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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은 사심 없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에는 사람이 가장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또한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인이나 좋은 사람과 같은 사람이나 사람들의 상상 속에 있는 ‘하나님’도 갖추지 못했고 오직 하나님만이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이다. 사심 없는 마음을 언급하면 너는 자신도 매우 그렇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자녀를 대하면서 그들에게 대가를 바라거나 따진 적도 없고 혹은 부모를 대할 때도 사심 없는 마음으로 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만물 속에서나 사람, 일, 사물 속에서나 하나님의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을 본 사람은 없다. 사람이 너무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2 사람은 물질세계에서 살고 있어서 하나님을 따른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어떻게 공급하고 사랑을 주고 염려하는지 영원히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다. 네가 본 것은 너와 혈연 관계에 있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너를 몹시 아끼는 사람이다. 네가 본 것은 너에게 육적으로 유리한 것들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물질적인 것들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사심 없는 마음이다. 사람이 생각하는 ‘사심 없는 마음’은 공허하고 실제적이지 않으며 불순물이 들어 있다. 하나님과 일치하지 않고 전혀 무관하다. 사람의 ‘사심 없는 마음’은 사람 자신을 위하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은 하나님의 본질이 진실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끊임없는 공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3 너희는 오늘 내가 언급한 주제에 대해 깊이 깨닫지 못하고 그저 머리를 끄덕여 인정하는 수준에 그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네가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견하게 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네가 느낄 수 있는 사람과 일과 사물 속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사심 없는 마음만이 진정한 것이고 실제적인 것이라는 점을 말이다. 오직 너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만이 무조건적이고 흠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이외에 모든 사람들의 소위 사심 없는 마음이란 진실이 아닌 거짓되고 표면적인 것이다. 그것은 목적과 속셈이 있고 거래를 띠고 있으며 검증을 이겨 낼 수 없는 것이다. 추하고 비열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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