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연극 <최고의 축복> 하나님의 심판이 곧 은혜다

2018.06.18

<최고의 축복>은 지하 교회 목회자의 삶을 다룬 내용이다. 스스로 직장도, 가정도 내려놓고 이렇게 열심히 사역을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주인공!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뒤에도 그 생각은 여전했다. 오로지 교회 책임자로서 힘써 사역할 생각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니 타락된 성품으로 사역을 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 미움받아 성령의 역사를 잃게 된다. 책임자에서 해임된 뒤로 소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과 대적하다 어느 날 말씀의 심판으로 깨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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