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복음 전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책임>

2024.08.06

어린시절 가난했던 집안 때문에 무시를 당했던 그녀는 명망 있고 지위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말을 하는 것도 겁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고 지위가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면 본인은 가정 형편도 안 좋고, 배운 것도 없고, 지위도 없으니 지위가 높은 사람들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심적으로 구애받았습니다. 더구나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이 그녀가 지위적으로 볼품없다는 이유로 보지 않겠다고 하니 더더욱 고민에 빠지고 뒷걸음질치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 관점을 바로잡게 되었고, 복음을 전할 때 더는 지위적인 것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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