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무엇이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게 가로막는가>

2022.12.30

주인공은 교회의 집사였습니다. 어느 날, 같은 교회의 리더 두 명이 경찰에 잡히자 겁에 질려 교회 사역을 내려놓고 타 지역으로 도피하였고, 이로 인해 교회 사역에 손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본분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이 전혀 없고, 그저 겁쟁이처럼 죽음이 두려워 자기 몸을 지키고자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에 크게 후회하고 뉘우치며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그다음, 하나님께 의지하고 진리를 구하며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주재하심에 대해 조금 깨닫고 죽음에 대한 속박을 받지 않게 됩니다. 또한, 공산당의 광적인 핍박하에서도 교회로 돌아가 자신의 본분을 지켜 이행하며 굳게 서는 간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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