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 상처를 안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1
사람들에겐 정죄와 조롱, 악마에겐 추적을,
종교계에선 적대 받으신 성육신의 마음 상처,
인류의 흉악함, 대적, 비방, 핍박, 체포 속에
그는 위험 감내하셨음이라. 그 고통 아무도 모르리.
인내로 패괴한 인류 구원하고, 멍든 가슴으로 사랑하시니,
가장 고통스러운 사역이라.
성육신 사역은 처음부터 하나님 사랑 보여 줌이라.
인류에게 모든 것 주셨도다. 그의 사역은 사랑이 본질이라.
성육신 사역은 처음부터 하나님 사랑 보여 줌이라.
인류에게 모든 것 주셨도다. 그의 사역은 사랑이 본질이라.
2
예수는 땅에서 삼십 삼 년 반 살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부활해
사십 일 동안 인류에게 나타나고 해탈하셨도다.
고통의 세월 끝냈어도,
여전히 인류 종착지 걱정하며 고통받으시는데,
그 누가 그 고통 알리?
성육신 사역은 처음부터 하나님 사랑 보여 줌이라.
인류에게 모든 것 주셨도다. 그의 사역은 사랑이 본질이라.
성육신 사역은 처음부터 하나님 사랑 보여 줌이라.
인류에게 모든 것 주셨도다. 그의 사역은 사랑이 본질이라.
―<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그리스도의 본질은 사랑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