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에 임해야 할 태도
내 말은 특정인이나 특정 부류를 위한 것이 아닌, 전 인류를 대상으로 말하는 진리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오직 나의 말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또한 성의를 다하고 한결같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 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와 모든 진리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내가 한 모든 말을 멸시하는 태도로 대하지 말라. 나는 너희가 삶 속에서 진리와 무관한 일들을 너무도 많이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이제는 사악하고 추한 것의 노예가 되지 말고, 더 이상 진리를 짓밟거나 하나님 집의 곳곳을 더럽히는 일은 하지 말며, 진리의 종이 되라고 특별히 요구하고 싶다. 이것이 바로 나의 훈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훈언 3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