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가면을 벗는 길>

2022.07.07

주인공은 팀장이라는 본분을 맡게 된 후, 자신의 부족점이 형제자매에게 보여질까 두려워 어려움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혼자 생각하면서 늘 자신을 포장하며 감춥니다. 그 결과 많은 문제를 제때에 해결하지 못해 사역에 지장이 생겼고, 본인의 내적 상태에도 영향이 갑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주인공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었을까요? 또 어떻게 가식적인 모습을 벗어 버리고 자유함을 얻게 됐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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