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전통 미덕이 사람됨의 원칙일까요?>

2023.02.02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공융양리의 전통과 미덕의 영향을 받아 항상 덕을 쌓고 인품이 좋은 사람이 되기만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양보하고 포용하며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처럼 행동했지만 사실 마음은 답답하고 서운하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고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깨닫게 됩니다. 과연 '공용양리'의 이면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요?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