 그런데도 딴생각을 할 것이냐? 나는 이렇게 너희를 너그럽게 대하며 너희가 개과천선하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상으로 봐도 계속 이럴 수는 없다. 전반 국면을 고려해, 하나님 경륜의 근본 취지를 위해 모든 것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나의 발걸음도 날마다 시시각각 전진하고 있다. 그러니 따라오지 못하는 자는 버림받을 것이다. 날마다 새 빛이 있고 날마다 새 일을 하며 날마다 새로운 것이 있는데, 빛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소경이다! 따르지 않는 자는 도태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4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2)

교회가 건축되고 있는데, 사탄은 극력 그것을 허물려 한다. 사탄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나의 건축을 허물고 싶어 하므로 하루빨리 교회를 정결케 해야 한다. 악의 무리가 단 한 명이라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되며, 얼룩 하나 없이 정결하고 예전처럼 순결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필히 늘 깨어 기다려야 하고, 내 앞에서 많이 기도하면서 사탄의 각종 음모와 간계를 간파해야 한다. 또한 영과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하고, 다양한 사람과 일, 사물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되, 혼자서도 먹고 마실 줄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모든 진리로 무장하고 내 앞에 오면 내가 너희의 영안(靈眼)을 열어 영적인 모든 비밀을 보게 할 것이다…. 교회가 건축에 돌입하면서 성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사탄의 각종 추악한 몰골이 하나하나 너희 앞에 보여질 것인데, 너희는 그 자리에서 멈추거나 퇴보하겠느냐, 아니면 일어나 나를 의지하며 나아가겠느냐? 사탄의 패괴된 추태를 철저히 드러내고,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절대 용서하지 말라! 목숨 걸고 사탄과 결전을 벌여라! 내가 너희를 뒤에서 호위하리니 남자아이의 기개를 가져라!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겠지만, 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사탄은 내 발밑에 있고, 또한 너희의 발밑에 밟힐 것이다. 이렇게 사실적이다!

종교적인 방해자, 교회 건축을 허무는 자는 조금도 용인하지 않고 즉시 심판할 것이다. 사탄을 폭로하고 짓밟아 살아남지도, 숨지도 못하게 할 것이다. 가지각색의 사악한 마귀와 귀신, 요괴들은 반드시 내 앞에서 본모습을 드러내고 무저갱에 떨어져 옴짝달싹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들은 전부 우리 발밑에 있다. 진리를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려거든 먼저 사탄에게 역사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협력하며 섬기고, 자신의 모든 관념과 견해, 주장, 일 처리 방식을 내려놓고 내 안에서 마음을 평온히 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음성을 중요시하고 성령의 사역에 주의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밀하게 체험해야 한다. 마음가짐과 목적은 오직 하나, 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를 앙망하고 나의 움직임과 행사에 주목해야지 조금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 예민해야 하고 눈을 밝게 해야 한다. 평소 마음가짐과 목적이 올바르지 못한 자, 나서기를 좋아하는 자, 외적인 일을 하기 좋아하는 자, 잘 방해하는 자, 종교적 도리를 고집하는 자, 사탄의 종 등 이런 자가 일어나면 교회의 문젯거리가 되고, 형제자매들의 먹고 마심도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니 이런 자들이 나타나 활동하면 그 즉시 차단해야 한다. 몇 번이나 일러 주는데도 바로잡지 않는다면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심하게 고집하는 자가 계속 스스로를 변호하고 죄악을 덮으려 하면 교회는 그러한 자를 가차 없이 바로 제명해야 한다.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지 말고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7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3)

현재 성령의 역사는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하나님은 또 우리를 새로운 성령 역사의 방식 안으로 이끌었다. 이로 인해 분명 나를 오해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나를 대적하고 연구하며 나와 대립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긍휼의 마음으로 너희가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성령 역사의 방식이 변했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공개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나의 말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고 한 이상, 도중에 포기할 생각은 없다. 단지 너희 스스로가 의혹을 품고 공연히 되돌아가려고 할 뿐이다. 어떤 이는 정체된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어떤 이는 상황을 보며 기다리고, 어떤 이는 대충 넘기려고 하며, 또 어떤 이는 따라 하니, 실로 마음이 강퍅하다! 너는 내가 너희에게 준 말을 자랑거리로 여기며 큰소리치고 있다. 다시 잘 묵상해 보아라. 그저 긍휼과 심판의 말이 임한 것뿐이다. 너희는 실로 패역하다. 성령이 직접 말씀하고 직접 해부하면 너희는 마땅히 두려워해야 한다. 너희는 겁 없이 함부로 날뛰거나 경거망동하지 말고, 방종하거나 독선적으로 굴지 말라! 내 말을 실행하는 데 집중해라. 어디에 있든 나의 말을 살아 내야 한다. 나의 말이 너의 마음에 자리하여 참으로 너를 변화시키게 하고, 나의 성품을 갖추게 해야 한다. 이래야 진정으로 성과를 거둔 것이다.

교회를 건축하려면 반드시 어느 정도의 분량이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추구하고 더는 멈추지 말라. 성령의 불사름으로 정결케 되고 변화되어야만 건축될 수 있다. 현재 성령 역사는 이미 너희를 교회 건축으로 이끌었다. 계속 예전처럼 건성으로 행동하고 꾸물거린다면 구제 불능이다. 반드시 모든 진리를 갖추고, 영적인 분별력이 있으며, 나의 지혜에 기반해 완전한 도를 행해야 한다. 교회 건축은 반드시 생명의 영 안에서 이뤄져야지, 겉모습만 모방해서는 안 된다. 생명이 성장하는 과정이 곧 건축되는 과정이다. 하지만 주의할 것이 있다. 은사로 건축될 수 없고, 영이 통하지 않고 실제가 없어도 건축될 수 없다. 늘 나와 가까이하거나 왕래하지 않는 자도 건축될 수 없다. 머릿속 관념에 빠져 살면서 규례에 의지하면 건축될 수 없다. 감정에 의지해도 건축될 수 없다.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대하든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축될 수 없다.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기고, 독선적이며, 오만하고, 자만하며, 늘 남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자기 자랑에 빠져 있으면 건축될 수 없다. 협력하여 섬길 줄 모르면 건축될 수 없다. 영적인 분별력이 없어 누가 이끌든 다 따르는 자는 건축될 수 없다. 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옛 상태에서 살면 건축될 수 없다. 새로운 빛을 따르지 못하고 이상(異象)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건축될 수 없다.

교회 건축은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일이자, 현재 나의 절박한 마음이기도 하다. 마땅히 적극적인 면에서 진입하여 전력을 다하고 자신을 바침으로써 건축의 흐름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게 된다. 버려야 할 것은 전부 버리고, 먹고 마셔야 할 것은 제대로 먹고 마셔라. 내 말의 실제를 살아 내야지, 겉으로 보이는 피상적인 것을 중요시해서는 안 된다. 너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지금 네 내면에는 나의 말이 얼마나 있느냐? 나의 말을 얼마나 살아 내고 있느냐? 경거망동하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너의 생명 성장에 실로 백해무익하다. 진리를 밝히 알면 실행에 길이 생기고, 나의 말이 진정으로 너의 생명이 된다.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지금은 교회 건축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사탄도 온갖 방법을 동원해 이를 허물려 하고 있다. 너희는 경솔하지 말고 신중해야 하며, 영적으로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 분별력이 없으면 크게 손해를 입을 것이다.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니 마땅히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사탄도 허상을 만들고 모조품을 판매할 수 있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질이 다르다. 사람은 우매하고 경솔하여 그것을 분간하지 못한다. 이는 맑고 평온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섬기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다른 한 측면에서 보면 손해 보는 일이기도 하다. 복 아니면 화이다. 내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고 나의 말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영적으로 깨어 있고 분별력이 생길 것이다. 사탄이 찾아오면 바로 경계하게 되고 예감이 있어 영 안이 실로 평안하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현재 사탄도 대세에 따라 역사하므로 사람이 깨어 있지 않고 흐리멍덩하게 있으면 노략당할 것이다. 항상 눈을 맑게 하고, 이해득실을 위해 논쟁하거나 스스로를 위해 셈하지 말며, 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똑같은 물건이라 해도 질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과 영을 알고, 분별력을 갖추며,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사탄의 독소가 나오는 즉시 확실하게 판단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빛을 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영 안에서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데 역점을 둬야지, 맹목적으로 따라서는 안 된다.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고 누가 이끌든 무턱대고 따르기만 한다면 큰 손해를 입을 것이다. 너희 내면에 어떤 느낌이 있느냐? 너희는 모두 맛보았느냐? 섬기는 일에 함부로 끼어들거나 자신의 뜻을 섞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간 내가 너를 칠 것이다. 심각할 경우, 제대로 순종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는 잘라 버릴 것이다! 교회는 많은 사람으로 숫자를 채우는 곳이 아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진정으로 나의 말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만을 원한다. 너희는 자신의 실제 상태를 알아야 한다. 빈곤한 자가 스스로 부유하다고 여긴다면 이것은 자기기만이 아니겠느냐? 교회 건축에서는 영을 따라 행해야지, 맹목적으로 행해서는 안 된다. 자기 자리를 잘 찾아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되, 자신이 지켜야 할 범위를 넘어서지 말라. 주어진 역할을 위해 온 힘을 쏟아붓는다면 나 또한 흡족할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같은 역할을 수행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좌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서로 협력하며 섬겨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9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4)

현재 성령의 역사는 또다시 너희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끌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모든 것이 내 손안에 있으며 다시 시작된다! 사람의 관념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이치에도 어긋나겠지만, 이것이 바로 내가 행하고 있는, 나의 지혜가 반영된 일이다. 그러니 너희는 모든 관념과 견해를 내려놓고, 그 어떤 걱정도 하지 말고 오직 먹고 마시는 것에만 집중하고 그 안에서 순종하여라. 내가 이미 이렇게 행한 이상, 신성한 책임을 질 것이다. 사실 사람이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묘한 일을 하면서 전능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된다. 자랑하려거든 하나님 안에서 자랑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손해를 볼 것이다. 하나님은 궁핍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들어 세우시니, 자기를 낮추는 자는 반드시 높아질 것이다. 나는 반드시 나의 많은 지혜로 온 우주의 교회를 통치하고 만국 만민을 잘 다스려 모두 내 안에 거하게 하고, 교회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할 것이다. 여태까지 불복하던 사람도 이제는 내 앞에 순종해야 한다. 모두가 서로 순종하고 포용하며, 서로 생명으로 연결되고, 서로 사랑하면서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완하며 협력하여 섬긴다면, 교회는 반드시 건축될 것이며, 사탄도 절대 틈타지 못할 것이다. 그래야 나의 경륜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또 너희에게 몇 마디 일깨워 주겠다. 다른 사람이 어떻고, 그 사람의 행실이 어떻다고 해서 오해하고, 그로 인해 영적 상태가 나빠져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옳지 못할뿐더러 무가치한 일이다. 네가 믿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냐?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다. 역할은 달라도 몸은 하나다. 각자 맡은 바 직책을 다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미력이나마 전력을 다해 생명의 성숙을 추구한다면 나는 만족할 것이다.

내 앞에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것만 신경 쓰고, 늘 나와 교통하고 왕래하여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많이 구하고 기도하면서 나의 때를 기다려라. 모든 것을 영적으로 꿰뚫어 보되, 경거망동하지 말라. 치우친 길로 가지 않도록 하여라. 그래야 네가 먹고 마시는 것이 참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묵상하여라. 또, 나의 말을 실행하는 데 역점을 두고, 내 말의 실제를 살아 내라.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교회의 건축 과정은 생명의 성장 과정이기도 하다. 생명이 성장하지 않고 멈춰 버리면 건축될 수 없다. 자연적인 것과 육적인 것, 열정, 공헌, 자격으로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건축될 수 없다. 반드시 생명의 말씀으로 살고,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으로 살며, 자신의 실제 상태를 알아야 한다. 변화가 있는 사람이 되며, 영적으로 같은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깨우침을 받으며 새로운 빛을 좇아가고, 나와 끊임없이 가까이하고 왕래해야 한다. 그리고 일상에서는 나의 말대로 행하며, 나의 말을 근거로 모든 사람, 일, 사물을 잘 처리하며, 삶 속에서 나의 말을 행동 준칙으로 하며, 나의 성품을 살아 내야 한다.

내 마음을 느끼고 헤아리려면 반드시 나의 말에 신경을 써야지,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내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다 화로 돌아갈 것이다! 오직 내가 인정하는 것만이 축복이다. 내가 있으라 하면 있을 것이고, 세워지라 하면 세워질 것이다. 내가 허락하지 않은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가는 내 분노가 너희에게 떨어질 것이니,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21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5)

교회가 건축될 때는 사탄이 가장 미쳐 날뛰는 때이기도 한데, 흔히 일부 사람들을 통해 교란하고 방해한다. 영을 알지 못하는 자거나 새 신자가 사탄의 역할을 가장 쉽게 맡게 된다. 사람은 흔히 성령의 사역에 대해 알지 못한 탓에 완전히 자신의 기호와 방식, 관념에 따라 제멋대로 한다. 너의 입을 꼭 닫아라. 이것은 너에 대한 보호이다. 순종하고 말을 잘 들어야 한다. 교회는 사회와 다르다. 여기에서는 네가 말하고 싶은 대로 다 말하거나 생각나는 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여기는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방식은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는다. 반드시 영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야만 다른 사람이 너에게 탄복하게 된다. 하나님께 의지해 먼저 자기 내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신의 타락 성품을 없애며, 자신의 상태를 진정으로 알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많이 교제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알지 못하면 안 되고, 먼저 자신의 병을 치료해야 한다.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곰곰이 생각하며, 나의 말대로 생활하고 행하며,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하나님이 마음에서 권세 잡도록 해야 한다. 육적인 것과 천연적인 것을 벗어 버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서 주권을 잡게 하면, 너의 생명이 꼭 변화하게 되고 너는 자신의 성품이 많이 변화되었음을 점점 느끼게 될 것이다. 예전에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에게도 굴복하지 않거나 야심적이고 독선적이며 오만한 점이 있었을지라도 점점 이런 것을 벗어 버릴 수 있다. 즉시 벗어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의 옛 자아가 정말로 깊이 뿌리박혀서 조금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주관적으로 노력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성령 역사에 순종하며, 각오를 다지고 하나님과 협력하고 기꺼이 나의 말을 실행해야 한다. 네가 죄를 저지르면 하나님은 너를 징계한다. 하지만 네가 뉘우치고 깨달은 뒤에는 내면이 즉시 평안해진다. 네가 함부로 말하면 네 속이 즉시 질책을 받게 되는데, 이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임을 깨닫고 바로 멈추면 내면이 평안해진다. 일부 새 신자들은 생명의 느낌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명의 느낌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어떤 때는 네가 잘못된 말을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마음이 편안하지 않겠느냐? 그것은 너의 마음과 생각이 옳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자신의 선택과 관념, 견해가 있고, 어떤 때는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며, 어떤 때는 늘 자신의 이익만 따지고 기도도 하지 않고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너의 내면이 평안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네가 어찌 된 까닭인지를 알고 즉시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하나님을 가까이한다면 회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음이 긴장되고 심란하며 평안하지 않을수록 너는 절대 하나님이 너에게 말을 하라고 하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특히 새 신자들은 이런 면에서 하나님께 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의 내면에 주는 느낌은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고 즐거우며 마음이 밝아지고 든든해지는 것이다. 흔히 어떤 사람은 이런 것을 알지 못해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데, 이것은 방해하는 것이다. 이 일에 절대 주의해야 한다. 이 병이 자주 도지는 자는 먼저 ‘예방약’을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방해하는 너를 칠 것이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취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지, 그들의 삶과 언행에는 참고할 만한 것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누구를 보더라도 자신만 못하다고 여긴다면 너는 독선적이고 오만한 것인데, 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지금의 핵심은 생명을 중시하고,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체험하며 앎으로써 나의 말을 진정으로 너의 생명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생명이 자랄 수 있겠느냐? 그것은 불가능하다! 반드시 시시각각 나의 말대로 살아야 하고, 삶 속에서 나의 말을 행동 기준으로 삼아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고 저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점점 정상 궤도에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 무엇인지,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은 네가 갈수록 이상을 분명히 알게 하고, 하나님과 갈수록 가까워지며, 형제자매들과 서로 진실로 사랑하게 한다. 또한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할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게 한다.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은 너에게 이상이 사라지게 하여 이전에 소유한 것도 모두 없어지게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며, 형제자매들 간에 사랑이 없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또한 갈 길을 잃고, 교회 생활을 하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지게 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이고, 악령 역사가 일으킨 결과이기도 하다.

지금은 결정적인 순간이므로 마지막 임무를 잘 마쳐야 한다. 영적 눈을 크게 뜨고 선악을 분별하며 교회 건축을 위해 너희의 모든 능력을 다해야 한다. 사탄의 종, 종교적 방해, 악령 역사를 제거하고 교회를 정결케 하여 나의 뜻이 막힘없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재난 전의 극히 짧은 시간 내에 너희를 되도록 빨리 온전케 하여 영광에 들어가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22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6)

네가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성령의 사역이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또 우주의 왕, 즉 빛나는 태양이자 하나님나라의 왕인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크나큰 복을 얻게 된 것은 모두 나의 은총이자 긍휼이다. 또 그 어떤 것이 너와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있겠느냐? 너는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깊이 묵상해야 하며, 계속 바깥세상에서 떠돌지 말고 언제나 내 앞에서 평온히 기다려야 한다.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과 조금도 떨어지지 말아야 하며, 어떤 일이 닥치든 맹목적으로 섣불리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나의 뜻이 어떠한지를 보고, 내가 원하는 것이면 그대로 행하되 내가 원치 않는 것이거든 단호히 그만두어야 한다. 설령 친부모일지라도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나처럼 공의를 실천해야 한다. 진리에 어긋나는 것은 모두 내쳐야 한다. 너는 사람과 일, 사물에 조금도 구애받지 말고 나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위해 헌신하여라. 나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면 두려워 말고 나의 말대로 행하기만 하여라. 내가 손으로 너를 받쳐 주고 있어 반드시 너를 악한 자들로부터 지켜 줄 것이다. 너는 너의 마음을 지키며 언제나 내 안에 있어야 한다. 너의 생명은 나의 생명으로 유지되고 있어 나를 떠나면 즉시 말라 버리기 때문이다.

지금은 말세라 사탄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온갖 역병이 돌고 있고 각종 악령이 득실거린다. 오직 나만이 참하나님이고, 오직 나만이 너의 피난처이다. 지금 너는 나의 은밀한 처소에 숨어 내 안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재앙이 너를 엄습하지 못하고 화도 너의 장막에 임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나를 늘 가까이하며, 은밀한 곳에서 나와 교제해야지 다른 사람과 함부로 교제해서는 안 된다. 너는 내 말의 의미를 잘 파악해야 한다. 나는 너에게 교제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아직 분별력이 없다는 것이다. 요즘 악령 역사가 매우 심하다. 이런저런 사람들을 통해 너와 교제하며 듣기 좋은 말을 하지만 그 속에는 독이 있다. 그것은 달콤한 속임수이며, 너도 모르는 사이에 너에게 독을 주입한다. 너는 오늘날의 사람 대부분이 술에 취한 것처럼 불안정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네가 어려움이 있어 다른 사람과 교제해도 그들이 알려 주는 것은 규례와 글귀뿐이다. 그러니 차라리 직접 나와 교제하는 것이 낫다. 내 앞에 와서 속에 있는 묵은 것을 완전히 쏟아내고 내게 마음을 활짝 열면, 반드시 나의 마음을 보여 줄 것이다. 너는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내 앞에 나와 마음으로 나를 가까이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생명은 무엇보다 빨리 자랄 것이다. 네가 내 안에 거하고, 나 또한 네 안에 거하며 너의 왕이 되어 너의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된다면, 너는 나의 나라에서 분깃이 있을 것이다.

너는 자신의 젊음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나를 위해 바쳐야 한다. 나는 사람의 외모도, 나이도 보지 않는다. 오직 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지, 나의 도를 행하는지, 만사를 제치고 진리를 실천하는지만 본다. 내일이 어떠할지, 미래가 어떠할지 걱정하지 말라. 날마다 오직 나를 의지해 살아가면 내가 반드시 너를 인도할 것이다. 너는 ‘나는 생명이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지 말라. 이 또한 사탄이 준 생각이다. 언제나 마음으로 나를 가까이하고 마지막까지 나의 발걸음을 따라오기만 하여라. 네가 나의 질타와 경고의 말을 들었거든 깨닫고 즉시 앞으로 달려야 한다. 계속 나를 가까이하며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내 앞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섬김의 길에서 나의 말을 자꾸 되새겨야 한다. 진리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마음이 약해서는 안 되고, 남자아이의 의지와 기개, 강인하고 독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를 사랑하려거든 반드시 내가 너를 온전케 하려는 부분에서 나를 흡족게 해야 한다. 나를 따르려거든 네가 가진 모든 것과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버리고, 내 앞에서 겸허히 순종해야 한다. 또한, 단순하게 생각하고, 멋대로 연구하거나 고민하지 말며, 언제나 성령의 역사를 따라가야 한다.

이 자리에서 충고하겠다. 내가 너에게 깨우쳐 준 것은 반드시 지키고 실행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28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7)

깨어나라, 형제들아! 깨어나라, 자매들아! 나의 날은 연기되지 않는다. 시간이 곧 생명이니 시간을 잡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대학은 떨어져도 계속 공부하면 되지만, 나의 날들은 연기되지 않는다. 기억해라! 명심해라! 이는 나의 유익한 충고다. 세상의 결말이 너희 눈앞에 펼쳐졌고, 대재난이 곧 닥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너희의 생명이 중요하냐, 아니면 너희가 자고, 먹고, 입는 것이 중요하냐? 이제는 생각을 해야 한다! 더는 의심하지 말고 참답게 대해라!

참으로 가엽도다! 궁핍하도다! 눈이 멀었도다! 이 잔인한 인간들아! 내 말을 그냥 흘려듣다니, 내 말이 너희에게는 와닿지 않는 것이냐? 계속 이렇게 해이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대체 왜 그러느냐? 내가 누구를 위해 이렇게 말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단 말이냐? 나를 믿거라! 내가 바로 너희의 구세주이니라! 너희의 전능자이니라!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시간은 한 번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다. 명심해라! 이 세상에 후회약은 없다! 대체 내가 어떻게 더 말해야 하겠느냐? 내 말이 너희가 자세히 되새기고, 반복해서 곱씹어 볼 가치가 없단 말이냐? 너희가 내 말을 이토록 참답게 대하지 않고 너희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지 않는데 내가 어찌 두고만 볼 수 있겠느냐? 어찌 그러겠느냐?

올바른 교회 생활은 왜 아직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냐? 그것은 너희 믿음이 부족하고,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고, 자신을 바치려 하지 않고, 내 앞에서 헌신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나의 아들아! 나를 믿어라, 나의 아들아! 내가 사랑하는 자들아, 왜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0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8)

교회에 생긴 문제에 대해 항상 그렇게 근심하지 마라. 교회 건축 과정에서는 착오가 생기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냉정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내 앞에서 많이 간구하면 내가 너에게 내 뜻을 나타낼 것이다. 교회는 내 심장이자 궁극의 목적인데,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무서워하지 마라. 교회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은 모두 내가 허락한 것이다.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말해라. 만사 만물에는 모두 보좌의 허락이 있고, 거기에 내 뜻이 있음을 믿어라. 제멋대로 교제를 나누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너는 그 결과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그러면 사탄이 빈틈을 파고든다. 늘 내 앞에 오너라. 솔직히 말해, 지금 무슨 일을 하든 내 앞에 오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이렇게 하도록 만든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연약해지지 마라. 내가 너에게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나라로 가는 길은 그리 순탄하지 않다. 세상에 그렇게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느냐! 손쉽게 복을 얻고 싶은 것이구나. 그렇지 않으냐? 오늘날 모든 사람은 다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강렬해지지 않을 것이며,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수도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상황이라도 모두가 겪어야 한다. 단지 정도만 다를 뿐이다. 시련은 곧 나의 축복이다. 자주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축복을 간구하는 이가 얼마나 되겠느냐? 어리석은 아이들아! 언제나 좋은 말만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고난은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는 나의 즐거움에도 분명 동참할 것이다. 이는 내 약속이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축복이다. 마음 놓고 먹고 마시며 누려라. 어둠이 지나면 곧바로 광명이다. 동트기 전의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 이 순간만 지나면 점차 밝아져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마라. 나는 오늘 내 아들을 위해 강력한 뒷받침이 되고 내 아들을 위해 권세를 잡는다.

교회의 일에 대해 항상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 마라. 진심으로 내 앞으로 가져오면 길이 있다. 작은 일 좀 생겼다고 무서워하고 당황하며 난처해하느냐? 나는 “늘 나를 가까이하라!”라고 여러 번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시킨 일을 너희는 착실하게 실행했느냐? 내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몇 번이나 되느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분명한 깨달음이 없다. 이는 스스로 자초한 것 아니겠느냐? 남 탓을 하면서 자신은 미워하지 않는 것이냐? 일을 망쳐 놓고서도 여전히 진지하게 대하지 않고 대강 넘어가려 하는구나. 내 말을 중시해야 한다.

말을 잘 듣고 순종하는 자는 큰 복을 받는다. 교회에서 굳게 서서 나를 증거하고 진리를 견지하며, 옳은 것은 옳다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해야지, 옳고 그름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사탄과는 싸워야 하고, 그것을 철저히 물리쳐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나에 대한 증거는 모든 것을 내걸고 지켜라. 이것이 너희가 일을 하는 근본 취지이니 잊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지금 믿음이 부족하고 분별력이 없어 나의 말과 나의 뜻을 늘 알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조급해하지 마라. 모두 나의 순서가 있다. 조급해하면 착오가 생기기 마련이다. 내 앞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라. 육적인 먹고 입는 것은 중시하지 말고, 늘 내 뜻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에게 내 뜻을 보여 줄 것이고, 너는 점차 모든 일에서 내 뜻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가로막힘 없이 행할 수 있고 내 마음이 흡족해진다. 너희는 나와 함께 영원히 복을 받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41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89)

베드로는 내 앞에서 오랜 세월 충성을 다하면서도 입에 불평을 담은 적이 없었고, 원망의 마음을 품은 적도 없었다. 욥도 그에게 미치지 못했고, 역대의 성도들 또한 베드로보다 훨씬 뒤떨어졌다. 베드로는 나를 알기를 추구했을 뿐만 아니라 사탄이 간계를 부릴 때에도 나를 알려고 했다. 그리하여 그의 오랜 섬김이 다 나의 뜻에 부합하였고, 그로 인해 사탄에게 이용당한 적이 없었다. 그는 욥의 믿음을 본받았으나 욥의 단점도 파악하였다. 욥은 믿음이 컸지만, 영계의 일에서는 인식이 부족하여 실제에 부합하지 않는 말을 많이 했다. 이는 그의 인식이 얕아 완벽한 경지에 이르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언제나 영적인 느낌을 찾는 것과 영계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나의 마음을 어느 정도 살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탄의 간계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역대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었다.

베드로의 체험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듯이, 사람이 나를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영적으로 세심하게 살피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 너에게 나를 위해 겉으로 얼마를 ‘헌신’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모두 부차적인 일이다. 네가 나를 알지 못한다면, 네가 말하는 믿음과 사랑, 충성심은 전부 환상이고 물거품이다. 너는 분명 내 앞에서 큰소리치지만,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또다시 사탄의 올무에 빠지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해 침륜의 자식이 될 것이고 멸망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에 냉담하다면 의심할 것도 없이 너는 나를 대적하는 자이다. 이것이 사실이다. 네가 영계의 문을 통해 그 안에서 나의 형벌을 받는 각양각색의 영들을 보는 것도 좋겠다. 어느 누가 나의 말에 냉담하지 않고, 소극적이지 않았으며, 또 나의 말을 거부하지 않았더냐? 어느 누가 나의 말을 조소하고 비아냥거리지 않았더냐? 어느 누가 나의 말에서 꼬투리를 잡지 않았더냐? 어느 누가 나의 말을 자신의 ‘호신용 무기’로 삼아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았더냐? 그들은 나의 말에서 나를 알고자 한 것이 아니라, 단지 나의 말을 ‘이용’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을 뿐이다. 이것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대적한 것이 아니더냐? 내 말은 누구냐? 내 영은 누구냐? 나는 너희에게 이런 질문을 몇 번이나 했다. 그런데 너희는 더 높은 차원에서 분명하게 깨달은 적이 있더냐? 진실한 체험이 있었느냐? 다시 한번 일깨워 주겠다.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며, 실행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내 형벌의 대상이 될 것이며, 사탄의 희생물이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8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0)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글자를 알고 ‘하나님의 사역’과 같은 말도 알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은 더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모두 흐리멍덩하게 믿는 것도 당연하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 사람에게 너무 생소하고 낯설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에서 한참 멀어지게 됐다. 다시 말해,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면,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 받을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의 가장 간단한 개념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 단순한 신앙으로, 짙은 종교적 색채를 띤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의 함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로 믿는 것을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하여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종종 하나님을 믿는 일을 아주 쉽고 가볍게 본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의미를 잃었으며, 마지막까지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 그들이 가는 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도 글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텅 빈 도리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에게 하나님을 믿는 본질이 없고 자신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면서도 평안과 풍성한 은혜를 얻을 수 있게 지켜 달라고 하느님(원문: 上帝)에게 기도하고 있다. 우리 모두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생각해 보자. 하나님을 믿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겠느냐?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의 함의가 고작 더 많은 은혜를 얻는 것에만 국한되겠느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1)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체 무엇을 얻었느냐? 너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너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얼마나 변화하였느냐?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적인 평안을 위해서라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라든지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다. 지금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육적인 평안이나 잠시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설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 최고조에 달해 더 이상 무언가를 구하지 않을 지경에 이른다 하더라도 네가 추구하는 그 ‘사랑’은 불순한 사랑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용해 자신의 무료한 삶을 충실하게 하고, 마음속의 공허함을 채우려 하는 자는 안일을 탐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런 사랑은 마지못해 하는 사랑이고, 정신적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너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에 속하느냐? 너는 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지금 너는 하나님을 얼마나 진실하게 사랑하느냐? 너희 가운데 대다수의 사랑은 모두 앞에서 언급한 사랑이다. 이런 사랑은 기껏해야 현상 유지나 가능할 뿐, 영원불변할 수 없고, 사람의 내면에 깊이 뿌리내릴 수도 없다. 이런 사랑은 피고 시든 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다. 다시 말하면 네가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을 한 번 사랑한 후, 누군가 너를 앞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면 너는 이내 쓰러지고 말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에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이후에 너의 생명 성품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너는 여전히 흑암 권세의 그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탄의 결박과 농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온전히 얻어지지 못하고, 결국 영과 혼과 몸이 여전히 사탄에게 속하게 된다. 이는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다. 하나님께 온전히 얻어지지 못한 자는 모두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즉, 사탄에게 돌아가 유황불 못에 던져져 하나님의 다음 단계의 징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 얻어진 자는 사탄을 저버리고 사탄의 권세에서 빠져나온 자로, 정식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 백성의 유래이다. 너는 이러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원하느냐? 너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길 원하느냐? 지금 너는 사탄에게 속해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냐?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테니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2)

지난날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야심과 관념을 갖고 추구했으며, 자신의 소망을 위해 추구했었다. 이런 문제들은 일단 차치해 두자.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의 길을 찾는 것이다. 너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또한 사탄 권세의 결박에서 조금씩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는 실행의 길 말이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그저 흐리멍덩하게 믿으며 대세를 따른다. 그래서 줄곧 정상적인 크리스천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며,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 또한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로부터 사람에게 어려움과 결점, 하나님의 뜻을 막는 것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사람이 아직도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으며, 진정한 삶의 체험 속에 들어가지 못했음을 여실히 보여 준다. 그렇다면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겠느냐? 바로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평온함을 유지하고, 하나님과 정상적으로 교제하며, 사람의 부족한 점을 하나둘씩 깨닫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 또한 점점 깊어지게 됨을 뜻한다. 이를 통해 너의 영은 날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깨우침을 얻으며, 점점 더 간절히 사모하고, 진리에 진입하기를 추구하며, 날마다 새로운 빛 비춤과 새로운 인식을 얻게 된다. 또 이런 방식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조금씩 벗어나 생명이 점차 자라게 된다. 이런 사람이 바로 정상 궤도에 진입한 사람이다. 너의 실제 체험을 살펴보고,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추구하는 길에 대해 생각해 보거라, 앞에서 말한 것들과 대조해 볼 때, 너는 정상 궤도에 진입한 사람이 맞느냐? 너는 어떤 일에서 사탄의 결박과 권세에서 벗어났느냐? 네가 아직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면 너와 사탄의 관계는 아직 단절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고 유일하며 순결한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는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좌우로 치우침 없이 매우 깊다고 말하면서도 사탄의 결박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이는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함에 불순물이 없고 온전히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3)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보편적 문제는 진리를 깨닫기는 하지만 실행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의 분별력이 너무 부족한 까닭에 실생활 속의 수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꿰뚫어 보지 못해 어떻게 실행해야 좋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체험이 너무 얕고, 자질이 부족하며, 진리를 깨닫는 정도 또한 한계가 있어 실생활 속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줄 모르니,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생활은 생활일 뿐, 생활 속에서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다. 사람은 다들 이렇게 여긴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을 믿으면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없고,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될 수 없다. 사실, 하나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해 능력이 너무 부족한 것이다. 하나님의 원래 뜻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모두 개인의 뜻에 따라, 자신이 이전부터 갖고 있던 종교 관념에 따라, 자신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다음 변화가 생겨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실행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며, 대부분은 잘못된 관점을 고집하며 깨닫지 못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저 종교의 오래된 규칙에 따라 믿고, 생활과 처세 부분에서는 완전히 자신의 처세 철학에 따라 행한다. 열 사람 중 아홉은 이렇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게 된 이후 별도의 계획을 세워 새사람이 되려는 자는 아주 드물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여겨 대하지도, 실행하지도 않는다.

예수를 믿을 때의 일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금방 믿었든 오래 믿었든 사람들은 모두 있는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기량을 펼치며, 기존의 생활 속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만 더했을 뿐, 성품 변화는 전혀 없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전혀 커지지 않았다. 사람이 추구하는 바 역시 차갑지도 뜨겁지도 아니하여 믿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바치지도 않는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진정한 순종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게 진정인지 거짓인지 모르겠고, 믿는 둥 마는 둥 참답게 대하지도 않는다. 이렇게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어리벙벙하게 죽게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오늘 실제 하나님을 믿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저 복만 얻고자 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나님을 알고자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우침과 개인의 추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참되게 알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하나님을 향한 참된 사랑이 생겨날 수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에 대한 네 사랑이 가장 참되어 아무도 그 사랑을 파괴하거나 방해할 수 없을 때,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은 정상 궤도에 진입했고, 네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네 마음이 이미 하나님께 사로잡혀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너를 점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의 체험을 통해, 너의 대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너에게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우러날 때면, 너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 어둠의 권세를 벗어나야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러한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들 개개인의 책무이다. 너희는 현재 모습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딴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마땅히 어디서든 하나님을 생각하고, 언제나 하나님을 마음에 두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위하고, 말하고 일할 때 하나님 집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만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는다면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4)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가장 큰 병폐는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면서 실생활 속에 하나님이 전혀 없는 것이다.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서 사람의 실생활 속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입으로는 하나님께 적잖게 기도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는 매우 하찮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사람에게 시련을 준다. 이는 사람이 정결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사람에게 시련을 주는 것인데, 사람들이 시련 속에서 부끄러움을 자각하고, 스스로를 인식하게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은 모두 천사장의 후예가 되어 날이 갈수록 패괴될 것이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믿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끊임없는 정결 과정을 거쳐 개인의 많은 속셈과 목적을 제거하게 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어느 한 사람도 전혀 쓸 수 없으며, 하나님이 해야 할 사역을 사람에게 전혀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먼저 사람을 정결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스스로를 알게 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의 내면에 만들어 지고, 사람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일이 사람들이 말하듯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기에 네가 그저 인식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지 않으며, 자신의 인식에만 머물러 진리를 실행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을 뜻하고, 네 마음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최종 목적이고 사람이 추구해야 할 목표이다. 너는 살아 내는 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네가 그저 도리만 안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야말로 공허한 일일 뿐이다. 네가 여기서 더 나아가 실행하고 살아 내야만 완전한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다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많은 인식을 말할 수 있지만 죽을 때는 오히려 눈물을 글썽거리며 자신이 한평생 헛되이 살았다고, 부질없이 살았다고 한탄한다. 그저 도리만 알았을 뿐, 진리를 실행함으로 하나님을 증거할 줄 몰랐고, 외적으로 동분서주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내다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이 진실로 증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 왜 오늘의 기회에 자신이 좋아하는 진리를 추구하지 않느냐? 왜 꼭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느냐? 생전에 진리를 위해 고통받으려 하지 않고 진리를 얻으려 노력하지 않았던 것은 설마 죽을 때 평생의 여한이라도 남기기 위해서란 말이냐?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사실 사람은 조금만 노력하면 수많은 일에서 진리를 실행할 수 있고,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줄곧 엉뚱한 데 마음이 쏠려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는 않고, 언제나 육체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녀 결국에는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한다. 그리하여 고뇌와 어려움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의 괴롭힘이 아니겠느냐? 육체의 패괴가 아니겠느냐? 너는 그저 입만 놀리면서 불성실하게 하나님을 대하지 말고 뭔가 실제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자기 스스로를 농락하지 마라.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자신의 육체를 위해 살아가고, 명예와 이익을 다툰들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는다면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5)

지금 나는 너희에게 백성이 되기를 추구하라고 한다. 모든 것이 정상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너희에게 백성이 되라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제 정식으로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갈 것이니 앞으로는 더 이상 예전처럼 해이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요구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 너에게서 긴박감을 찾아볼 수 없다면 너는 진취적이지 못하고 생각 없이 추구하는 사람임을 뜻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없다.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가면 백성의 생활을 하게 된다. 너는 이 훈련을 받을 마음이 있느냐? 긴박감 있는 분위기에서 살기를 원하느냐? 하나님의 징계 아래에서 살 마음이 있느냐? 하나님의 형벌 아래에서 살 마음이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시련이 임할 때, 너는 어떻게 실행하겠느냐? 직면하게 될 갖가지 사실 앞에서 너는 또 어떻게 하겠느냐? 여태까지 생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이제는 생명의 실제에 진입하는 것과 생명 성품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해야 하는 것이다. 백성이라면 모두 생명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나라의 훈련을 받아야 하며, 생명 성품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나라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다.

하나님나라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이 주는 사명을 받아들일 것, 즉 하나님이 말세에 사역하면서 한 모든 말씀을 받아들일 것.

2.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갈 것.

3.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너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면 정상적인 영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자유로운 경지에서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핌과 보호를 받으며 사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으며 살아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다.

4. 하나님께 얻어질 것.

5.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존재가 될 것.

이 다섯 가지 사항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사명이다. 나의 말은 모두 백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사명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자에게는 나도 강요하지 않겠다. 그러나 네가 진정 이 다섯 가지 사명을 받아들인다면 너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다. 이제부터 너희는 하나님이 주는 사명을 받고,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추구하며, 하나님나라 백성의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 진입의 첫걸음이다. 완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이 다섯 가지 사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 다섯 가지를 다 행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며, 반드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것이다. 지금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가는 것은 영 생활에 관련된다. 예전에는 영 생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오늘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들어가면 정식으로 영 생활에 들어가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6)

그렇다면 어떤 생활이 영 생활이겠느냐?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사는 것이다. 또한, 마음이 다른 것에 점령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현재 뜻을 찾아내고, 성령이 비추는 현재의 빛에 따라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의 이러한 생활이 바로 영 생활이다. 네가 만약 현재의 빛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심지어 단절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는 정상적인 영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는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을 기초로 세워진다. 너는 정상적인 영 생활을 하고 있느냐?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있느냐? 너는 성령 역사를 따라가는 사람이냐? 성령의 현재의 빛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성령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네가 성령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너는 분명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진취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역사할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기운이 나지 않고 늘 소극적인 상태에 있다. 지금 너는 성령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느냐?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느냐? 소극적인 상태에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사역을 기반으로 한 사람, 성령의 현재 빛을 따라가는 사람은 모두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사람,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든 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에 들어가기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러면 너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다.

성령의 흐름에 진입하려면 반드시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소극적인 상태를 벗어 버려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늘 대세를 따르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런 사람은 진취성이 없고 추구하는 기준도 매우 낮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다. 또 어떤 이는 단지 양심적으로 하나님 사랑에 보답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할 수 없다. 추구하는 기준이 높을수록 하나님의 뜻에 더 잘 부합한다. 정상인으로서, 그리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백성이 되는 것이 참된 미래이고, 무엇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이다. 너희보다 복된 자는 아무도 없다. 어째서 그렇게 말하겠느냐? 불신자들은 언제나 육과 사탄을 위해 살지만, 오늘날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생은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이 사람들만이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너희 외에는 세상에 있는 누구도 이렇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지 못한다. 하나님의 택함과 높여 줌으로 말미암아, 더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는 참된 인생을 찾게 되었고,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는 너희가 잘 추구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대 덕분이다. 하나님이 너희의 영적 눈을 열어 주고, 하나님의 영이 너희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나님 앞에 오게 되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너희를 깨우쳐 주지 않았다면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릴 때 영이 감동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내면에 힘이 넘치며 내려놓지 못할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면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은 것이고, 너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한 것이다. 그럴 때 너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은 정녕 저희를 예정하고 택해 주셨군요. 저는 당신의 영광에 자부심을 느끼고, 당신의 백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저 자신을 바치고 헌신하며, 저의 일생과 평생의 정력을 모두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참된 순종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너는 이런 체험이 있었느냐? 사람이 늘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는다면 기꺼이 헌신하겠다는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저는 당신이 영광을 받으시는 그날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는 당신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저는 결코 사탄이나 육적인 것을 위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을 위해 살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높여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반드시 하나님을 얻어야겠다고,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얻지 못하면 죽어도 여한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 이런 기도를 하고 나면 내면에 힘이 넘쳐흐를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서 온 힘인지는 너도 모르겠지만, 마음에 무궁무진한 힘이 생겨 하나님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하나님은 사랑받기에 너무도 합당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때, 너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것이다. 이런 체험이 있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감동받은 사람이다. 늘 하나님께 감동받는 사람의 생명에는 변화가 생긴다. 그런 사람은 완전히 하나님을 얻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굳건한 편이다. 그런 사람은 또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해 가정이나 세상, 짐, 미래 따위를 멀리 던져 버리고 평생의 정력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은 사람은 모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온전케 될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7)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현재 말씀에 근거하는 것이다. 생명 진입을 추구하는 것이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하는 것이든, 모두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네가 교제하는 내용도, 진입하려고 하는 것도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의 말씀 밖에 있는 사람이므로 절대로 성령이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발걸음을 따라오는 사람을 원한다. 과거에 네가 깨달은 것들이 아무리 순수하고 좋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원치 않는다. 그러한 것들을 내려놓지 못한다면 앞으로 너의 진입에 큰 방해가 될 것이다. 성령의 현재 빛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복 있는 사람이다. 만세와 만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랐지만, 오늘날까지 따라오지는 못했다. 그러니 이는 말세 사람들의 복이다. 성령의 현재 역사에 발맞추고, 하나님의 자취를 좇아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라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것이다. 성령의 현재 역사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의 사역 안에 진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하고 아무리 큰 고난을 받으며 아무리 많은 길을 달렸다 할지라도 소용이 없다. 하나님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은 모두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현재 말씀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두 성령의 흐름 밖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 성령의 현재 말씀에서 벗어난 섬김은 전부 육적인 것과 관념에 속하는 섬김이다. 그러한 섬김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 사람이 종교 관념 속에서 살아가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섬긴다 해도 상상에 따라, 관념에 따라 섬길 뿐, 전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성령의 역사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의 뜻에 맞는 섬김이지, 관념적이거나 육적인 섬김이 아니다.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관념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런 사람의 섬김은 방해이자 교란이고, 그러한 섬김은 하나님과 반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성령의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이란 하나님의 현재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현재 요구하는 대로 행하고, 또한 오늘의 하나님께 순종하고 따르며, 하나님의 최신 말씀에 따라 진입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성령의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이자, 성령의 흐름 안에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사람의 관념과 패역, 사람의 본성과 본질도 알 수 있다. 또 섬기는 과정에서 성품이 점차적으로 변화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며, 진정으로 참도를 찾은 사람이다. 성령의 역사에 의해 도태된 사람은 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최신 사역에 등 돌린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새로운 사역을 하였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형상이 그들의 관념 속 하나님의 형상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판단하여 하나님께 미움받고 버려졌다. 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 사역에 순종하는 마음, 하나님의 사역을 찾는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을 볼 기회와 성령의 최신 인도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고의로 하나님의 역사를 저지하는 자들은 모두 성령의 깨우침과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얻을 수 있는지는 하나님의 선대에 달렸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의 추구와 마음가짐에도 달렸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8)

성령의 현재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복 있는 사람들이다.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떠했는지, 예전에 성령이 그 사람에게 어떤 역사를 했는지에 상관없이 최신 사역을 얻은 사람은 모두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반면, 오늘날 최신 사역을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도태될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새로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며, 최신 사역을 받아들이고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어째서 정결한 처녀가 되라고 말하겠느냐? 그런 사람만이 성령의 역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낡은 관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오늘날 역사에 순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최신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예정한, 가장 복된 사람들이다. 너희는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의 현현을 보았으므로 천상천하, 만세와 만대에 너희보다 복된 자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예정과 택함, 그리고 하나님의 선대로 인한 것이다. 하나님이 음성을 발하지 않았더라면 너희가 오늘과 같은 상황을 맞이했겠느냐? 그러므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의 높여 줌으로 인해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이러한 것들을 생각한다면 어찌 소극적이 될 수 있겠느냐? 어찌 힘이 안 생길 수 있겠느냐?

오늘날, 네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채찍질, 연단은 물론, 하나님이 준 사명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예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벌을 받을 때도 너무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너희에게 하는 사역과 베풀어 준 복, 그리고 너희에게 더해 준 모든 것은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종교인들은 너희와 비교가 안 된다. 비록 너희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이나 종교적 도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하나님이 너희에게 행한 사역으로 인해 너희는 역대 그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얻었다. 그래서 너희가 가장 큰 복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더더욱 자신을 바쳐야 하며, 더더욱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높여 줌으로 인해 더 힘을 내야 하고, 분량을 예비하여 하나님이 준 사명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정해 준 자리에 굳게 서서 백성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나라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얻어져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증거가 되어야 한다. 너는 이러한 각오가 되어 있느냐? 네게 이런 각오가 있다면 최종적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증거가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증거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399)

성령의 현재 말씀이 곧 성령 역사의 움직임이며, 성령이 일정 기간 사람들에게 늘 깨우쳐 주는 것이 곧 성령 역사의 동향이다. 현재 성령 역사의 동향은 무엇이냐? 바로 백성들을 이끌어 하나님의 현재 역사 속으로 들어가고, 정상적인 영 생활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영 생활에 들어가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1. 먼저 마음을 전부 하나님 말씀에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의 지난 말씀을 추구하거나 연구하거나 나아가 대조하지 말고,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의 현재 말씀에 기울여라. 만약 예전의 하나님 말씀이나 영적 서적, 혹은 다른 설교집을 보고 싶어 하고 성령의 현재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혐오한다. 성령의 현재 빛을 받고 싶다면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의 현재 말씀에 기울여라. 이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2.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하여 하나님과 교제해라. 또 네가 어떤 기준에 이를 것인지 하나님 앞에서 의지를 다져라.

3. 성령의 현재 역사를 바탕으로 진리에 깊이 진입하기를 추구해라. 과거의 낡은 논리와 도리를 고수하지 말라.

4. 성령의 감동을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해라.

5. 성령이 현재 가고 있는 길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해라.

성령의 감동을 어떻게 구해야겠느냐? 그 핵심은 하나님의 현재 말씀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요구를 바탕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반드시 너를 감동시킬 것이다.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바탕으로 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소용없다. 너는 마땅히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대적하였으니 실로 죄스럽습니다. 제가 너무나 패역하여 늘 당신을 만족게 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해 주시기 원합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쓰고, 당신을 위해 죽기 원합니다. 저를 심판하고 형벌하셔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대적했으니 죽어 마땅합니다. 모든 사람이 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공의로우신 성품을 보게 하십시오.” 네가 이렇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듣고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현재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성령은 너를 감동시키지 않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이루려는 것에 따라 “하나님, 당신께서 주신 사명을 받아들이고, 맡겨 주신 것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일생을 바치기 원하오니 제가 백성의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제 마음을 감동시켜 주십시오. 당신께서 항상 깨우쳐 주사 제가 모든 행동으로 사탄에게 수치를 주게 하시고, 제가 당신께 얻어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한다면,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기도한다면 성령이 반드시 역사할 것이다. 기도할 때 얼마나 많은 말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냈는가 하는 것이다. 너희는 모두 다음과 같은 체험을 해 봤을 것이다. 간혹 예배에서 기도를 하다 보면 성령 역사의 움직임이 절정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면 모든 사람의 힘을 불러일으키는데, 통곡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서 통회하는 사람도 있고, 의지를 다지며 맹세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성령 역사로 얻은 성과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기울이는 것이다. 과거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 네가 계속 과거의 것을 고수한다면 성령은 네게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중요성을 알겠느냐?

너희는 성령이 현재 가는 길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앞에서 말한 몇 가지는 성령이 현재와 미래에 이루려는 것들이다. 즉, 성령이 가는 길로서, 사람이 마땅히 진입해야 하는 것이다. 생명 진입이 있으려면 최소한 하나님 말씀에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며, 진리에 깊이 들어가고, 하나님이 요구한 목표를 향해 추구해야 한다. 너에게 이러한 힘이 생겼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너를 감동시켰고 또한 네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생명 진입의 첫걸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온전히 기울이는 것이고, 그다음은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이룰 수 있는 성과는 무엇이겠느냐? 성령의 감동을 받는다면 더 깊은 진리를 사모하고 찾으며 구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협력할 것이다. 현재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은 목표를 갖고 추구하고 기도하며, 목표를 두고 말씀을 교제하고, 하나님의 요구에 맞춰 본분을 이행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과 협력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바라기만 하고 자신은 전혀 움직이지 않으며, 기도하지도 구하지도 않는다면, 그것을 협력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에게 협력하는 요소가 없고, 진입할 목표를 세워 훈련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협력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이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다 하실 거예요.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이 혼자 어쩌겠어요?”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역은 조금도 초자연적이지 않으며 정상적이다. 네가 자발적으로 찾고 구해야 성령이 역사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는 반드시 하나님께 역사할 기회를 드려야 한다. 네가 추구하지도 진입하지도 않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마저 없다면 하나님은 역사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기도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명심해라. 늘 하나님의 감동이 있으면, 너는 육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즉, 남편, 아내, 자녀, 돈이나 재물 등에 매이지 않고, 오직 진리를 추구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400)

하나님은 사람을 온전케 하기로 뜻을 정했다. 그가 어떤 위치에서 말씀하든 그것은 이 사람들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영의 위치에서 말하면 사람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실행의 길을 찾지 못한다. 사람이 깨닫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각 단계 사역에는 그에 상응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사역마다 성과도 서로 다르다. 또한 하나님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말씀해야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다. 영의 위치에서만 음성을 발한다면 이 단계의 사역은 완성하지 못할 것이다. 그가 하는 말씀의 어조를 보면 틀림없이 이 사람들을 온전케 할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하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야 한다. 현재 하나님의 사역은 새로운 방식에 들어섰다. 시대가 바뀌면서 사역 방식과 말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다시 말해, 사역 방식뿐만 아니라 시대도 바뀌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나라시대이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이며, 천년하나님나라시대를 미리 체험하는 것이다. 천년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로, 다양한 말씀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고, 각각 다른 위치에서 말씀하여 사람들에게 공급한다. 일단 천년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서면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기 시작할 것인데, 생명의 실제에 진입하게 하고 정상 궤도로 이끌어 준다. 사람은 이렇게 다양한 사역 절차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은 영원불변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바뀌고 심화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사역은 계속해서 바뀌고 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근본 취지를 벗어나지는 않았다. 사역이 아무리 변해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도 진리와 생명을 떠나지는 않는다. 사역 방식의 변화는 사역의 형식과 말씀할 때의 위치가 바뀌는 것일 뿐, 결코 사역의 주된 목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말씀의 어조와 사역 방식의 변화는 모두 상응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일 뿐, 말씀의 어조가 달라진다고 해서 사역의 근본 취지나 원칙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생명 추구를 근간으로 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생명을 추구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네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왕이 되려고 한다면 그것이 현실적이겠느냐? 오직 생명을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만이 현실적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실행하는 이 모든 것은 다 현실적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면, 실제로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 이것이 참된 추구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401)

지금은 하나님나라시대로, 네가 이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는지를 알려면 네가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들어갔는지, 하나님 말씀이 너의 생명 실제가 되었는지를 보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결국에는 모두를 말씀의 세계에서 살게 하고, 각자에게 깨우침과 빛 비춤을 준다. 만약 네가 이 기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읽고 말씀에 흥미를 느끼지도 못한다면, 그것은 네 내적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다. 네가 말씀 시대에 들어가지 못하면 성령의 역사가 없을 것이고, 들어가면 성령의 역사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씀 시대의 출발점에서 어떻게 해야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이 시대에 너희 가운데서 다음과 같은 일을 이루고자 한다.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고, 진리를 실행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삼고 실제가 되게 하여 하나님께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 말씀을 실행하여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사역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으면 되겠느냐? 현재 많은 이들이 하루 이틀만 하나님 말씀을 보지 않아도 매우 답답해하며, 매일 말씀을 봐야 하고, 시간이 없으면 듣기라도 해야 한다고 한다. 성령은 사람에게 이런 느낌을 주고,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키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말씀으로 사람을 제어하고,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네가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는다면, 어둠과 목마름을 느끼게 되어 답답해할 것이다. 이는 네게 성령의 감동이 있으며, 성령이 너를 버리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너는 이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반대로 하루 이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목마름을 느끼지 못하며 아무런 감동도 없다면, 이는 성령이 너를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네가 내적 상태에 문제가 있고 말씀 시대에 들어가지도 못한 것이니, 뒤처진 사람이라고 봐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제어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좋다고 느껴지고, 먹고 마시지 않으면 행할 길을 잃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양식과 동력이 된 것이다. 예전에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라고 한 바 있다. 오늘날 하나님은 이 사역을 이룰 것이다. 그는 너희에게서 이 사실을 이루고자 한다. 과거에는 며칠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아도 밥도 잘 먹고 일도 잘 했었는데, 왜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것이겠느냐? 이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로 말씀으로 모든 것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고 온전케 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에게 생명과 광명, 그리고 실행할 길을 줄 수 있다. 특히 하나님나라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네가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떠나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402)

생명이 자라는 것은 하루 이틀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므로 생명 추구에 있어 성급히 굴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역은 정상적이고 실제적이며, 모든 사역에는 다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예수가 성육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완성하는 데에도 33년 반이나 걸렸는데,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의 생명을 변화시키는 사역이야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는 무엇보다 어려운 사역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정상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큰 붉은 용의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간의 말씀과 사역이 필요하다. 그러니 서둘러 결실을 맺으려 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본 후, 실제로 실행하여 인식과 식견, 분별력, 지혜를 키운다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보고 인식하며, 체험하고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할 것이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조급할 게 뭐 있느냐? 분량이 어느 정도 자라면 실행할 수 있다. 네댓 살 된 아이가 부모를 부양하거나 효도하지 못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너는 자신의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여 실행할 수 있는 만큼 실행하되,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만 신경 쓰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일단 하나님이 너를 온전케 할 수 있을지 등은 상관하지도, 생각하지도 마라.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다 보면 틀림없이 온전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도 원칙이 있으니 무턱대고 먹고 마셔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네가 인식해야 할 것, 즉 이상(異象)에 관한 말씀을 찾아야 하며, 또 한편으로는 실제로 실행해야 할 것, 즉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에 관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는 인식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입에 관한 것이다. 이 두 가지, 즉 네가 어떤 것들을 인식하고 어떤 것들을 실행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아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403)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것이 네가 말하는 원칙이 될 것이다. 평소 너희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교제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화제로 삼아 자신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실행했는지,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교제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교제하기만 하면 성령이 빛 비춤을 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세상을 만들려면 사람도 협력해야 한다. 네가 진입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역사할 수 없다. 네가 입 다물고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네게 빛 비춤을 줄 수 없다. 시간이 나면 잡담이나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 삶을 채워야 경건한 신자라고 할 수 있다. 교제의 깊이가 얕아도 상관없다. 어떻게 처음부터 깊을 수 있겠느냐! 얕은 곳을 거쳐야 깊은 곳에 갈 수 있는 법이다. 훈련을 통해 너에게 있는 성령의 빛 비춤을 찾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먹고 마셔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등을 한동안 모색하고 나면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협력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비로소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원칙에는 인식에 관한 것과 진입에 관한 것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말씀이 인식에 관한 것일까? 이상에 관한 내용(하나님의 사역이 지금 어느 시대에 들어섰는지, 혹은 하나님이 지금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 성육신이란 무엇인지 등등은 다 이상에 해당됨)이다. 어떤 것이 진입해야 할 길일까? 사람이 실행해야 하고 진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데는 이 두 가지가 있으니, 이렇게 먹고 마시면 된다. 단, 이상에 관한 것들은 확실히 이해하고 난 후에는 자주 보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진입에 관한 말씀을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해야 마음을 하나님께 향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할 수 있는지, 육을 버릴 수 있는지 등등의 내용은 다 실행이 필요한 것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모르는 사람은 진실한 교제를 할 수 없다. 하지만 먹고 마실 줄 알고 핵심을 짚을 수 있으면 자유로운 교제가 가능하다. 즉, 어떤 문제를 내놓든 교제할 수 있고 실제적인 것을 짚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 말씀을 교제할 때 실제적인 것이 없다면, 다시 말해 핵심을 잡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모른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싫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상태라고 볼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싫증을 내지 않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언제나 하나님 말씀이 좋다고 느껴야 정상적인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실제적으로 진입한 사람의 먹고 마심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실제적이고 사람이 진입해야 할 것이라고 느낀다면, 또 사람에게 더없이 도움이 되고 생명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느낀다면, 그 느낌은 성령이 준 것, 즉 성령의 감동이다. 그것은 너에게 성령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이 너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싫증을 느껴 하나님의 말씀은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라고 여기는데, 그것은 비정상적인 상태다. 그런 사람은 실제에 진입하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없으며, 온전케 되기를 바라지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네가 언젠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지 않게 된다면, 그것은 너의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외면했는지를 판단할 때 그 사람 마음에 평안과 즐거움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했다. 하지만 지금은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이 너의 실제가 되었는지,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다시 말해, 하나님 말씀의 실제로 사람을 가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므로 네가 즐겨 본다면 깨우침을 얻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깨우침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깨우침을 준다. 간혹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는데도 깨우침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가 하나님 말씀을 어떤 식으로 보았겠느냐? 주마간산(走馬看山) 식으로 대충 보고 실제적인 것을 중시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깨우침을 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온전케 할 리 있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진리도 실제도 없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진리를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실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쁘든 한가하든, 상황이 좋든 안 좋든, 시련이 있든 없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에게 생존의 토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 세끼 끼니 챙기듯 먹어야지, 말씀을 떠나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얻어지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겠느냐? 네가 지금 이해하든 못 하든, 하나님의 사역을 분명하게 알든 그렇지 못하든, 어쨌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셔야 한다. 이것이 적극적인 진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본 뒤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실행하고, 진입할 수 없는 것은 일단 내버려 두어라.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는 말씀이 많겠지만, 2~3개월, 혹은 1년 정도 지나면 깨닫게 될 것이다. 어째서 그렇겠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일은 하루 이틀 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많은 경우 보자마자 바로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 당시에는 아무리 봐도 글자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겠지만, 한동안 체험하고 나면 그제야 그 뜻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수많은 말씀을 하였으니, 네가 가능한 한 먹고 마시면 시나브로 이해하게 될 것이요, 자기도 모르는 새에 성령의 깨우침을 얻게 될 것이다. 성령의 깨우침은 흔히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진다. 네가 갈급해하고 찾을 때, 성령이 너를 깨우쳐 주고 인도해 줄 것이다. 성령의 사역 원칙은 네가 먹고 마시는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한다. 하나님 말씀을 중요시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늘 다른 태도를 가지며,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라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가 없는 사람이다. 그런 자에게는 성령의 역사도, 깨우침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 자는 밥이나 빌어먹고 사는 사람이요, 머릿수만 채우는 남곽 선생(南郭先生) 같은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404)

하나님이 말씀하면 너는 그 즉시 받아서 먹고 마셔야 한다. 얼마를 깨닫든 네가 가져야 할 관점은 먹고 마시고 인식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네가 해야 할 일이다. 너의 분량이 얼마나 자랄 수 있을지는 상관치 말고 오로지 먹고 마시기만 해라. 이것은 사람이 협력해야 하는 일이다. 너의 영 생활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말씀을 실행하는 실제에 진입하는 데 역점을 둬야지, 다른 것을 중요시해서는 안 된다. 교회를 이끄는 사람은 형제자매들을 이끌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알게 해야 한다. 이는 교회를 이끄는 사람의 책임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모두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 이 실제에 들어선다면 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느끼고, 하나님 말씀은 늘 새롭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역하고 말씀으로 공급한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사모한다면, 하나님 말씀의 세계로 들어선 것이다.

하나님이 많은 말씀을 했는데, 너는 얼마나 알고 있느냐? 진입한 것은 또 얼마나 되느냐? 교회를 이끄는 사람이 형제자매들을 하나님 말씀의 실제로 이끌지 못했다면, 이는 직책을 다하지 못한 것이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말씀에 대한 이해가 깊든 얕든, 얼마나 깨달음을 얻었든, 너는 먹고 마실 줄 알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시해야 하며, 먹고 마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많은 말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먹고 마시거나 추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도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체험하며 그의 말씀을 살아 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떠벌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도 못하고 실제적인 것을 내놓지도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떡으로 배를 불리는 것’에 불과하다. 사소한 간증과 쓸모없는 것, 외적인 것들만 말하고 실제적인 것이 조금도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믿는 올바른 길을 전혀 찾지 못한 것이다. 어째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셔야 하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는 않고 하늘나라에 가려고만 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온전케 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 말씀이 실제가 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최소한 갖춰야 할 것은 겉으로 보기에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갖추는 것이다. 어찌 됐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못한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는 것도 전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룰 수 있다. 앞으로는 각 나라 각 교파, 각 종교 각 분야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복될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할 것이며, 모든 사람은 손에 하나님 말씀을 받들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할 것이므로 안팎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될 것이다.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실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며, 마음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으니, 이것이 곧 안팎이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젖어 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온전케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 말씀을 실제로 행하는 사람이다.

말씀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이 곧 천년하나님나라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 사역을 이루고 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훈련을 하여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체험해야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낼 수 있다. 네가 실제 체험을 내놓아야 다른 사람도 납득할 것이다. 네게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낸 실제가 없다면 누구를 납득시킬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 실제를 살아 내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실제가 없다면 그것은 성령이 너에게 역사하지 않았고, 네가 온전케 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이다. 너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한다. 앞으로 하나님은 각 종교와 각 교파에 더 많은 말씀을 할 것이다. 먼저 너희들 가운데서 말씀하여 너희들을 온전케 하고, 그다음에는 이방을 향해 음성을 발함으로써 그들을 정복할 것인데, 말씀으로 사람들을 탄복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폭로를 통해 사람은 패괴 성품이 어느 정도 줄어들었고, 사람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패역한 성품도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 권병을 띤 말씀으로 사람에게 사역하여 하나님의 빛 속에 사람을 정복한다. 하나님이 현시대에 하려고 하는 것과 사역의 전환점을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으니, 네가 말씀을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한편 형제자매들과 교제하고 본인 또한 실제로 체험한다면, 하나님 말씀을 종합적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야 진정으로 실제가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405)

“이적과 기사 보는 것을 중시하는 자들은 다 버림받을 것이고, 모두 온전케 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했는데도 사람은 이 사역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고, 이 경지에 이르렀는데도 여전히 이적과 기사를 바란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이적과 기사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생명을 얻기 위함이냐? 예수도 그 당시 수많은 말씀을 했는데, 그중에는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다. 그렇다고 너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그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했는데도 네가 부인할 수 있느냐? 오늘날 하나님은 말씀만 하므로, 네가 완전히 알지 못하면 제대로 설 수 없다. 너는 그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냐, 아니면 그의 말씀의 실현 여부에 따라 믿는 것이냐? 너는 이적과 기사를 믿는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오늘날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그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그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하나님의 본질은 말씀의 실현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냐? 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뒤에야 그를 믿으려 하느냐?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관념을 가진 사람은 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관념으로 하나님을 가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을 믿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지 않으며, 늘 이적과 기사를 보고자 하는데, 이들이 바로 현대판 바리새인이 아니겠느냐? 네가 굳게 설 수 있는지는 실제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문제다! 너에게 하나님 말씀의 실제가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실제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시련 속에서 더 굳게 설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이적과 기사에 눈을 돌릴수록 제대로 설 수 없고, 시련 속에서 쓰러지게 된다. 이적과 기사는 토대가 아니다. 하나님의 실제야말로 생명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이 이룰 성과도 알지 못한 채, 온종일 흐리멍덩하게 보내며,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고자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기만을 원하며, 그 후에야 제대로 믿으려 한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생명을 추구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이적과 기사를 바라는 것으로 여기고, 천국에 가고 셋째 하늘에 올라가는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실제에 진입하기를 추구하고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추구가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자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이제 이해가 되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적과 기사를 보는 것이냐? 천국에 가는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마땅히 종교적 믿음법을 없애야 한다. 병을 고치고 귀신 쫓는 것을 추구하며, 이적과 기사를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더 많은 은혜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려 하며, 육적인 안락함과 앞날을 추구하는 이런 것이 종교적 믿음법이다. 이런 믿음법은 막연한 신앙이다. 오늘날,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너의 생명 실제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를 알고 진실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좀 더 분명히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존경스러움을 알고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행하는 사역이 구원이요, 온전케 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데에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로 육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뀌고, 천성적인 것으로 살던 삶에서 바뀌어 하나님의 어떠함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돌봄과 보호 아래에서 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육체를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의 온 마음을 얻고 너를 온전케 함으로써 사탄의 패괴 성품을 벗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큰 능력과 영광이 너에게 나타나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이적과 기사를 보려고 하거나 육적인 것을 위하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베드로처럼 죽기까지 순종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주로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 되는데, 그런 뒤에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져야 할 목적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늘 이적과 기사를 보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생명의 실제로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실행하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에 이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 매사에 순종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네가 불평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베드로의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이 말씀한 것과 같은 베드로의 풍격을 갖게 되면, 이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는 네가 하나님께 얻어졌음을 의미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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