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 세상에 인류의 마지막 날 가져오는 하나님
1
말세의 사역은 누굴 위함이 아닌 나의 성품 보이는 것.
그러나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이유로
사람은 나의 성품 알지 못했음이라.
나는 새 계획과 마지막 사역 펼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본 자 가슴 치며 통곡하리.
인류의 마지막 날 가져오는 나는 내 성품 널리 알릴 것이니,
나를 알든 모르든 모두 내가 이 땅에 왔음을 보리라.
이것이 나의 계획, 유일한 ‘고백’.
2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온전히 관심을 집중하라.
나를 적대하는 모든 인류에게
나의 채찍이 또 다가오리니 나의 채찍이.
나는 새 계획과 마지막 사역 펼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본 자 가슴 치며 통곡하리.
인류의 마지막 날 가져오는 나는 내 성품 널리 알릴 것이니,
나를 알든 모르든 모두 내가 이 땅에 왔음을 보리라.
이것이 나의 계획, 창조 이래 나의 유일한 ‘고백’.
말세의 사역은 누굴 위함이 아닌
나의 성품 보이는 것, 오, 나의 성품.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너는 종착지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