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돈의 노예에서 깨어나다>

2020.10.07

교회생활 간증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실제 체험한 크리스천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패괴된 성품이 변화되었다는 증언을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결해지는 길을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요즘 세상에서 “돈이 장사다”,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와 같은 말은 세상을 사는 보편적인 생존 법칙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영상 속 주인공 진민 씨도 그 말을 굳게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돈을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몸을 해치고 건강을 잃게 됩니다. 심지어 암이란 진단을 받았을 때조차 돈을 벌기 위해 일을 멈추지 않았고,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일을 지속했습니다. 몇 년 후, 그녀는 마침내 부자의 꿈을 이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대접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육신은 이미 병에 걸려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졌고, 고통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을 믿게 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면서 마침내 깨어납니다. 말씀을 통해 그녀는, 돈이란 사탄이 인간을 해치고 패괴시키기 위한 수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아가 돈을 좇는 것은 바른 인생길이 아니며, 삶을 의미하게 살기 위해서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는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삶의 추구 방향이 바뀔 때, 그녀의 건강은 기적적으로 나아지고, 그녀에게 또다른 인생 서막이 열리게 됩니다.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