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돈과 명리를 좇으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

2025.03.19

어릴 적에 그녀는 수입도 좋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랬던 그녀는 노력 끝에 소원대로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고 교회 리더라는 본분까지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의원 사업을 내려놓지 못해 본분에 마음을 쓰지 못했고, 건성으로 임하다 보니 사역에 지장을 초래해 결국 교체됐습니다.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그녀는 자신이 본분에 충성심이 없었다는 것과 명리를 추구하는 위해와 결과를 알게 됩니다. 마침내 그녀는 의원을 양도했고 전 시간을 교회 본분을 이행하는 데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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