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광경
“하나님이 만인의 위를 거닐며 바라보시니
어떤 사람과 사물도 옛 모습이 아님이라.
그는 보좌 위에서 안식하고 우주 위에 누우시도다....”
이것이 하나님 현재 사역의 결과라.
1
선민이 원래 모습을 회복하니
오랜 고난에서 자유 얻은 천사는 하나님 말씀처럼
“얼굴이 사람 마음속 거룩한 자와 같도다”.
천사가 땅에서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 영광 땅에 퍼지니
하늘과 땅이 사람 통해 서로 연결되도다.
하늘과 땅, 더는 떨어지지 않고
하늘과 땅, 하나로다.
하나님과 사람이 영원히 화목하게
영원히 화목하게 지내리라.
더 이상 이별 없으리라.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광경이라!
온 세상엔 하나님과 사람뿐,
먼지도, 더러움도 없이 만물이 새롭게 변하고
어린양처럼 푸른 초원에 누워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마음껏 누리도다.
2
그가 세상에 와 사람과 영원히 살고
다시 시온에 거하니
푸르름이 생명의 숨결 가져오도다.
(이는 사탄 패배의 표징)
이때가 만인이 전파하고 기념할 하나님 안식의 날.
그가 보좌에서 안식하실 때가
사역 끝나고 그의 비밀 드러날 때라.
하늘과 땅, 더는 떨어지지 않고
하늘과 땅, 하나로다.
하나님과 사람이 영원히 화목하게
영원히 화목하게 지내리라.
더 이상 이별 없으리라.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광경이라!
“하나님이 만인의 위를 거닐며 바라보시니
어떤 사람과 사물도 옛 모습이 아님이라.
그는 보좌 위에서 안식하고 우주 위에 누우시도다....”
이것이 하나님 현재 사역의 결과라.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16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