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간증 <고난 속에서 순종을 배우다>

2022.02.19

주인공은 아들이 종양 진단을 받게 되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로 인해 첫 수술은 매우 잘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일에 더 열심히 임했습니다. 하지만 2년 후에 아들의 병이 재발하고 점점 더 심해지니 주인공은 원망하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주인공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헌신한 것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한 것이었고, 그것은 하나님을 속이며 하나님과 거래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에 크게 뉘우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회개합니다. 그 후, 아들의 병이 기적처럼 나았고, 주인공은 시련이 정말로 유익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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