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누가 교만한 성품은 변할 수 없다고 했는가>

2020.05.31

주인공은 교회의 리더로, 훌륭한 자질에 교회 사역에도 성과가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성품이 교만하여 자기 말만 옳고 자신의 견해만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일꾼들의 의견을 좀처럼 수용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교회 사역에 손해를 초래하고 말았다. 하나님 말씀의 책망과 훈계, 심판과 폭로를 겪고 나서 주인공은 자신의 교만한 성품을 깨닫고 이를 혐오한다. 이때부터 형제자매들과 조화롭게 협력하면서 본분을 이행할 수 있었고, 자신을 내려놓고 진리를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예전의 독선적이고 교만한 모습을 벗어 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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